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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EXTRALESSON 10

50_ Left - UTG vs BU (8s4c3d) - 27.8bb - SRP - ROOT

01. ICM Postflop Practical Hands / 04. Low Card Boards / 01. 50_ Left - Low Card Boards

대본 약 17분AI 한국어 자막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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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자막 201구간강의 화면 0장00:00–16:42
CHAPTER 01

00: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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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내: 미검수 100개 · 불확실 19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미검수 100개 · 불확실 19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필드가 50% 남은 포스트플랍 상황을 보겠습니다 여러분, 필드가 50% 남은 포스트플랍 상황을 보겠습니다 로우 카드 보드입니다 바로 8-4-3을 보죠

여기에 더 많은 예제가 있으니 꼭 연습해 보세요 추가 설명도 드리겠습니다 적용법을 확실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요 이 보드에선 버튼 플랫 레인지 상대로 빅 벳을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턴을 보죠 여기서도 계속 크게 벳합니다 최고의 턴 중 하나죠 그리고 올인까지 갑니다

이런 스팟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자주 고민합니다 상대가 88이나 99로 잼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포커에선 올인했을 때의 결과만 봐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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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A4 다이아 같은 핸드를 띄웠다면 그 에퀴티를 폴드시킨 겁니다 플랍에서 플로팅한 핸드가 A8, AT 스페이드나 A5·A4·A3 스페이드라면 이들도 올인할 가능성이 큽니다 때로는 A8 다이아로 상대가 잼할 수도 있고

55, 66, 77과 KQ·KT 다이아에선 폴드를 받아냅니다 벳 자체가 매우 수익적이죠 팟에 돈이 많이 들어갔으니 상대가 잼하면 자주 지고 있겠지만 8이나 9, 콤보 드로우로 잼할 작은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TT도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겁내지 마세요 완전한 쿨러일 뿐입니다 JJ로 이 플랍과 턴을 만났다면 아마 2가 더 낫겠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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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앞에서 JJ로 크게 벳한다고 봤죠 이제 작은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런 핸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체크든 작은 벳이든 큰 벳이든 올바른 이유로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스팟에서 체크를 선호합니다 첫째, 플랍을 체크한 뒤 턴과 리버를 플레이하는 데 더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A, 이 스팟을 가장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B, 제 체크에 상대가 가장 많이 실수한다고 봅니다

C, 핸드에도 잘 맞습니다 체크했을 때의 전략을 보죠 우리가 체크하면 상대는 65% 빈도로 스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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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 굉장히 공격적인 빈도입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핸드가 때로는 스탭해야 합니다 여기엔 대부분이 거의 체크하지 않는 AQ, AJ 같은 핸드가 많습니다 A9, AT 같은 에이스 하이도 있고

Q♥T♥는 여기서 88%나 스탭합니다 즉 상대가 아주 정교한 전략을 써야 체크가 다른 선택보다 낫지 않게 됩니다 체크는 언제나 플러스 EV입니다

문제는 벳보다 체크가 낫냐는 거죠 저는 분명히 그렇다고 봅니다 이건 잘 드러나지 않는 수익 스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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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체크백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을 본다는 걸 많이들 놓칩니다 GTO보다 벳을 덜 상대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수익을 냅니다 이제 턴부터 플레이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인은 플랍 체크-체크 후 턴에 오버벳, 혹은 팟 사이즈 벳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체크했다고 해보죠 상대에게 AQ와 AJ가 많이 남으면 작은 벳에는 폴드하지 않을 때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체크-체크로 가고 턴이 T이라면 이제 팟 사이즈로 벳하면 AQ나 A9은 계속 가기 어렵죠

반면 작게 벳하면 에이스 하이와 오버카드가 계속 플레이하고 때론 백도어 플러시 드로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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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서 조금 더 크게 벳하면 폴드 에퀴티가 훨씬 커집니다 여기서 4~5bb를 벳해도 많은 에이스 하이는 한 번은 콜할 듯합니다 하지만 턴에서 리버까지 남은 카드는 단 한 장이라 에이스 하이로 콜하기가 덜 매력적이죠

그래서 솔버는 에이스 하이를 많이 플랍 벳 레인지에 넣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 전략이 턴 딜레이 벳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이 스팟에선 셋을 비롯해 많은 핸드를 트랩할 수 있습니다 AA, KK는 물론 QQ까지도 트랩할 수 있죠

가령 J♥T♥가 기브업 핸드였는데 턴에 T이 떨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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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KT, QT, JT와 AA, KK, 88이 생깁니다 이 핸드들은 이제 오버벳할 수 있고 J9, A2, A5 같은 에퀴티 핸드도 오버벳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의 AJ은 극도로 어려운 결정을 맞습니다

특히 스페이드 플러시 드로우를 얻어 상대 A하이 드로우를 막는 콤보라면요 이 라인은 단순하지만 굉장히 강력합니다 많은 분이 플랍에서 벳한 뒤 턴이 T이면 고민하죠 이제 또 벳하고 리버는 어떡하냐고요

저는 그래서 무작정 트리플 배럴 블러프를 할 유혹에 훨씬 덜 빠집니다 상대를 보고 다른 플랍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이 스테이크에선 이 핸드들도 빅 벳 전략에 넣겠지만 이런 경우는 약 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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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는 무관한 수준이죠 하이 스테이크에서도 상대가 65%로 스탭하는 일은 흔치 않다고 봅니다 여기선 콜도, 레이즈도 가능합니다 상대에게 Q♠T♠이나 Q♦T♦ 같은 핸드가 없다고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그냥 콜하겠습니다 레이즈하기 좋은 핸드일 수도 있지만 솔버도 여기선 콜을 아주 선호합니다 스트레이트가 완성됐네요 계속 체크합니다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로우·미드 스테이크에선 늘 턴에 잼합니다 항상입니다 상대가 A8이나 K8을 가졌다면 벳-폴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가끔 셔브할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솔버 답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이 스테이크에선 콜을 좀 늘릴 수도 있죠 여기서 다시 체크-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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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라인이 아주 약해 보이니까요 그래도 잼합니다 액션 죽일 카드가 너무 많죠 AJ로 쓰기 좋은 라인입니다 AQ를 폴드시킬 수 있고 AK도 압박하죠 AJ, AT, A9은 대부분의 플레이어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운용됩니다

흥미로운 핸드입니다 여기서 빅 벳이나 체크가 가능하고 체크-체크 후 작은 벳에 콜해도 됩니다 오버카드와 백도어 플러시 드로우로 체크 레이즈도 괜찮습니다 실제로는 레이즈를 매우 선호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상대가 스탭 50%도 꽤 높은 빈도지만 솔버에 입력하면 우린 레이즈 안 합니다 상대에게 K♥J♥, K♥T♥ 같은 핸드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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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런 핸드가 없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론상 존재하면 안 되는 가상 라인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결과는

정확히 솔브되지 않습니다 체크합니다 여기선 AQo도 가끔 크게 벳하네요 포켓 페어가 빅 벳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상대에게 55나 66이 있다면 이게 말이 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전에서 55나 66은 최소 한 번은 콜할 겁니다 여기서 어떤 결론을 얻을까요? 99, TT, JJ이라면 크게 벳하세요 우선 상대의 스탭이 부족해 체크는 별로고 체크 레이즈도 못 합니다

상대가 QJ와 KT로 너무 수동적이면 우리는 EV를 잃습니다 상대는 체크백해 에퀴티를 실현하죠 빅 벳엔 66도 매번 콜하니 이득이죠

CHAPTER 02

10:05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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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 매번 콜하고 AQo는 여기서 꽤 자주 폴드합니다 이는 A5나 A2로는 그냥 체크하라는 신호입니다 상대가 AQ를 50% 폴드하면 빅 벳이 좋기 때문이죠 그럼 새 지표를 가정해 보죠

빅 벳에 AQo·66·55가 절대 안 접는다면 어떤 결론을 얻을까요? 에이스 하이는 체크해서 상대의 과한 체크백에서 이득을 보고 어차피 빅 벳에도 폴드하지 않습니다

왼쪽 JJ·TT 같은 오버페어가 있다면 가끔 체크하는 핸드도 늘 크게 벳하세요 66과 55가 폴드하지 않고 빅 벳에 계속 콜합니다 AQo의 콜도 받고, 폴드시켜도 좋지만 적어도 대가는 받는 겁니다

이게 사고 과정입니다 모든 빈도 플레이에 매달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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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찾습니다 이론상 상대가 해야 하는 액션과 제 경험상 실전에서 하는 액션을 비교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경험이 훨씬 적더라도 많은 부분에 동의하실 겁니다 이제 제가 그 경험을 공유하니까요

그러면 이 스팟에서 어느 정도 괜찮은 핸드를 가졌을 때 판단할 수 있습니다 A하이·것샷·K하이, 백도어 플러시·스트레이트 드로우면 그냥 체크하세요 다른 스팟으로 넘어가죠

지금까지 많은 스팟에서 주로 플랍과 턴에 집중했습니다 거기서 깔끔하게 플레이하고 리버에서 어이없는 실수만 안 하면 됩니다 큰 리버 블러프나 큰 히어로 콜은 필요 없습니다 아주 깔끔한 플랍 전략과 좋은 턴 전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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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버 블러프 기회도 생깁니다 그걸 꾸준히 실행하면 압도적인 성과를 낼 겁니다 정말 압도적으로 이길 겁니다 여기엔 리드도 조금 있네요

우리에겐 AQ와 KQ가 더 많아야 합니다 그냥 크게 벳합니다 여기선 늘 욕심내서 크게 벳하세요 우리 블러프 핸드는 뭘까요?

A5나 K♦6♦라면 저는 7bb를 벳하겠습니다 상당히 익스플로잇한 선택이죠 잼도 흥미로운 선택입니다 솔버는 55로도 히어로 콜하려 합니다

여기 보이는 건 전부 솔버 플레이이니 따라 하지 마세요 솔직히 꽤 매력적인 빅 벳입니다 66과 55에서 콜을 받고

원문

오버카드 일부를 폴드시킵니다 괜찮네요. 실전에선 100% 빅 벳으로 하고 싶습니다 작은 벳도 이해하지만 킹 하이는 많지 않습니다 99와 TT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A하이와 66, 55는 남습니다 여기선 가볍게 밸류 벳합니다 우리는 콜합니다 정석 전략이 뭔지 보죠

원문

이런 스팟에선 위로 이동해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다른 턴도 바꿔 보세요 가령 A 턴엔 어떻게 할까요? 빅 벳 후 플로터는 이렇게 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실전에선 무조건 폴드입니다 플랍에서 크게 벳한 뒤라 상대에게 에이스 하이가 있긴 하지만 실전 플레이어는 이 턴에 에이스 하이로 벳하지 않을 겁니다 66과 55로도 여기서 절대 벳하지 않을 테고요

팟 오즈는 좋지만 절제해 폴드하세요 그래도 여기서 콜했다면 리버가 T이나 A일 때는 잼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상대는 대개 99, TT, 8이고 가끔 66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AJ이나 Q♠J♠, J♠T♠ 같은 플랍 플로팅 핸드가 완성됐을 수도 있죠 그래서 우리는 체크하지만 블러프가 정말 좋겠어요 A 리버에도 마찬가지죠 여기선 그냥 폴드합니다

잘 플레이했습니다 결국 Q9, QTs뿐이라 블러프가 아주 적습니다 이 리버에선 상대가 이 핸드로 블러프해야 합니다 솔버가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이 스팟에서 블러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TT를 들고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죠 로우 카드 보드는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하면 모든 리버를 연습하세요

다만 플랍과 턴, 그리고 이후 대응에 집중하세요

원문

왜 이런 선택을 원하는지 늘 묻고 솔버를 베끼는 데 매달리지 마세요 지금 10분간 연습하면서 솔버의 선택은 이해해도 전 절대 안 하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죠 저라면 77로 100% 크게 벳하고

에이스 하이는 항상 체크합니다 제 전략은 크게 다르죠 솔버가 왜 그렇게 하는지는 이해합니다 이 과정이 포커 실력을 높여 줍니다 이제 사고의 틀이 생겼고 모든 다른 스팟에 적용할 겁니다 킹 하이 보드든 T-9-8 보드든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보드나 포지션, 스택만 바뀔 뿐 사고의 틀은 늘 같습니다

전체 대본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