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OP 5k Main Review - Part 3
01. WSOP 5k Main Liveplay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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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터
자막 안내: 미검수 700개 · 불확실 209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미검수 700개 · 불확실 209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 5K 메인이벤트 데이 2입니다 자, 5K 메인이벤트 데이 2입니다 데이 2와 3의 전략은 뭘까요?
첫째, 지뢰밭을 헤쳐 나가는 겁니다 머릿속으로 계속 판단해야 합니다 지뢰인가, 공격할 스팟인가? 지뢰란 핸드가 있지만 직감상 뭔가 이상한 스팟입니다
잘 내려놓고 절제해야 하죠 특히 스케어드 머니에 타이트 패시브한 상대라면요 과거에도 이 접근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스팟을 잘 포착하고
전략적으로 탄탄하지 않은 유형을 파악해 익스플로잇해야 합니다 첫 핸드부터 좋은 예입니다 버튼이 3벳하고 UTG가 콜했습니다
쇼다운을 보니 조심해서 밸류 위주로 가야 할 스팟이죠 프리플랍 콜도, 백도어 없는 플랍의 C-벳 콜도 아주 나쁩니다 AQo 블러프도 가능한데 리버엔 TT도 폴드 안 하죠 그래서 프리플랍부터 폴드입니다
이제 AJs입니다 첫 핸드라 상대 정보가 없었습니다 여기서는 3배로 레이즈해야 합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기본은 레이즈지만 상대에 따라 림프도 가능합니다 플랍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여기선 자주 C-벳하겠습니다 턴은 체크해야 합니다 스택 대비 꽤 큰 벳이죠
거의 4bb를 벳했습니다 3bb였다면 한 번 콜할 수 있지만 이 턴은 아주 나쁩니다 K에도 배럴할 수 있죠 7♣8♣ 등을 접게 해 아주 좋죠 핸드를 끝낼 수 있고 T♦5♦에도 폴드 에퀴티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것샷과 오버카드가 있고 T가 뜨면 좋습니다 9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J♠9♠·K♠9♠ 등 플로트가 크게 개선돼 그래서 더 쉽게 폴드할 수 있죠 6에서도 그런 플로트는 남지만 여전히 콜할 수 없습니다
결국 3, 4, 6이 덱에서 최악의 카드입니다 그래도 그냥 폴드해야 합니다 스택을 보존하면 4bb까지 작게 3벳할 수 있고
리잼에도 폴드 에퀴티가 더 생깁니다 초반 몇 핸드는 뜻대로 안 풀렸네요 98s은 폴드해야 합니다 A3s이면 이지 잼입니다
콜을 많이 받을 겁니다 87s은 솔직히 폴드합니다 아마 약간 +EV겠지만요 아주 위험한 플랍은 피했습니다 유리하게 올인했고 이런 핸드는 버텨 줘야 합니다
QJo로 오픈했고 스몰블라인드가 3벳해 이지 폴드입니다 여기서는 K7o도 그냥 폴드합니다 다만 페이점프가 있었다면 이 핸드는 잼해야 합니다 하지만 페이점프가 없었죠
상대는 기준보다 훨씬 넓게 오픈합니다 ICM 파트의 빅스택 상대법에서 배웠듯 아주 쉬운 리잼입니다 전혀 애매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오픈 잼하고 싶습니다 민레이즈가 더 낫다고 보진 않습니다
K-T, K-9 리잼을 많이 맞기 때문이죠 물론 레이즈 콜하겠지만 실제론 Ax와 포켓페어 비중이 더 높습니다 특히 빅블라인드가 QJs, K9s를 리잼하지 않고 콜할까 걱정됩니다 포스트플랍에서 상대하기 나쁘진 않지만 K7s 같은 핸드는 리잼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선 사람들이 잘 리잼하지 않습니다
K7, K-T, QTs 상대로 풀더블업을 할 수 없고 이들이 리잼해야 하는데도 양 블라인드가 너무 패시브하다면 지금도 자주 보이는 경향이죠 그냥 잼이 낫지 않은지 봐야 합니다 잼하면 그 핸드들은 폴드하지만 어차피 2bb만 콜할 핸드들이죠
원래는 15bb를 넣어야 하는데 패시브해서 그 핸드 상대 EV가 줄죠 33·A8o·A5s 등 코인플립할 패를 폴드시켜 더 높은 EV를 얻죠 다만 상대 성향과 우리 스택에 크게 좌우됩니다 내가 80bb, 상대가 15bb면 민레이즈 콜합니다
빅스택 상대로 더 공격적으로 나올 테니까요 CO나 버튼을 상대로 작은 3벳을 하기 좋은 스팟입니다
하지만 여기선 그냥 폴드합니다 QQ로 JJ와 올인합니다 물론이죠 다만 이건 이해가 안 됩니다 3.5bb로 3벳했는데
유도하려 했다 해도 원래는 그냥 리잼 스팟입니다 미스클릭이었을 수도 있죠 그래서 더블업합니다 A-Q입니다 보드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타이트 패시브 상대라면 잠재적인 지뢰 스팟입니다
플랍은 그냥 벳 폴드합니다 상대 레인지는 투페어, 스트레이트 드물게 99일 테니까요 그나마 K♦J♦라면 코인플립입니다 스트레이트엔 자주 드로잉 데드고 투페어에도 거의 죽을 때가 많죠
K♦J♦여야 코인플립인데 Q5는 물론 KQ도 올인하지 않죠 그래서 공격적인 레귤러가 아니라면 많은 상대에게 그냥 벳 폴드입니다 다행히 상대는 레이즈하지 않습니다 스트리머들도 이런 실수를 자주 합니다
이미지나 상대에게 휘둘리는 걸 너무 걱정해서 "내가 레인지 최상단이야"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상대가 이 스팟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봐야 합니다
특히 딥런에서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Q5, Q8, JT를 어떻게 플레이할까요? 이런 약한 탑페어나 약한 드로는 작은 사이즈에 그냥 콜합니다 상대가 레이즈하면 가끔은 한 번 콜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다 나온 충동적 블러프일 수 있지만 절대 올인하진 않습니다 "지금 잼하면 폴드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폴드만 바라며 팟을 가져오려는 잼은 끔찍한 플레이입니다
프로텍션은 작은 벳이나 작은 레이즈로만 합니다 돈을 전부 넣을 땐 더 약한 핸드가 콜해야 합니다 AA로 작은 3벳 액션은 없었습니다 K7입니다
몇 번 레이즈 폴드했고 평범하게 흘러갑니다 여기 A4입니다 2~3년 전보다 블러프 3벳을 줄여 만족스럽습니다 그땐 이런 스팟을 잡았겠지만 사람들이 어느 정도 적응했습니다
특히 저를 상대로요 익명으로 플레이했다면 이 핸드는 아주 공격적으로 3벳했겠죠 이 단계에선 페이점프도 있습니다 다만 이 스팟에선 상대가 더 큰 스택 한두 명에게 오픈했으니
그렇게 루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가 20bb라면 J8s, K4s도 레인지에 들어갑니다 그때 5bb로 3벳하면 성공률이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 구도는 아니고 요즘은 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여긴 아주 표준적인 3벳이고 이 핸드는 3벳하기 매우 좋습니다
10:04부터
ATo를 많이 폴드시킬 수 있고 AJo도 아주 곤란해집니다 KJs나 QJs가 콜하면 우리가 도미네이트합니다 77이나 88이 콜해도 상대하기 좋습니다 콜 레인지엔 AK가 없고 AQ도 항상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타이트한 상대가 아니면 기본 블러프 3벳입니다 A-Q로는 레이즈합니다 상대가 리잼하기 딱 좋은 스택이고 상대가 블러프 3벳도 할 수 있어 여기선 꼭 레이즈해야 합니다
일부 핸드는 림프하고 싶습니다 이 스팟에선 아이솔레이즈를 조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익스플로잇 관점에선 밸류 대부분을 레이즈해야 합니다
물론 상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상대가 미친 듯 아이솔레이즈한다면 더 많이 림프해야 합니다 그 정도는 아이솔레이즈 빈도가 약 45%를 넘는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은 절대 그 수치에 못 미칩니다
여긴 좋은 폴드입니다 Q9s와 QTs는 콜합니다 Q9s는 블러프 3벳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대는 확신이 없었고 약간 미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다른 상대라면 선택이 달라집니다
상대가 60bb로 자주 레이즈해도 탄탄하고 싸움을 꺼리는 스케어드 머니 성향이라면 Q5s로 3벳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Q8s도 폴드합니다
후반부엔 이렇게 핸드보다 상대를 플레이해야 합니다
물론 정석적인 핸드도 있지만 QTs, Q9s, Q8s 같은 경계 핸드들은 상대 성향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집니다 익스플로잇 파트에서도 이를 가르쳤습니다
상대 3벳이 12%가 아니라 15%면 내 레인지 전체를 4벳하기 시작합니다 펀트를 합리화하는 게 아닙니다 새로운 GTO 균형이고 이렇게 조정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많은 플레이어는 불편한 영역에 들어가야 해서 외면하지만 +EV 플레이가 왜 불편합니까? Q3s 3벳이 수익적이고
Q9s 4벳이 수익적이라면 그냥 하면 됩니다
다소 루즈한 폴드지만 싫진 않습니다 특히 이 스택 구성에선요 IP 레인지들은 굉장히... 아, 이 핸드네요 맙소사, 저 빅블라인드 플레이어...
사람들은 버튼 플랫을 상대로 아주 나쁘게 플레이합니다 우리 버튼 레인지는 명확해서 상대하기 아주 쉽습니다 좋은 상대라면 저는 폴드합니다 우리 레인지는 66, 77, 88 어쩌면 55, 44
그리고 T9s, KTs, T8s입니다 수딧 핸드가 많아 상대하기 아주 쉽고 좋은 상대에겐 밸류를 많이 얻기도 어렵습니다 가령 플러시가 완성됐을 때요
하지만 빅블라인드는 미지의 상대였습니다 상대가 충분히 스퀴즈하지 않는다면 좋은 플레이어라도 마찬가지죠 여기 한 명은 잘하고 두 명이 약하다면 늘 플랫입니다 우리가 플랫하는 순간 그들은 애니 투로 셔브해야 합니다
우리가 팟에 2bb 데드머니를 추가하는 셈이니까요 88, 99 같은 일부 슬로우플레이는 스퀴즈나 잼에 이론상 방어 가능하지만 하지만 방어할 핸드가 너무 적습니다 상대는 AJs로 올인해야 합니다
A7s나 77로도 상대는 올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특히 상대가 그냥 플랫해 버립니다 그래서 여기서 벌어지는 일이 지나치게 자주 반복됩니다 이제 한 가지 핸드를 보겠습니다
여러분께 최대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제가 미스플레이하면 그렇다고 말씀드릴 겁니다 이런 건 신경 쓰지 않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선 많은 사람이
"자기 플레이 합리화하며 정신승리하네"라고 하죠
전 상관없습니다 제게 가장 가혹한 비평가는 저니까요 이번 핸드는 꽤 독특할 겁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사이징을 깊이 생각하고 단서들을 연결해 보세요 불편해도 일단 시도하세요
낮은 바이인에서 연습하며 공격 지점을 익혀도 좋습니다 공격했다고 늘 맞는 건 아닙니다 목표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 이후 상대가 콜하든 폴드하든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스탭을 원합니다
33에도 여전히 좋은 보드예요 다른 상대는 폴드가 많을 테고 BB 레인지에는 거의 다 있죠 상대가 콜합니다 턴은 7하트
리버는 10하트입니다 턴 체크백은 아주 표준적입니다 KQ클럽, A3, A4를 상대로는 꼭 여기서 배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는 5x보다 Jx가 많습니다 헤즈업이면 턴 더블 배럴을 자주 해요 플로트를 폴드시켜 주고 2x와 하트 드로에서 밸류를 받죠
그냥 5x도 폴드시키므로 더블 배럴하기 좋은 지점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이렇게 아주 빨리 벳했습니다. 타이밍 텔이죠 이 핸드는 기억납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오프스트림이라 휴대폰에 영상이 있을 수도 있어요
휴대폰으로 촬영했거든요 저는 이게 늘 약하다고 봤고 잼까지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런 빠른 벳은 특히 레크에게서 자주 보입니다. 그도 레크였고요
80~90%는 약하다고 확신해도 돼요 저는 이런 레이즈로 정말 자주 성공했습니다
이 시점엔 내 핸드가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솔버를 켜는 분들은 '이건 GTO 레이즈가 아니야' 하겠죠 돈을 더 벌기 싫다면 계속 그렇게 플레이하세요
저는 더 수익적이라고 보는 대안을 보여드리는 겁니다 먼저 AJ하트·K하트 같은 몬스터라면 어떨까요? 첫 반응은 뭘까요? 온라인 포커에서 믿을 만한 텔이죠 어떻게 돈을 전부 받아낼까? 어떻게 몽땅 가져올까?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며 특히 레크라면 더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 레귤러라면 이 카드를 보고 즉시 작게 벳할 수도 있습니다 씬 밸류벳이 많다는 걸 알고 버튼만큼 플러시가 많진 않으니까요
버튼은 플랍에 스탭한 Q8하트도 있습니다 Q9하트도 있고요 A6하트도 있고 그밖에도 핸드가 아주 많습니다 우린 플랍 벳 후 턴 체크하죠
SPR을 보면 상대의 잼을 맞지 않습니다 상대는 KQ하트 정도와 J8·J9·J4·J3·J2 모두 하트 조합입니다 이런 플러시도 있지만 다른 K하이 플러시는 없습니다
우리는 K9하트, K8하트, 98하트도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A하이 플러시도 전부 있어 상대보다 최소 5~6개 더 많습니다 따라서 이론상 여기엔 레이즈가 있어야 합니다
3하트가 없어도 이런 플레이를 실행해 보세요 말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빨리 벳했지? 싶을 때 말입니다 레크는 이런 행동을 자주 합니다
그들에게 이 순간은 압박이 크기 때문이죠
포커가 수익적인 이유도 많은 이가 압박을 못 견뎌서죠 즉시 빠르게 벳하며 '강하다, 레이즈는 싫다'고 신호하죠 또 아주 강한 핸드가 있을 때는, 주로 레크 얘기인데요 약한 레귤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선 이런 텔이 많습니다 강한 핸드라면 보통 경고음을 울리고 싶지 않죠 빨리 벳하면 보통 '잠깐, 뭐지?'라는 의심을 줍니다 조금 탱크하면서 '다 괜찮아'라는 신호를 주고
'결정이 좀 어렵네'처럼 보이려 하죠 리버 결정 전에는 보통 사람들이 4~7초 정도 탱크합니다 그보다 짧거나 길면 이미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7초 넘는 탱크는 더 신중히 봐야죠 좀 더 특수한 경우입니다
20:06부터
그보다 짧으면 분명 '왜 스냅 벳하지?' 싶습니다 프리플랍에서 AA를 들었을 때처럼 의심을 사고 싶지 않은 법이죠 그런데 빠른 행동은 의심을 부릅니다 사람들은 방어기제로 그러곤 해요 아주 강한 텔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택을 망칠까 봐 꺼림칙했지만 레이즈로 65를 폴드시켜 보려 했죠 상대가 T9클럽이나 약한 Jx일 수도 있고요 상대는 잠깐 탱크하더니
J3o로 스냅 콜했죠 정말 말도 안 되는 프리플랍 디펜드죠? 결국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시 와도 똑같이 합니다 보통 여기서 폴드를 받으니까요
블러프 핸드를 갖기 어렵고 우리는 그걸 플랫하지 않죠 하지만 이 상대는 우리가 뭘 플랫하는지 생각하지 않죠
말했듯 수딧 핸드가 아주 많고 일부 핸드는 3벳합니다 오프수딧 콤보까지도요 99도 프리플랍에 자주 잼해 아마 레인지에 없을 겁니다
88은 편하게 블러프 캐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AT 같은 핸드여야 하는데 33이나 44에 하트가 있으면 이론상 괜찮은 블러프일 겁니다 리버에 우리가 가진 플러시가 아주 많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A7·A8 다이아여도 레이즈합니다 상대가 폴드하지 않아 우리는 숏스택이 됐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보시다시피 더블업합니다 특히 상대 레인지에는 K7수딧이 있습니다
앞서 78수딧을 한 그 선수죠 적어도 앞선 상태에서 하는 올인은 이겨 주는 게 중요합니다 Q 한 장을 맞고 탈락할 수도 있었죠 여기 A9o는 폴드, 프리플랍 콜은 안 했죠
KQ도 같은 원리입니다 KQo와 KJs는 그냥 잼하고 싶어요 99는 쉬운 콜입니다 88은 좀 더 애매하지만 콜합니다
77은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결국 플립을 이겨야 합니다 이제 62만 4천 칩입니다 블라인드가 다시 올랐습니다
J7입니다 이제는 쉬운 밸류벳이라고 봅니다 상대는 8x로 벳해야 합니다 가장 약한 8x쯤으로만 블러프 캐치해야죠
블러프 캐치할 약한 7x는
75 정도만 체크 콜하겠죠 84도 가능하겠죠 K8, Q8, J8의 체크는 실수입니다 89도 벳해야 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84수딧으로 체크 콜하고 7x로도 체크 콜하며 가끔 K하이 히어로 콜을 섞습니다 그 외는 전부 체크합니다 2x가 있어도 마찬가지죠
밸류벳했고, 다행히 상대는 85였죠 꽤 표준적인 플레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이 밸류벳에 지나치게 소극적입니다 우리는 80% 레인지로 플레이하고 상대는 60% 레인지입니다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니트면 폴드, 아니면 3벳도 좋습니다 니트가 아니면 늘 3벳하세요 여기선 강한 레인지로 보일 겁니다 KQo네요 이건 꽤 난감합니다
여기에 빅스택이 있습니다 약 70~80명 남았습니다 솔직히 4벳도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선수가 그런 상황을 공격하니까요
KQo를 보면 곧바로 블러프 4벳에 가장 좋은 핸드 중 하나로 봅니다 Ax만큼 밸류를 블록하고 사실 그보다 더 많이 블록합니다 A5는 AA, AK만 블록하지만
KQ는 KK, QQ, AK를 블록하죠 상대의 유력한 블러프는 A5, A7수딧, ATo입니다 그래서 제 4벳이 정말 좋습니다 결과는 안 좋았지만 괜찮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보길 바랍니다 중요한 마인드셋 이야기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분이 올인만 분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산은 다른 곳에도 있습니다 밸류벳에도 분산이 있고 올인뿐 아니라 약한 핸드로 오픈 레이즈할 때도 있습니다 그 오픈으로 블라인드를 먹거나 블러프 C-벳할 때도요
이런 범주는 수백 가지지만 핵심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수익이 나는 지점에서도 지독하게 안 풀릴 수 있습니다 블러프하고, 블러프 4벳하고 리버도 블러프했는데 상대가 폴드하지 않거나 좋은 핸드를 갖고 있고
레인지 최하단으로 레이즈하면 상대가 3벳해 폴드해야 하거나 리잼을 맞아 또 폴드해야 합니다 디펜드해도 아무것도 못 맞혀 체크 폴드만 세 번 하고요 그런데 올인만 전부 이겼다면 선런일까요? 아닙니다
선런은 올인도 이기고 다른 플레이도 잘 풀리는 겁니다 올인을 이기고 블러프 3벳도 통과하는 거죠
제 기준엔 블러프 3벳이 전부 먹히고 올인은 절반만 이겨도 선런입니다 사람들은 '잘했네! 블러프 3벳도 다른 블러프도 다 먹혔고 올인은 지기도 했잖아' 하죠
올인은 하나 이기고 하나 져도 블러프 타이밍에도 운이 필요하단 건 잊죠 물론 블러프 성공 지점을 찾는 데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블러프는 여전히 실패합니다 가령 하이잭에서 KT수딧을 레이즈해 블라인드를 먹고
C-벳으로 4~5bb를 버는 일을 계속 반복해서 스택을 20bb에서 50bb로 키운 뒤 올인에서 져 30bb가 되어도 3벳 블러프, 레이즈, C-벳으로 다시 40~45bb를 만듭니다
이 관점은 그런 지점에서 안 풀려도 제 마음을 잡아 줍니다 '그래도 올인은 이길 수 있어 아직 끝난 게 아니야'라고요
올인을 많이 이겨도 '난 운으로 올인만 이겨'라며 찜찜해하지 않습니다 포스트플랍과 프리플랍에선 지독하게 안 풀렸으니까요 여러 상황이 누적된 결과로 봐야 합니다
올인은 훨씬 드물지만 팟 열 번 중 여덟 번을 포스트플랍이나 작은 팟, 프리플랍 3벳 블러프로 이기고 4벳과 C-벳으로도 이긴다면
이긴다면 그것도 선런입니다 그러니 여러 번 놓쳐도 좌절하지 마세요 포스트플랍에서 안 풀리고 플랍을 놓치거나 더 센 핸드를 만나도요 여기는 쉬운 올인입니다
K가 있고 턴에서 맞혔습니다 중요한 건 A3이라면 그냥 폴드했을 거란 점입니다 A9o는 괜찮은 오픈입니다
보통도 꽤 좋은 오픈이지만 여기서는 뒤의 두 스택이 이 오픈을 디펜드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쁘지 않은 지점이라 봤죠 그들도 핸드는 있어야 하니까요 유일한 변수는 버튼이고 BB도 숏이라 상대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BB가 빅스택이면 K5o로 블러프 3벳을 늘릴 수 있어 A9o의 EV가 낮아져 그냥 폴드합니다 이 팟을 이긴 건 말도 안 됩니다 완전한 선런이에요
상대가 여기서 ATo로 블러프하지 않은 건 끔찍합니다 특히 9가 뜨면 JT, J9, T9은 오히려 전부 개선됐습니다 이제 남는 건 KJ와 KT뿐이고 그중 절반은 다이아를 가집니다
J하이·T하이 다이아는 거의 다 블러프할 수 있습니다 제겐 정말 이상한 체크다운입니다 우리에겐 다이아 없는 AK도 전부 있어 스냅 폴드합니다 AJ도 있고요
BB의 핸드는 무엇이든 가능하고요 그래도 팟은 가져갑니다 원래 제가 이길 팟은 아니었죠 A8입니다. 좋은 림프예요 여기서는 그냥 밸류벳합니다
좋은 핸드가 있으면 이렇게 합니다 스택 크기도 제게 매우 중요하죠 상대는 무리한 콜다운도 쉽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당장 적어서 여러분 플레이에 적용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멋 부린 체크는 그만하세요 블라인드 대 블라인드에서도요 턴이 4여도 리버가 10이어도
세 스트리트 모두 밸류벳합니다 특히 2025년에는 다들 모든 걸 합리화하면서 GTO를 들먹이며
히어로 콜을 하죠.
이 상대라면 4♥3♥를 들고도 “투 페어를 블록하니”
30:06부터
콜하고 싶겠죠. 하게 두세요. 사람들이 정말 어려워하는 부분이라 여러분께 묻고 싶은데요. 특히 첫 세 영상의 토너먼트를 보고도
포커가 정말 쉽죠. 바로 이런 스팟들입니다. 저희는 플랍에 벳했는데,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죠. “체크해서 내 레인지를 보호해야 해.” 아닙니다. 7x도 있고 TT도 있습니다.
K♦J♦ 같은 핸드도 있고, K♦5♦는 체크하면 됩니다. 최고의 핸드로 보호하지 마세요. GTO에서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벳합니다. 정말 욕심내고 있죠.
콜이 나옵니다. 다시 기억하세요.
상대 레인지엔 Q7, 87, 76이 전부 있고, 상대는 A6도 꽤 체크백했겠지만, 제 핸드는 레인지 최상단이죠. 제가 권하고 싶은 건 최소한 1/3은 벳하는 겁니다. 벳-폴드는 초능력입니다.
체크하는 바로 그 순간, 레이즈가 두려워서라면 멈추고 도움을 받으세요. 그건 말도 안 됩니다. 상대는 블러프를 충분히 채우기 어렵고,
항상 페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페어가 있으면 작은 사이즈에 폴드하길 싫어하죠. 하지만 저는 잼합니다. 여전히 K하이도 있고, K7도 있고, A2·A4·A5로는 절대 폴드하지 않죠.
엄청난 런과 더불어, 이 스팟에선 여러분 대부분이 저만큼 밸류를 뽑지 못했을 겁니다. 플랍에서 이상하게 체크하고, 레인지를 보호한다며 빅스택에게 공격권을 줬겠죠. 턴이나 리버에서도 이상한 체크를 섞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콜은 나옵니다. 심지어 43o 콜도 놀랍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페어가 턴을 콜하죠. 또 기억하세요. 리버가 T♦였다면 훨씬 박빙입니다. 그러면 Kx 다이아몬드가 전부 가능하지만,
지금은 Q하이 다이아몬드 콤보가 몇 개뿐입니다. Q5, Q4, QJ, QT, 물론 7x 다이아몬드도 있죠. 놀랍게도 상대 입장에서는 이 잼을 상대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우선 Ax, A3, 일부 A7도 있고, Q하이와 7x 다이아몬드를 전부 갖기 때문이죠. 그래서 디펜드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망토를 두르고 히어로가 되려는 사람이 많죠.
이제 스택이 생겨서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고, 팟도 아마 더 많이 무저항으로 가져올 겁니다. 이 플레이는 정말 이상했습니다. 상대는 레귤러인 줄 알았거든요. 이 스택 깊이에서 이 사이즈는 너무 큽니다.
특히 제가 칩이 많아서 자동 4벳할 핸드가 많습니다. 상대가 AK여도 저는 블러프 4벳과 잼을 아주 많이 합니다. AK이라면 제가 KTs나 AJo로 디펜드하길 바라야 합니다. 이 사이즈는 좋지 않습니다. 5bb로 가야 합니다.
6bb로 하면 특히 밸류 핸드가 손해를 봅니다. 이제 작게 되받아치자 상대가 폴드합니다. 어떤 핸드였든 이 사이즈는 전혀 마음에 안 듭니다. AK, TT, 블러프 어느 쪽이어도 말이 안 됩니다.
오픈이 넓은 칩리더를 상대로는 5bb면 충분합니다. 이런 보드는 좋죠. 참고로 상대는 좋은 레귤러였습니다. 기억나네요. 그가 핸드에 있어서 평소엔 안 할 플레이를 했습니다. 원래 이 스팟에선 레이즈할 수 없지만,
상대에 대해 아는 게 있었어요. 가령 상대가 77이라면
작게 되받아쳐 빅블라인드와 올인하면, 저는 폴드할 겁니다. 저라면 여기서 셋을 절대 레이즈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좋은 플레이어이고 상황을 이해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어떤 핸드로든 과감히 실행할 수 있을까요?
여기선 다들 매우 정직한 듯합니다. 작게 되받아치면 셋이 있는 거죠. 상대는 CO에서 플랫한 33, 55, 66, 65s가 있고, A♣4♣, A♣7♣, A♣6♣ 등 아주 강한 핸드와 드로우가 많습니다. 반면 빅블라인드는
64, 65, A6, K6, 어쩌면 A4도 많이 리드합니다. 저는 빅블라인드와 올인하려 했고, 상대는 꽤 강한 드로우를 완성했죠. 아쉽네요. 이겼다면 칩리더에 근접했겠지만, 다 이길 순 없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A7으로 다시 오픈했지만 미스해서 그냥 포기합니다. 콜했나? 아니요, 폴드했네요. 55입니다.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이제 벳이 나옵니다. 그냥 폴드합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내가 베스트 핸드 아닌가?” 싶지만, 오버페어도 아주 많이 체크합니다. 솔직히 8x도 폴드할 것 같습니다. 계속하는 건 4x, 가령 45와 풀하우스뿐이고, A8s는 한 번 콜할 수도 있지만 그 정도가 전부입니다.
게다가 4웨이라 아주 조금만 디펜드하면 됩니다. 엄청 폴드해도 오버폴드가 아닙니다. GTO에서도 그게 맞는 전략입니다. 솔직히 A8도 폴드해야 할 겁니다.
88로 리잼했고, 콜을 받아 큰 플립을 이깁니다.
또 운이 좋았네요. A… J입니다. 체크로 갑니다.
9? 아니요. 7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핸드였는데… 아니, 이 핸드가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턴을 그냥 리드합니다. 상대에게 플러시나 셋, 심지어 A♦6♦도 없어야 하지만, 다른 모든 페어와 팟 컨트롤한 AK, AQ에서 충분히 밸류를 받죠. 하프팟 턴 리드가 마음에 듭니다.
스트레이트가 완성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기서 제 3벳도 좋았고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이런 스택은 공격하기 좋습니다. 더 공격적으로 하려면 25~35bb 스택을 노리세요. 아직 잃을 게 많은 스택입니다.
“폴드해도 스택은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기 쉽죠. 그 스택으로 올인까지 가려면 상당한 위험을 져야 하죠. 저는 40bb 이상이나 20bb 미만에는 조금 더 조심합니다. “칩이 많으니 감당할 수 있어.”
혹은 “어차피 칩이 적으니 그냥 승부하자.”가 되기 쉽죠. 이것도 제 의사결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 3벳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처럼 저는 사람의 심리를 많이 고려합니다.
여러분이 아직 위닝 플레이어는 아닐 수 있지만, 마인드셋으로는 플레이어 풀의 좋은 쪽에 속합니다. 모르는 게 많음을 인정하고 배우려고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인드셋만으로도 앞서 있습니다. 아직 이기고 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포커를 하며 비합리적인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이런 생각을 몇 번이나 했나요? “박빙이네. 맞설 수도 있지만 안전하게 가자. 스택도 괜찮으니 넘어가자.”
하지만 그런 스팟에서는 레인지 속 핸드 대부분이 마지널합니다. QQ면 쉽고, AK도 쉽습니다. 하지만 AQo부터 이미 마지널하고, 이걸 보여 드리는 이유는 레인지로 생각해 보면…
예를 하나 들어 보죠.
40:10부터
파이널 두 테이블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파이널 두 테이블, 25bb인 흔한 고압 상황입니다. 임의의 파이널 두 테이블 상황에서 여러분은 UTG이고,
40bb 스몰블라인드의 3벳을 맞았습니다. 이런 마지널 핸드를 보면, JT, QJ, KJ, KT, 99, 88, 77, 66, 55, A5로
4벳이나 콜로 맞서야 합니다. 물론 뻔한 구간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가 쉬운 결정 구간입니다. 대부분 이 핸드들은 쉽게 폴드한다고 확신하겠죠. 아니, 이 핸드들까지 쉬운 폴드라고 해보죠.
그다음은 여기 레인지 최상단입니다. AQ는 절반 정도고, 어떻게 할지 확신할 겁니다. 99와 KQ도 콜할 수 있음을 알 겁니다. AJ도 마찬가지죠.
그다음은 확신이 없는 구간이고,
보시면 대부분… KQo는 여러분 대부분에게 이쪽일 겁니다. KQ는 여기서 빼죠. 대부분 AQ나 AJo 정도부터 조금 헷갈릴 겁니다. 공부가 덜 됐다면
AJo를 디펜드한다고 생각하겠죠. 여기가 뭘 해야 할지 확실치 않은 핸드들입니다. “상대가 3벳할 때 TT+, AK, AQ만 디펜드할 순 없으니 다른 핸드도 써야 해.”
하지만 쉽게 KJs 같은 핸드를… KJs로 콜만 해도 스몰블라인드 3베터에게 유리합니다. 상대가 에퀴티를 과실현하죠. 확신이 안 드는 수딧 브로드웨이도 디펜드할 핸드의 절반은 잼입니다. KJs는 잼, KTs는 전부 잼,
QJs는 절반 잼하고, AQo, 99, 88로는 그냥 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스몰블라인드의 3벳은 훨씬 더 수익적이 됩니다. 상대가 플랍을 볼 수 있고 여러분은 JTs를 폴드하거나,
77, 66, 55도 폴드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스몰블라인드가 여러분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물론 여러분 중에는 뭘 디펜드할지 아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우선 여기서 뭘 디펜드할지 잘 모릅니다.
여기에 심리적 요소도 있습니다. “아직 스택이 괜찮으니 안전하게 하자.” 여러분도 몇 번이나 그렇게 했습니까? 그 생각은 의사결정에 전혀 들어가면 안 됩니다.
대신 “내 레인지는 어떻게 구성돼야 하지? 맞서야 하나? 상대가 충분히 공격적인가?”
사람들이 어차피 언더블러프한다고 보면 거기에 집중하세요. AQo도 폴드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익스플로잇 편에서도 보여 드렸죠. 상대가 3벳을 약간만 덜 해도 AQo와 99는 쉬운 폴드입니다. 전혀 박빙이 아닙니다. 이런 핸드가 바로 지뢰입니다.
그 지뢰를 피하는 법을 배우고 이해하세요. 여기서는 A3s입니다. 이 스팟의 큰 벳이 마음에 듭니다. 플랍에 많은 돈을 넣고 싶은 핸드가 아주 많습니다. QQ, AJ, KJ 같은 핸드죠.
이런 핸드도 이득을 봅니다. 상대에게 Q♠T♠ 같은 핸드나 KT, K♠9♠, K♣9♣ 같은 플로트가 있을 때 말이죠. 이런 핸드의 액션 간 기대값을 같게 만들기 시작하죠.
흥미로운 스팟이네요. 레이즈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카드에선 체크백을 많이 해야 하고 상대도 실력이 있어 얇게 밸류 벳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레이즈하겠습니까?
J3, Q3를 블록하고 A5, 특히 A♦5♦도 블록하며 상대는 플랍을 늘 콜합니다 제게 AA, KK, QQ가 있다면 꼭 밸류 레이즈하고 싶겠죠 이번에는 타이밍 텔을 크게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실력 좋은 레귤러라 어떤 Jx로도 얇게 밸류 벳할 수 있죠 그래서 레이즈했더니 상대가 잼했습니다 이런 스팟에서 잘 안 풀리지만 다시 해도 플레이를 바꾸진 않겠습니다
표본이 너무 적긴 합니다 계속 이러면 재고해야겠죠 사람들이 더 폴라라이즈해 벳하나 싶지만 J3o는 폴라라이즈된 벳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J2s를 폴드한 건 아주 좋습니다 다음 페이점프가 가까워져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더 약한 Jx는 폴드해도 J7s는 여기서 디펜드하겠습니다 상대 레인지는 아주 강합니다 스택이 얼마나 깊죠? AQ는 쉬운 잼입니다 1.5배 사이즈가 강해 보여 폴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조심해서 플레이하겠습니다
AJ, AQ, KQs는 여전히 잼합니다 아마 88+가 제 레인지이고 KJs도 넣을 수 있겠죠 이 상대도 실력 있고 공격적인 레귤러였습니다 여기서 AJs는 콜할 수 있지만 절대 잼하지 않습니다
잼할 생각이라면 3벳이 낫습니다 잼에는 어차피 AQ+만 콜하니까요 3벳하면 KJs, A5s 등의 4벳 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잼할 생각이라면 여기선 3벳을 써야 합니다 물론 잼이 나오면 스택오프합니다
이제 새 테이블로 이동한 것 같네요 그냥 팟을 가져갑니다 이게 바로 좋은 런이죠 3벳이나 잼을 맞지 않고 레이즈 레인지 최하단으로 이런 팟을 이기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보시다시피 일관되게 A9o를 폴드합니다 빅스택이 둘이고 빅블라인드도 그중 하나입니다 저를 상대로 넓게 3벳할 수 있어 이번에는 스킵합니다 이 점이 제 의사 결정에 아주 중요합니다
66은 쉬운 잼입니다 특히 빅스택을 상대로는 더 그렇죠 30bb여도 그냥 잼하고 싶습니다 셋을 못 맞히면 포스트플랍에서 EV를 너무 많이 잃습니다 눈을 감고 잼하세요 대회 후반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딥런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뱅크롤 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최대 EV만 신경 쓰면 됩니다 이번에는 콜이 포스트플랍에서 훨씬 낫습니다 상대 레인지를 모두 도미네이트하고 플랍은 체크-콜합니다
턴도 편하게 체크합니다 리버에서는 잠시 고민했습니다 끔찍한 블러프 캐치는 아니니까요
이 스택 대 팟 비율에서는 말이 됩니다 상대가 플러시 드로우를 많이 벳하진 않을 것이고 상대는 리버에서 플러시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K♣J♣나 K♣T♣도 체크가 섞이거나 작게 벳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건 K♣8♣ 정도뿐입니다 A♣2♣ 같은 핸드는 대개 체크합니다 더블 플러시 드로우 보드라 플러시 드로우는 물론 일부 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목적은 잼입니다 드로우가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96이나 K6로 잼하는 이유도 드로우가 아니라 액션 킬러 때문입니다 상대가 AK나 AA면 스택오프해서 칩을 전부 넣을 수 있습니다
리버가 7♣·T♣·Q♣면 상대가 스택오프하지 않겠죠 프로텍션은 부차적입니다 약한 핸드의 콜을 받으려는 밸류 잼이죠
50:10부터
33이라면 지금 잼하고 싶습니다 6♥3♥라면 슬로우플레이할 수 있고 K9, K3도 마찬가지입니다 KT·KJ·KQ가 남으니 밸런스 걱정은 마세요 다이내믹한 보드에서는 자주 우리 레인지가 향상됩니다
스페이드 6x와 스페이드·클럽 JT도 있습니다 그런 핸드로 체크-콜하며 충분한 에퀴티로 히트를 노립니다 다양한 런아웃에 대비해 레인지를 잘 보호해야 합니다 밸런스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잼하지 않는 Kx도 남아 있으니까요
KQ, KJ, KT로는 콜다운을 택할 수 있습니다 A9, A♠3♠, A♠6♠ 같은 넛 플러시 드로우도 있습니다 이 핸드들은 A에서 향상됩니다
상대에겐 QJ·JT도 다 있고 칩도 많죠 제가 히어로 콜할 줄 아니 조심해야죠 상대가 AK를 밸류 잼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블러프는 좋아하지만 밸류 잼은 서툰 사람도 있습니다 넓은 블러프 캐치를 좋아하지만 이 상대는 확신이 없었죠
AK와 KQ를 밸류 잼한다면 제 히어로 콜은 끔찍하니 폴드해야 합니다 이런 큰 리버 팟에서 0승 5패, AA 핸드까지 치면 1승 4패쯤입니다 그때는 상대가 꽤 약한 핸드로 제 벳을 끝까지 콜했죠 딥런하려면 이런 범주 중 적어도 하나에서는 런이 좋아야 합니다
제 리버 블러프, 히어로 콜, 블러프 3벳이 모두 성공한 딥런도 있었죠
하지만 올인에서는 운이 아주 나빴죠 전반적으로 운의 비중도 큽니다 이제 페이점프를 보죠 상대 레인지가 적당히 루즈하면 콜이 더 좋습니다 K5o, J8s, J5s, J9도 있어서 우리가 오픈 레인지를 압도합니다
레인지가 극단적으로 루즈하면 잼이 더 좋습니다 98o, 95s처럼 라이브 아웃이 있고 K하이를 밀어낼 핸드가 많기 때문입니다 타이트해도 루즈해도 콜, 아주 루즈하면 잼입니다 잼이 그대로 통하는 빈도도 높고 페이점프 간격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둘째 날 초반에는 20~30등마다 페이점프가 있었지만 지금은 7, 8, 9, 10, 11, 12등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잼이 아주 좋습니다 상대는 A8로 탱크 콜합니다 좋은 콜이라고 봅니다
저도 오래 고민한 뒤 결국 콜했을 겁니다 그리고 히트합니다 런이 정말 좋네요 이런 플랫을 섞으면 강한 핸드도 숨길 수 있습니다 미들링 보드에서 우리가 항상 수딧 브로드웨이만 있는 건 아니게 되죠
흥미로운 핸드였고 제 라인이 좋았습니다 다시 해도 똑같이 플레이하겠습니다 플랍 체크는 표준입니다 턴 리드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턴 리드 후 리버 블러프도 가능하죠 이번 리버는 나빠서 블러프하지 않습니다 블록 벳이 아주 좋습니다 턴 사이즈를 보면 블러프나 AJ·AQ·AK 같죠 특히 클럽 한 장이 든 핸드요 스택을 걸고 싶어 하지 않는 모습이죠 상대는 레크리에이션 플레이어였습니다
이 사이즈는 AA나 88, 아니면 약한 핸드라고 봅니다 상대 레인지에서 가능성이 희박하면 무시합니다. AA여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핸드에 집중해 게임 플랜을 맞춥니다 그러면 블러프거나 AK, AQ입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는 트리플 배럴 블러프를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클럽 한 장 든 KQ·QJ나 99는 어차피 포기할 겁니다 그런 핸드에서는 어차피 돈을 못 받습니다
블러프가 충분한 하이 스테이크 강자라면 계속 체크-콜하겠지만 레크리에이션 플레이어라면 다릅니다 솔직하게 블록 벳하세요 Q♣가 든 AQ라면 체크백하겠지만 가끔은 이 벳도 콜받습니다 꽤 자주 콜받을 것이고 5~6bb까지 벳해도 됩니다
저는 조금 욕심냈지만 상대가 폴드했습니다 GTO가 승인하느냐고요?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작은 3벳을 합니다 이 상대가 레이즈를 많이 한다고 봤고 메모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레이즈-폴드를 많이 블록해 다소 무리한 3벳입니다 아마 잼은 부족할 겁니다 21bb엔 많이 폴드하죠 상대는 20bb뿐이라며 AJs로 무리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큰 대회 이 단계에선 별생각이 다 들어 놀랄 겁니다
저는 이 클릭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AK를 그냥 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선 상금이 대략 10만 이상입니다 약 10만을 확보한 상태라면 페이점프마다 2만~3만씩 늘죠
이 단계에서는 많은 플레이어가 AKo로 이런 팟에 엮이길 꺼립니다 특히 잘한다고 보는 상대를 만나면 더 그렇죠 저를 못한다고 보는 이도 많고 잘한다고 보는 이도 있죠
저를 못한다고 봐도 AK로 끔찍한 포스트플랍 스팟을 원할까요? 대부분의 상대는 AK를 그냥 잼하죠 AKs·TT·99까지도요
일부 JJ도 잼하죠 밸류는 QQ·KK·AA입니다 반면 블러프로 KQo, KJo, A5s를 클릭백하기는 쉽습니다 제가 클릭백하면 상대는 절반 이상 리잼해야죠 상대 블러프 3벳 레인지에 AK, JJ, TT가 없다면 말이죠
클릭백해 상대에게 결정을 넘기는 게 좋죠 이런 스팟에서 성공한 경험이 많지만 아주 특수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개인·그룹 코칭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메시지를 천 개, 아마 만 개는 읽었죠
포커에 대한 생각을 읽다 보면 유형별로 이런 스팟의 대응이 보이죠 여기선 플랫이 아주 좋죠
테이블 공략법이 보일 때쯤엔 세네 명을 잘 파악한 상태겠죠 한두 명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미지의 상대도 한두 명뿐일 수 있죠 저는 애매한 상황에 처하기 싫습니다 3벳할 때는 계획이 분명해야 합니다 4벳엔 폴드하거나 쉽게 올인할 수 있어야죠
중간급 핸드는 이 단계에서 분산을 낮춰 플레이합니다 우리는 체크-콜, 다시 체크-콜합니다 우리가 98·Q9를 크게 앞서고 AK는 체크백하기 시작할 겁니다 체크-콜, 체크-콜 후 체크-폴드합니다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꽤 루즈하게 오픈하는 것도 보입니다 이 턴도 흥미롭습니다 이론상 고·저 카드 조합으로 아주 양극화해 배럴하죠
AQ나 KQ로는 벳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대는 T7, 98로 잼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JT, 플랍에서 슬로우플레이한 투페어, J7, J3, 33도 있습니다 상대는 오버페어나 AJ 상대로 돈을 넣으려 잼하죠
그래서 이 턴에선 셔브 빈도가 꽤 높아지죠 KQ나 플러시 드로로 벳하고 싶진 않죠 대신 하이 카드-로우 카드 핸드인 Q4, Q5s를 배럴합니다 K5, K6s, A4, A5s도 배럴 후보입니다
최소 오버카드가 있고 QJ, KJ 같은 좋은 탑페어를 블록하죠 또 74s와 가장 약한 7x를 언블록합니다 K7도 폴드시킬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일부 3x 조합도요
그래서 세컨드 배럴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시도해 보세요 위험한 카드라 빈도를 낮춰야겠지만
이런 핸드로도 C-벳하면 여전히 수익성이 높습니다 A6o라면 세컨드 배럴 빈도를
60:12부터
더 낮추겠지만요 많은 팟을 저항 없이 가져오고 IP 플레이가 많음을 깨달았죠 45o는 디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택이 거의 같아서 상대도 조금 더 조심할 겁니다 우리는 에퀴티를 더 잘 실현하죠 여기선 그냥 넘깁니다 빅스택과 너무 얽히지 말고 스택 크기상 결정이 중대한 플레이어를 공략해야 합니다
작게, 기본적으로 1/3 팟을 벳합니다 아주 넓게 디펜드하겠지만 여기선 아무것도 없네요 이론상 백도어 것샷만으로도 디펜드할 수 있겠지만 매번 모든 팟을 두고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레이즈가 계속 통할 때는요 많은 팟을 그렇게 가져옵니다 A6s는 그냥 콜합니다 수딧 에이스를 많이 스퀴즈해도 이 핸드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슬아슬해서 디펜드도 가능하지만 상대가 두 명을 상대로 전부 C-벳하진 않을 겁니다 그래서 폴드했습니다 콜해서 턴을 플레이해도 괜찮습니다
여기선 잼이 아주 표준적입니다 3벳도 생각했지만 상대가 AJo로 뭘 할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그냥 10bb로 3벳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면 두 사람 상대로는 커밋되고
스몰블라인드에게는 폴드합니다 분명 가능한 선택입니다 다만 10bb 3벳을 하면 상대가 AQ를 잼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단계에서 잼하면 AQo는 확실히 폴드시킬 겁니다 이렇게 스택이 애매하면 모든 선택이 가능할 때가 있습니다 콜도, 3벳-콜도 괜찮고 잼도 괜찮습니다 가장 명백해 보이는 선택이 없어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고, 때로는 잼했다가 AK를 만나 3벳할 걸 그랬나 싶죠 그냥 넘기면 됩니다 그래도 핸드를 올려 피드백을 받되 모든 선택이 가능했음을 알았다면
이 결정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는 건 대개 집착이 지나치다는 뜻이니 자금 관리를 재고해야 합니다 그 돈의 의미가 너무 크다는 뜻이죠 물론 아주 큰 딥런이었다면 일주일쯤 속상해도 괜찮습니다
언젠간 털어내야죠 '3년 전 올인만 이겼어도'란 연락도 와요
AK로 3벳합니다 당연히 올인할 생각이지만 아무 액션도 받지 못합니다 K8s로 3웨이 팟을 플레이합니다 우리에게 C-벳하기 아주 좋은 보드입니다
버튼에게 플로트가 아주 많습니다 다이아와 클럽이 없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가 A♣T♣라면 저는 이 보드에서 늘 세게 더블 배럴하죠 버튼을 상대로는요
그런데 빅블라인드가 콜해서 조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차라리 버튼이 콜했으면 좋았을 겁니다 에이스 하이가 더 많고 빅블라인드 콜 레인지보다 약하니까요 빅블라인드는 3x와 5x, 플러시 드로가 더 많습니다
턴에서 상대의 리드는 괜찮습니다 우리는 플러시 드로로 콜합니다 리버를 맞혀 잼했고 상대는 오래 고민하다 폴드합니다
상대가 뭘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x로 블록 벳했을 수도 있고 57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T9은 플랫했고 3벳도 괜찮습니다 두 선택 모두 가능하며 결국 스택에 달렸습니다 상대가 27~28bb라면 3벳이 좋고 32bb도 괜찮습니다 상대는 폴드해도 30bb가 남으니까요
그래서 3벳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ATo로 아주 좋은 3벳을 했고 보시듯 제 3벳이 많이 통합니다
86으로 하프 팟을 벳했습니다 이 보드에선 크게 벳해야 합니다 상대가 콜했고 여기서도 계속 벳합니다 플랍의 큰 벳과 연결해 봐야 합니다 플랍에 작게 벳했다면 상대에게 에이스 하이가 더 많아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게 벳했으니 레인지에 K5와 K4가 훨씬 많고 페어와 것샷도 많습니다 KT 스페이드도 여전히 있죠 오버카드 두 장과 백도어 플러시 드로면 사이즈와 무관하게 플랍에서 콜합니다 하지만 A9 클럽이라면 하프 팟엔 콜하지 않고 작은 벳엔 콜했을 듯합니다
물론 A3, A4, A5, 86과 87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노리는 건 여전히 밸류를 받을 수 있는 핸드입니다 다이아·스페이드 K하이 플러시 드로와 다이아 Q하이 플러시 드로죠 끈질기게 남으려는 5x나 K5도 있습니다
그 핸드들이 폴드해도 좋습니다 실제로 폴드했고 이는 큰 성과입니다 QJo로 3벳했지만 이번엔 실패합니다 KJo로 레이즈해 밸류 벳하고 상대가 콜합니다 계속 밸류 벳하자 이번엔 폴드합니다
좋은 보드를 맞히고 밸류까지 받으니 이건 분명 런이 아주 좋은 겁니다 QQ로 레이즈합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팟을 플레이하는지도 보이실 겁니다 헤즈업 IP로 플레이하는 팟이 많고 3웨이 팟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좋은 테이블이라는 신호죠 이번 팟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확실히 크게 벳했고 마음에 듭니다 턴에서는 실수했지만 상대를 몰랐으니 실수는 아니었죠
다시 벳하면 상대는 모든 9x를 폴드할 겁니다 Kx 스페이드도 가질 수 있어서 벳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리버에서 86이나 T8로 블러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T8로 다시 체크합니다
놀랍지만 블러프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상대는 체크를 아주 빨리 했지만 블러프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 큰 벳에는 AJ, AT, AQ가 절대 포함되지 않습니다 블러프 아니면 QQ, JJ이고 상대는 콜했죠
상대에게 K9, K7, 97이 있고 97, A9, 87, A2s, A6 스페이드도 있습니다 이 런아웃에서 상대 레인지는 실제로 아주 강합니다 상대는 블러프할 수 있습니다 블러프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니까요
특히 86과 T8은 가장 약한 핸드입니다 제 큰 벳 레인지는 대개 Q9, J9, TT, JJ, QQ입니다
때로는 55로 크게 벳해 플로트를 폴드시킬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그 핸드로 블러프하지 않는다면 턴에 하프 팟을 벳해 9x에서 얇게 밸류를 받고 스트레이트 드로를 폴드시켜야 합니다 플러시 드로, 가령 A하이에서 밸류를 받고 Kx엔 최소만 잃습니다
제가 체크하고 상대가 2/3 팟을 벳하면 오히려 더 많이 잃습니다 당시엔 알 수 없었으니 괜찮습니다 괜찮은 팟도 이겼으니 불만은 없죠 다음은 흥미로운 팟입니다 이 선수는 알지만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시아계로 보이고 라이브를 더 많이 치는 듯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 보드에 블러프하면 리버까지 콜할 유형 같아서
아주 자주 끝까지 밀어붙여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레이즈가 마음에 듭니다 블러프 가격도 좋아집니다 A5 다이아 같은 핸드는 이미 폴드했지만 더 끈질길 줄 알았습니다 턴 8은 블러프에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모든 T9이 완성됐으니까요
계속 벳해 리버에 잼하자 폴드합니다 이것도 런이 좋았죠 상대에게 QJ와 AJ가 없었고 AA를 폴드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T이나 AK라면 늘 콜했을 겁니다 끈질긴 레그에게 블러프하려면 트리플 배럴을 끝까지 쳐야죠
상대에게 자동 폴드 핸드가 많고 A9s 같은 핸드도 남아 있습니다 AK와 AT은 전부 있고 KT도 있어 스플릿 핸드도 폴드시킵니다 K9까지 폴드시킬 수 있고 턴에 남은 TT와 99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트리플 배럴이 마음에 듭니다 AT은 여기서 그냥 폴드합니다 3벳도 괜찮지만 이미 3벳을 많이 했으니
70:15부터
조금 속도를 늦추겠습니다 이번 팟이 통과한 건 아주 중요합니다 스택 상황에 맞춰 제가 얼마나 넓게 오픈하는지 보이시죠 사람들이 페이점프를 노리는 점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에 아주 약한 선수가 두세 명 있었습니다
여기선 그냥 포기합니다 K9s로 다시 팟을 가져옵니다 83o는 폴드,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도 그대로 통합니다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도 얼마나 많은 팟을 이기는지 보이시죠
블라인드가 올랐습니다
KQ도 그대로 통합니다 TK 메인 이벤트에서 딥런하며 강한 하이스테이크 레그가 6~7명이라면 이렇게 많은 팟을 무저항으로 이기진 못할 겁니다 블러프 3벳하기 좋은 핸드가 있었는데도
칩 스택을 지키려고 건너뛴 선수가 분명 많습니다 AA로 다시 4벳했고 그대로 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블러프 3벳을 꽤 많이 합니다 블러프 4벳으로 대응하기 아주 쉽죠
하지만 A5s나 KQs 등으로 해야 할 5벳 잼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이론상 해야 하는데 안 한다면 블러프 4벳을 아주 넓게 하면 됩니다 특히 이 영상 뒤에는 ICM 콘텐츠 섹션을 살펴보세요
파이널 테이블 익스플로잇을 풀며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CO가 더 넓게 오픈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보세요 버튼이 공격적인 경우 같은 문제들을 풀어 보세요 제목에 어떤 상황인지 적혀 있어 조정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누군가 3벳을 너무 많이 하거나 너무 적게 할 때 유용합니다 익스플로잇 마스터클래스에도 많은 상황이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도 아주 많습니다 영상이 붙은 문제를 몇 개 풀어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T9o는 아슬아슬하네요 이 스택에선 폴드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아주 약해서 포스트플랍에서 압도할 수 있다고 봤을지도 모르죠 이 보드에선 플랍을 벳하고 리버에 잼하면 됩니다 턴에 스페이드가 완성되지 않는다면요
벳하면 상대에겐 KJ·KT 스페이드, A8 스페이드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턴에서 이미 폴드했습니다 상대 레인지가 너무 타이트한 듯합니다 KT 같은 블러프에도 크게 밀릴 듯한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 플랍과 턴을 본 건 완벽합니다
원카드 스트레이트가 많은 낮은 카드 보드를 원하죠 상대에게 묻죠, 이 보드에서 에이스 하이로 스택을 걸 건지 토너먼트 생명과 대략 3만~4만의 페이점프를 걸고요 K7은 플랫했고 여기서 3벳도 괜찮습니다
이 선수는 좀 특이한 레그입니다 실력은 좋지만 리크도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체크백한 겁니다 라인이 말이 안 되면 상대는 완전한 콜링 스테이션이니까요
그 점을 익스플로잇해 리버에서 크게 벳합니다 제가…라고 생각할 걸 아니까요 제게 AK나 TT는 없습니다 K7, K8, 98s를 플랫할 거라곤 예상 못 해도 자주 플랫·3벳해야 합니다 제 핸드는 QJ이고 상대는 저를 98s, QJ, J9로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상대가 최악의 블러프 캐처로 콜한 겁니다 제가 Q♦9♦라면 것샷이 있고 상대는 작게 벳합니다
아마 98s 같은 핸드까지도 그런 식일 텐데요 제 생각엔 정말 형편없는 콜입니다 리뷰나 디스코드에 올라온 핸드를 보면 이런 경우가 아주 많아요 여러분은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상대가 공격적이니 콜하자" 어떤 선수는 저를 상대로도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공격적인 선수니 그냥 콜하자" 하지만 저는 리버에서 어떤 T든 밸류벳합니다
솔직히 그건 정말 선물이었어요 하이스테이크에서 자리 잡은 레귤러도 이렇게 많은 실수를 합니다 여기서는 콜해야 합니다 KQ, KJ 같은 핸드로는 잼할 수 있어요
첫 석아웃! 엄청 크네요 좋았어! 여기 KQo는 폴드해야 합니다 A6로 3벳을 받았습니다 콜할 수 있습니다
플랍은 그냥 체크-폴드합니다
이제는 이기고 있어야겠네요 적어도 최근 몇 핸드는 정말 운이 따라주기 시작했습니다 턴이 흥미롭네요 턴에 잼해야 할까요? 상대는 제가 아는 몇 안 되는 트리플 배럴이 가능한 레귤러였습니다
다른 선수였다면 턴에 바로 잼했을 겁니다 아니면 레이즈했겠죠 여기서는 15로 올렸어야 합니다 그러면 KQ, KJ도 한 번은 콜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스팟에선 우리가 이 상대에게 콜-콜-폴드할 패가 많죠
J9과 QT가 있고 KJ, KT, Tx와 하트 드로우도 있죠 개선되지 않으면 리버에서 폴드할 핸드가 많습니다 상대가 AQ나 AJ라면… 잼해도 KQ·KJ 스택은 못 받죠
그래도 그냥 잼해서 최소한 셋이나 투페어의 스택은 받아야 해요 다만 확신은 없었습니다 블러프에서 돈을 전부 받을 EV도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리버에 Q나 J가 뜰 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Q와 J를 블록하고 있죠 상대가 KT나 K9를 가졌다면요 AK는 벳-폴드할 테니 AK로 스택을 다 넣을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K9, KT, 99, TT, 33이라면
리버가 2, 4, 5면 리버가 6이나 7이어도 어차피 잼하거나 적어도 벳은 할 겁니다 게다가 블러프의 돈도 받죠
좋은 상대의 리버 블러프에서 EV를 얻을 수 있다면 그런 상대라면 콜이 좋습니다 반대로 약한 레귤러나 피시라면 항상 레이즈해야 합니다 콜은 끔찍해요 물론 결과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다음 상대는 공격적인 성향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밸류 레인지를 보면, 상대는 AQ와 TT를 플랫할 것 같아요 그래서 블러프로 몰아내기 쉬운 스팟입니다
결국 클릭백 4벳으로 330만까지 올렸고 상대는 폴드합니다 제가 4벳 블러프 스팟을 얼마나 선별해서 고르는지 보이죠 블러프 3벳 스팟도 마찬가지고 다른 스팟에서는 아주 타이트합니다
흥미로운 핸드였습니다 좋은 상대를 상대로는 여기서 체크를 많이 섞고 싶습니다 다행히 상대는 3♣를 맞췄습니다 아니면 턴에 폴드했을 거예요 이 턴에서는 일부 플러시를 체크백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레인지가 조금 약해지긴 하지만요 이 플레이는 블러프를 돌릴 줄 아는 상대에게만 합니다 다른 상대라면 턴에 벳했을 겁니다 상대가 A4, 87이나 더 약한 플러시 드로우·플러시이길 바라면서요
이건 말 그대로 이 상대 한 명에게만 QJ나 JT로 하는 플레이입니다
블러프가 가능한 상대였는데 QQ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석아웃해서 아주 큰 결과였죠 그저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80:22부터
여기서는 5가 아주 표준적이고 턴에는 그냥 포기합니다 우리 하트는 충분히 좋지 않고 이미 드로잉 데드일 수도 있어요 보시다시피 여기 네 명 중 세 명은 꽤 약했던 것 같아요 제가 퍼스트인 레이즈 스팟에서 얻는 EV가 아주 큽니다
굳이 이런 스팟을 고를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여러분 중 상당수는 이 선수와 싸우며 압박하려 할 겁니다 과거에는 분명 그러다 스택을 날렸을 겁니다
퍼스트인 레이즈 기회를 많이 얻으며 계속 칩을 쌓을 좋은 상황이었는데도요 굳이 다른 빅스택과 싸운 거죠 물론 절대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론 그럴 만한 때와 상황은 있습니다
턴엔 반드시 계속 배럴합니다 상대가 다시 콜했고 리버에서는 체크해야 합니다 완성된 풀하우스와 Qx가 너무 많고 이제 KT의 콜도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 번 벳한 뒤 리버는 체크합니다 플랍 벳, 턴 체크-체크, 리버 8로 스트레이트면 리버에 벳했을 겁니다 두 스트리트에 걸쳐 두 번 벳할 패죠 물론 어느 시점부터는 저도 여기서 3벳을 시작합니다
누군가 너무 자주 레이즈해서 압박받는 상황이라면요 상대도 괜찮은 레귤러라 약한 선수가 셋 있으면
엄청 넓게 오픈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저도 그렇게 하므로, 다른 선수들의 타이트하고 수동적인 대응을 보완해 그 오픈을 방어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방어하는 겁니다 네 명 모두가 그 오픈에 맞서 방어해야 한다고 봐야 해요
그중 세 명이 너무 타이트하면 저는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넘어 초공격적인 전략을 써야 합니다 이런 상대라면 오프수트 A를 거의 전부 3벳합니다 빈도는 70~80% 정도죠
물론 가끔은 여전히 블러프 3벳을 날릴 겁니다 완전히 물러서서 절대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낮은 턴 카드는 우리에게 정말 좋습니다 Kx 블러프가 있고 AK는 개선됐으며
상대에게 88과 99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두 번째 배럴을 합니다
리버가 Q면 블러프할 겁니다 이번 콜을 받은 뒤에는 상당히 속도를 늦추겠지만요 클럽 1장 든 88·99도 이젠 접힐 듯해요 이제 상대는 흔히 8하이 플러시 드로우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콜하면 아주 강한 레인지입니다 아마 Q와 클럽 카드에만 블러프할 겁니다 네 하지만 여기서는 폴드가 아주 많이 나올 겁니다
A♠J♠, Q♠J♠, J♠T♠ 같은 핸드 말이죠 이런 핸드로 계속 가기는 정말 끔찍합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상대에게는 정말 최악의 턴입니다
여기서는 오버폴드해야 합니다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오버폴드라며 레인지 방어에 괜히 무리하지 마세요 이 턴은 오버폴드하는 게 맞습니다
여기선 98o까지 오픈했고 상대가 28bb 잼합니다
폴드합니다 다음은 K4o로 오픈했고요 이제 페이점프를 생각하면 Q8o까지도 오픈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가차 없이 했어도 돼요
다른 하이스테이크 레귤러는 여기서 Q5o도 오픈하던데, 좋아 보여요 JJ로 칩을 전부 넣습니다 좋아요! 44입니다. 이제는 플랫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아주 많이 플랫하는 것만으로도 EV를 크게 얻으니까요
이 스탭은 좋습니다 즉시 폴드 에퀴티를 얻습니다 99, TT, 88, 77에서 말이죠 K♥8♥과 K♥9♥도 폴드한다면 우리에게 좋습니다
턴에서는 그런 핸드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지만 여전히 KK와 KQ는 남아 있고 J♣를 든 JJ도 남아 있습니다 에퀴티도 생겼으니 이제 KK와 JJ를 압박합니다
Q♥T♥와 Q♥J♥도 압박하고요 다시 콜을 받으면 끝입니다 네, A가 있었군요 그래도 플랍과 턴에 더블 배럴할 핸드는 맞습니다 TT로 오픈했고 액션은 없습니다
K9o로 오픈합니다 그냥 팟을 가져옵니다 45로 디펜드했지만 플랍이 나쁩니다 K3는 미니 레이즈로 오픈하겠습니다
여기서는 블러프해 A하이를 폴드시킬 수도 있지만 55 같은 핸드를 상대로는 쇼다운 밸류도 상당합니다 블러프를 너무 망설이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A하이, 특히 AJ는 히어로 콜할 수도 있죠. 상대가 어쩔지는 모르겠어요
A5라면 저도 크게 벳합니다 10bb까지 갈 수도 있어요 상대가 벳하지 않으면 Tx나 A하이일 때가 많습니다 저라면 5bb로는 가지 않습니다
10bb를 벳하고 최대한 탐욕스럽게 가는 스팟입니다 "나는 9가 있으니 믿어야 한다"고 상대를 압박하는 겁니다 다만 레프하는 게 많지 않아서 약한 상대에게만 이렇게 합니다 7이라면 계속 벳하겠지만
7은 플랍을 자주 체크하고 9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슬로우플레이한 풀하우스나 A♦를 든 AA 정도만 레프합니다 AA와 KK를 레프하는 셈이죠 KK·QQ는 밸류벳해야 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Tx를 상대로요 상대는 "QQ도 밸류벳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마 무작위 쓰레기 핸드겠지" 여기엔 쓰레기 핸드가 많으니까요 어쩌면 블러프 없이 밸류벳만 하는 게 낫습니다
A하이에서 블러프 캐치를 자주 받을 것 같아요 이게 최대 익스플로잇이자 최대 수익일 겁니다 결론은 블러프하지 말고 그냥 포기하는 겁니다 44도 5bb로 아주 얇게 밸류벳하고
보트라면 10bb까지 아주 탐욕스럽게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플러시를 상대로는… 플랍·턴·리버에 벳한 건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체크합니다
체크하면 상대에게는 A하이와 Qx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9♠8♠ 같은 핸드를 블록하고 8♠가 있으면 그냥 체크백합니다 플랍에 벳한 건 이후에 여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투 배럴할 기회죠 J, 9, 스페이드나 다이아몬드가 뜰 때죠
백도어 다이아몬드도 블록할 수 있어 스탭하기 아주 좋은 콤보입니다 KQ로 오픈합니다 이 핸드도 흥미로웠습니다 상대가 턴에 콜했고 우리는 계속 벳합니다
특히 스페이드나 다이아몬드가 뜨면 트리플 배럴하기 아주 좋습니다 이건 레크리에이셔널도 리버에서 A♥5♥를 폴드할 때만 합니다 여기서는 블로커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를 보니 적혀 있었죠 "좋은 플레이라고 생각하면 실행해라"
또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 투페어로 체크-잼할 겁니다 이런 까다로운 슬로우플레이를 택하는 선수는 아주 적습니다 가끔은 나오지만요 본능적으로 슬로우플레이가 싫죠 상대가 맞히면 몇 주나 자책하니까요
"잼했어야 했는데"라면서요 상대에게는 여전히 4♦2♦가 남아 있고 6♠5♠와 다이아몬드 Tx도 있습니다 일부는 블록하지만 솔직히 상대도 일부 Tx로는 히어로 콜해야겠죠
T♦9♦라면 아주 좋은 콜일 테고 T♦8♦도 아주 좋은 콜일 겁니다 T7도 가능하지만 T9는 당연히 콜하겠죠 상대는 리버에 9♦8♦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페이드 9x도 있죠 턴 것샷이었던 핸드들입니다 K♠9♠, J♠9♠, 9♠8♠ 같은 핸드입니다 A♥4♥도 남아 있습니다 솔버에 넣으면 폴드가 많이 나올 거라 확신했고
그래서 그냥 잼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상대가 폴드 안 할 거라고요 11bb만 투자해서
21bb를 따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Tx·2x, 스페이드 6x·9x로 히어로 콜하지 않고 다이아몬드 9x로도 콜 안 하면 아주 수익적인 블러프입니다
상대가 가끔이라도 A♥4♥를 접으면 엄청 벌죠 그래서 이 블러프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엔 T♦7♦로 콜다운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아닙니다
AJ로 오픈합니다 아슬아슬하지만 콜해야 합니다 상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90:28부터
아주 타이트해서 AJ 이상만 셔브한다면 저는 폴드합니다 하지만 77·88·99와 ATs도 나올 것 같습니다 KQs와 KQo도요 플립에서 졌습니다
그동안 별일이 없었죠 몇 오빗 전에는 90~100bb였지만 이제 40bb까지 줄었습니다 이 올인은 당연히 콜해야 합니다
다행히 리버를 맞췄고 아니었으면 다시 위험 구간이었죠
TT로 3벳 후 올인에 콜합니다 상대는 실력 있는 레귤러라 여기서는 인듀스합니다 덜 공격적인 상대라면 그냥 잼했을 겁니다 88과 99에게도 콜을 받을 테니까요
제가 3벳하면 그 핸드들은 어차피 잼할 것 같습니다 55나 A5s의 잼도 끌어낼 수 있고요 턴에서도 콜합니다 흥미로운 스팟입니다
상대가 플랍을 체크백한 뒤에는 우리에게 폴드 에퀴티가 없다고 봅니다 99만 있어도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벳했을 겁니다 체크백은 스페이드 Qx, 가령 AQ나 KQ로 보입니다 대개 스택을 걸 수 없는 강한 핸드라 팟을 작게 유지하려는 겁니다
QJ, KJ, JT, J9 같은 핸드죠 한 단계 아래인 A♥7♥도 보호 목적으로 대개 C-벳합니다 핸드를 바로 끝내려는 거죠 하지만 중간 강도의 핸드는 체크백으로 플레이하기 쉽습니다
벳했다가 레이즈를 맞으면 플레이하기 아주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체크백은 의미가 컸습니다 물론 슬로우 플레이와 트랩도 있고 특히 저를 상대로는 더 그렇죠 그래서 느낌이 묘했습니다
결국 체크 폴드했습니다 벳해도 폴드 에퀴티가 별로 없다고 봤습니다 리버까지 배럴해야 하는데 상대 레인지가 너무 강합니다
턴에는 콜하고 리버에는 폴드할 핸드가 많지 않다고 봤습니다
TT나 99 정도인데 우리는 둘 다 블록합니다 정말 까다로운 스팟입니다 그래도 테이블 상황은 좋았습니다 잠깐, 여기까지는 좋은 선수가 한 명뿐이었군요
이제 제 오른쪽에 실력 있는 레귤러가 한 명 더 생겼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핸드였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플랫합니다 스몰블라인드에서 셋 마이닝을 했고
44에 괜찮은 보드가 나왔습니다 것샷이 있고 A♣4♣도 블록하니 콜하고 싶습니다 턴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아주 이상하게 플레이합니다
셋이라면 플랍에서 레이즈했을 겁니다
77이나 55라면 말이죠 33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낮은 셋에서 스택을 받고 플러시 드로와 콤보 드로에서도 돈을 받으려 했겠죠
이제 이 선수가 폴드합니다 그가 콜했다면 저도 콜했거나 아니, 솔직히 그냥 잼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스팟에서 블러프하는 걸 좋아합니다 제 레인지에는 77이 있습니다 샌드위치 상황에선 셋도 안 올리고 전 레인지로 콜합니다 A♥4♥와 A♣4♣도 있고
77, 55, 33도 있습니다 예외라면 7♣8♣나 A7 또는 K♣Q♣처럼 오버카드가 살아 있는 핸드 정도입니다
그런 핸드는 체크 콜하면 됩니다 가끔 K가 리버에 떠도 보호되고 플러시 런아웃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 입장에서 99로 제 스트레이트와 셋 레인지에 스택을 걸고 싶을까요? 제 블러프는 44뿐이고
어쩌면 66도 조금 있을 겁니다 상대에게는 정말 끔찍한 스팟이라 제 체크 레이즈가 마음에 듭니다 상대는 폴드합니다
큰 팟을 더해 스택이 3,200만 칩이 됐습니다 AT입니다 아주 좋은 3벳 스팟이죠 K6o는 체크백한 뒤 플랍에서 그냥 폴드합니다
K5라면 콜했을 겁니다 브로드웨이와 휠, 두 백도어 것샷이 있기 때문입니다 A8s는 플랫과 3벳이 모두 가능합니다 A4o로 림프한 뒤 벳합니다
여기도 아마 체크해야 하지만 저는 이런 스팟을 단순하게 합니다 밸류가 나올 듯하면 노리고 레이즈에도 언제든 콜할 수 있습니다 ATo로 레이즈를 성공시킵니다 AQo입니다 다시 로우 배리언스로 플레이합니다
지금은 스택을 다 넣을 깊이가 아니고 4벳을 맞으면 곤란해져 폴드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상대가 프리플랍에 20bb를 잼할 수 있어 이 플레이가 더 좋습니다
콜할 핸드가 있어 좋습니다 별것 하지 않고도 얼마나 많은 팟을 따는지 보이죠 여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싸게 플랍을 본 뒤 체크 폴드합니다 넘어가죠 이 핸드는 오픈해야 합니다
상대가 제게 공격적으로 변하지 않게 과하게 하지 않으려 했나 봅니다 A7으로 벳을 시작합니다 이건 까다로운 스팟입니다 팟 벳 뒤엔 더 투자하지 않고 핸드가 좋아지길 바라거나
체크백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이 플랍에서 A2·A4·A5로도 아주 자주 벳합니다 그래야 우리 레인지에 A가 남습니다 A7♥ 같은 핸드도 플랍에서 플로팅할 수 있고요
하지만 대부분은 제게 A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그렇게들 보죠 그래서 체크백하고 핸드를 포기했습니다
절제한 플레이가 정말 좋습니다 QQ로 3벳했고 상대는 폴드합니다 이것도 런이 좋은 겁니다 AA나 KK를 만나지 않았으니까요 올인에서 이기는 것뿐 아니라
6,000명이 참가한 대회를 우승하려면 운도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부는 못 찾을 법한 많은 팟에서 제가 싸우는 모습도 보셨을 겁니다 이 핸드도 오픈해야 했고 오픈 레이즈를 조금 더 찾았어야 합니다 K7o로 3벳합니다 KTo입니다
이 상대는 아주 타이트하고 패시브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벳으로 맞서지 않으면 제 스몰블라인드가 계속 공략당합니다 이런 상대에게는 선제적으로 맞설 스팟이 필요합니다
AT로 오픈했고 아쉽지만 이건 콜해야 합니다 플립에서 졌습니다 이제 파이널 테이블 버블이 다가옵니다 스택들이 서로 비슷해서 큰 팟을 따는 선수가 파이널 테이블 버블의 칩 리더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말 틸트됐습니다 이 상대는 타이트하고 패시브했거든요 A9s는 절대 없고 77 잼도 겁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의 파이널 테이블을 보면 말도 안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12bb 오픈에 AQo를 폴드하고
버튼에서 A8o로 오픈 폴드도 하죠 그래서 99는 있고 88도 조금은 있겠다고 봤습니다 KQs나 KJs를 잼할 것 같진 않았습니다
가끔 KQ가 있거나 3벳을 조금 더 넓게 하더라도 저는 약간의 EV를 포기해도 괜찮았습니다 25bb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봤으니까요 팟을 따면 칩 리더지만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모두 12bb인데 올인 후 저만 50bb가 되는 상황이라면 다르죠 하지만 다른 스택은 35, 31, 32bb입니다
100:30부터
이겨도 몇 bb 앞설 뿐입니다 버블에서 모두를 압도할 만큼 큰 칩 리드는 아닙니다 그래서 타이트하게 폴드했고 다시 해도 아마 똑같이 할 겁니다
대부분 AK, AQ, AJ, TT, JJ일 겁니다 사실상 100% 그 핸드들입니다 제가 의심한 건 여기에 88이나 77이 있느냐였습니다
99는 확실히 있을 수 있고요 팟 오즈는 엄청 좋습니다 플립 상대가 한두 개만 있어도 충분하죠 그래도 저는 25bb로 가진 엣지가 커서 그걸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KTo로 잼합니다
제가 잼한 건 상대가 수딧 A를 많이 폴드할 거라 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림프하면 그 핸드들이 잼할 수도 있으니까요 적어도 그 핸드들은 폴드시킵니다 잼도 괜찮고요 림프나 레이즈도 괜찮습니다 EV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레이즈가 훨씬 더 번다고 말할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차이는 작습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고요 민레이즈나 림프가 잼보다 조금 더 벌 수도 있지만 중요하진 않습니다 이제 25bb로 버티며 플레이하고 13명까지 줄었습니다
여러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여기서 낮은 수딧 A로 4벳 잼하면 안 됩니다 KQs나 KJs로 잼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오프수딧 Ax 3벳이 많으니까요 4벳 잼 후보는 KQs와 KJs입니다 예를 들어 ATs는 훨씬 낫습니다 상대가 TT로 인듀스해야 하니까요
우리는 KQo나 KJo로는 절대 디펜드하지 않지만 상대는 가끔 99나 88의 4벳 잼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JJ, QQ, KK, AA를 상대로 돈이 들어갑니다 상대는 적어도 AJ로는 인듀스해야 합니다
제 기억엔 솔버에서 이런 스팟에 ATs도 조금 4벳 잼했습니다 상대가 밸류로 그렇게 한다면 AA와 TT를 블록하니 말이 됩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선 TT로 밸류 인듀스는 안 할 듯합니다 그래서 ATs는 4벳 잼하지 않습니다 대신 AJs는 잼할 수 있고 JJ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AQ와 AJs도 잼합니다
TT도 잼하고요 상대의 블러프가 충분하다고 보면 KQs와 KJs도 잼합니다 이 포지션 상대로 Q9o는 아주 나쁘고 QTo도 폴드일 수 있습니다 K8o입니다
이 스팟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상대는 꽤 좋은 레귤러입니다 11명인지 12명인지 남은 시점에 상대가 지나치게 넓다고 봤습니다 제가 뭐라고 가르쳐 드렸죠? 빅 스택이 선을 넘을 때 말입니다
적정 오픈 빈도는 아마 70%인데 상대는 90~92%일 수도 있습니다
설령 70%만 오픈해도 제 3벳에는 엄청나게 많은 핸드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스팟을 잡았고 다행히 잘 풀렸습니다 파이널 테이블에 숏 스택으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파이널 테이블이 가까울수록 우승을 노리는 제게 EV가 큽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계속 팟을 두고 싸웠습니다 이 핸드는 정말 최악의 고통이었죠 사실 우리에게 아주 좋은 보드입니다 ATo와 A7s가 많이 있으니까요 이 스택 깊이에서 오픈했다면 A 하이 보드를 원합니다
반대로 플랫한 쪽이라면 즉시 경계해야 합니다 아마 많은 플레이어가… 많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많은 핸드를 포기한다는 걸 모릅니다 당연히 상대에게는 66, 77, 88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턴에 한 번 더 쐈지만 블러프하기 정말 어려운 스팟입니다 이제는 KK도 체크할 것 같고
KQ도 체크할 겁니다 AQ와 AJ를 블록하고 싶습니다 AT가 20bb에서 플랫만 하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래서 블러프 후보는 JTs와 QJo 정도로 봤습니다
반면 밸류는 A7까지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가끔 88, 99, TT로 콜하겠지만 그 핸드들에서도 폴드를 많이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 사이즈로는 KK도 밸류벳할 수 있다고 봤고
QQ까지도 밸류벳할 수 있습니다 밸류 핸드는 아주 많고 블러프는 사실 QJo와 JTs뿐입니다 그런데 상대는 턴에 77로 또 콜했습니다 상당히 과감한 콜이죠
상대에게는 플랫한 Ax와 99, TT도 남아 있습니다
KQ는 다이아·스페이드·하트만 콜할 가능성이 큽니다 77까지 콜한다면 거의 레인지 전체를 콜하는 셈이죠 물론 제가 AK와 AQ를 블록해서 KQ까지 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러프했는데 상대가 거의 전 레인지로 콜하면 괴롭죠
상대는 턴 세컨드 배럴에 뭔가 폴드해야 한다는 걸 모릅니다 특히 우리는 에이스 하이 중심의 레인지인데도 말이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바로 이런 겁니다 스팟의 원리에 맞춰 아주 잘 플레이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바보가 된 건 저였습니다 상대가 콜링 스테이션이고 폴드를 싫어한다는 걸 놓쳤나 봅니다 결국 제가 졌으니 제 책임입니다 아쉽네요
44는 분명 리잼입니다 아주 좋은 스팟이죠
그 뒤 AQ로 리리잼했고 조금 회복해서 다시 2천만 칩이 됐습니다 같은 상대를 다시 압박하며 K8o로 공격했습니다 아주 좋은 3벳이었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는 약한 핸드도 4벳 잼으로 맞설 수 있는 선수입니다 AK만 기다리는 타입은 아니죠 아마 KT로 4벳 잼할 수 있지만 J5s는 없을 겁니다 K6o나 98o는 아마 있을 겁니다
이때는 파이널 테이블까지 두세 명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잠깐, 제가 어떻게 했죠? 맞아요, 이 선수는 피시였습니다 사이즈만 봐도 알 수 있죠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그냥 잼해야 합니다
상대가 블러프라면 돈을 따낼 수 있을 듯하고 K♥5♥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Q일 가능성이 더 높고 칩을 넣으려 할 겁니다 AA여도 칩을 넣으려 할 겁니다
그래서 바로 잼했고 칩을 조금 따냈습니다 정말 중요하죠 여기서는 KJo입니다 체크백합니다 상대 사이즈는 아주 약합니다
그리고 리버에서 밸류 레이즈를 합니다 여기서 체크백한 이유는 상대가 제멋대로 사이즈를 써 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선수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지뢰밭입니다
쉽게 1.2bb나 1.5bb를 벳했다가 상대가 잼하면 '왜 하지? 그럴 상황이 아닌데' 싶겠죠 혹은 상대가 8bb로 레이즈하면 결국 폴드해야 합니다 K하이 플러시 드로로 스택 절반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레귤러 상대라면 그냥 민벳할 수 있습니다 작게 벳하면 상대도 작게 레이즈하는 게 정상입니다 1.5bb를 벳하고 상대가 4bb로 레이즈하면 콜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선수는 그런 식으로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제가 1.3bb를 벳해도 상대가 잼할 수 있어서 체크백해야 합니다 에퀴티를 낭비하는 벳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점까지 감안해서 체크백했습니다
에퀴티를 실현하면서 핸드가 개선되는지 보고 개선되지 않으면 상대가 포기할 때 사이즈 텔을 보고 상대를 올인시키는 큰 블러프 레이즈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개선을 노리고 그때 가서 판단합니다
다행히 다시 개선됐습니다 상대가 약한 건 알았지만 96 같은 핸드일 수도 있어 그냥 레이즈했습니다 플러시를 이런 식으로 플레이할 리는 없다고 봤습니다 이제 이 상대가 다시 나왔고 이 스팟은 조금...
조금 무서운 스팟이었습니다 저희가 당시 톱 5~6이었고 상대는 40bb를 가진 칩리더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아주 넓게 매우 공격적으로 들어올 겁니다 저라면 99와 88도 아마 잼했을 겁니다
다행히 폴드를 받아냈고 이건 큰 결과였습니다
110:30부터
다시 파이널 테이블 버블에서 압박을 가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보시다시피 상대는 여기서 아주 공격적입니다 이 핸드는 디펜드하고 싶지 않습니다 3벳 아니면 폴드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3벳이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불리한 모노톤 보드입니다 상대가 우리를 커버하는 강한 ICM 상황이니 리버까지 액션을 미루며 AJ가 있는 듯 보이려 했고 이제 블러프합니다 K하이로 쇼다운하려 해선 안 되죠
상대에게 A8, A3, A2 같은 핸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4♦3♦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작게 벳해 KJ 같은 밸류 핸드를 표현합니다 상대는 폴드했습니다
좋습니다, 이번엔 AA입니다 그동안 제가 여기서 3벳을 워낙 많이 했지만 이제 블러프 3벳은 많이 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상대들도 제 3벳에 질렸을 테니 더 타이트하게 오픈할 것이고
핸드가 있으면 끝까지 갈 테니까요 여기서 상대 핸드는 AQo이고 4벳 잼했습니다 저도 아마 잼할 겁니다
다만 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잼일 수 있습니다 A5s 같은 핸드도 많이 잼하게 됩니다 Qx로 블러프 3벳을 많이 하기 때문이죠 Q5o, Q6o나 옵숫 Ax입니다
KJs·KQs로 4벳 잼할 만한 스팟입니다 제 옵숫 Ax 3벳을 언블록하는 게 중요합니다 AQ는 AA와 QQ를 블록합니다 AQ로 인듀스하지는 않습니다 잼하거나 콜할 뿐이죠
따라서 AQ 두 장 모두 제 블러프 가능성을 낮춥니다 반면 KTs는 적어도 Ax 블러프를 언블록하고 Kx·Qx 블러프도 언블록합니다 제 블러프는 Ax일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KQ는 Kx·Qx 블러프 일부를 막고 Ax 블러프는 전부 언블록합니다 게다가 AK, KK, QQ도 블록합니다 그래서 4벳 잼은 다른 핸드가 훨씬 낫습니다
KJs·KTs, KQs·A5s까지요 이 버블에서는 AQo가 그냥 레이즈-폴드일 가능성도 큽니다 AQo는 50% 정도만 잼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스팟이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 선수가 계속 다른 선수들에게 3벳을 해 온 흐름에 더해 저도 계속 3벳과 레이즈를 많이 했기 때문에 상대는 결국 오픈을 더 타이트하게 하게 됩니다 그러다 기다리던 핸드를 잡았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이 핸드도 폴드일 수 있습니다 이제 파이널 테이블입니다 파트 2를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 파트 3은 실전 플레이 녹화 영상입니다
제가 플레이하며 했던 생각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준비 편도 있으니 꼭 보세요 TK WSOP 메인 이벤트 준비 편입니다 제 준비 중 많은 부분은 빅스택 플레이에 관한 것이었고
블러프 3벳을 많이 피한 덕분에 돈을 많이 아꼈습니다 많은 선수가 더 타이트하게 오픈한다는 걸 알았고 핸드가 있으면 저를 상대로 끝까지 갈 거라 봤습니다 그들도 코치와 함께 공부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코치들이 자주 이렇게 말할 것도 알았습니다 벤이 3벳하면 끝까지 가야 한다 레귤러들에게는 말이죠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상대들이 여러 스팟에서 기준보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여는 걸 봤습니다 제 파이널 테이블 준비 편을 다시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에 나올 제 AK를 꼭 기억하세요 펠릭스는 A9s로 크게 실수했다고 봅니다
제 림프 3벳에는 콜만 했어야 합니다
헤즈업에서 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는 KJo 때처럼 3벳 잼했지만 쉽게 콜하면 되는 핸드였습니다 콜해서 포스트플랍을 하면 됩니다 저도 그걸 예상했습니다 상대가 핸드를 잡으면 저에게 셔브할 순간이 많을 거라 봤습니다
콜만 해서 팟을 작게 유지하는 편이 EV가 훨씬 높았습니다 IP에서 플레이하는 겁니다 제가 좋은 핸드를 잡으면 큰 선물을 받는 거죠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올인 운도 좋았지만
블러프 3벳 등으로 훨씬 많은 칩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한두 명에게는 블러프 3벳을 했겠지만 일부 레귤러에게는 블러프 3벳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버튼과 컷오프에서 넓게 디펜드하고 플랫 콜해서 IP로 갑니다
공격은 포스트플랍으로 미뤄 그때 적극적으로 플레이합니다 항상 블러프 3벳만 하는 건 아닙니다 파이널 테이블 준비 편에서 바로 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그 전략에는 깊은 사고가 깔려 있고 레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의 프리플랍 레인지가 중요합니다
상대가 얼마나 넓게 오픈해야 제 블러프 3벳이 정당화되는지도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파트 3은 마지막 날인 데이 3이며 여러분이 보실 수 있는 제 실전 플레이 녹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