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E YOUR EDGE 학습 노트
MINDSETLESSON 07

Mindset - The Cause

대본 약 45분AI 한국어 자막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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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자막 591구간강의 화면 0장00:00–44:40
CHAPTER 01

00: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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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내: 불확실 2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불확실 2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브는 평생 배운 대부분을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데이브는 평생 배운 대부분을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부모, 교사, 친구, 미디어와 연인이 그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정하죠

규칙과 지침, 전통은 그의 삶의 방식을 정합니다 관점도 형성하고, 무엇이 허용되고 안 되는지까지 정하죠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그는 신념을 받아들였습니다 소위 영향력 있는 사람과 롤모델에게서 행동 방식까지 배웠죠

그것들은 성인이 된 뒤에도 남고 대부분 아무 도움도 안 되지만 그는 여전히 그런 행동과 신념을 맹목적으로 따릅니다 프로 포커 선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이 겪었죠 포커가 단순 도박이 아닌 전략 게임임을 아는 사람은 전체의 1~5%뿐일 겁니다

사회는 여전히 모든 포커 플레이어를 도박꾼이자 중독자로 봅니다 음침한 뒷방에서 전 재산을 걸고 포커를 친다고 생각하죠 이 낙인은 무지한 개인과 미디어, 특히 영화가 퍼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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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있는 사람들까지 가세해 그릇된 생각에 신빙성을 더합니다 물론 데이브는 포커가 운에만 좌우되는 게임이 아님을 압니다 하지만 삶과 마인드셋에 관한 도움 안 되는 신념도 고수하죠 왜일까요? 그렇게만 배웠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받아들인 생각은 버리기 어렵습니다 데이브는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난 저 멋진 애들 중 하나가 아니야’란 생각이 한 번 심어지면 점점 강해져 비슷한 상황을 피하게 만듭니다

과거 경험이 되살아나는 상황이죠 또 부모와 영화, 미디어를 통해 남자는 강해야 하며 약함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면 과거 경험이 되살아나고

스택을 날리더라도 무슨 수를 써서든 휘둘리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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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목을 잡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온갖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경험, 기억, 신념, 기술, 사고의 틀과 패러다임이 무의식 깊숙이 묻혀 있지만 받아들이려 충분히 주의를 기울인 적은 없죠 오늘날 그것은 전보다 더 강해져 다시 표면으로 올라오고

재충전된 채 포커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지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주 깊이 들어가 근원과 시작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에고가 탄생한 순간부터 시작해

다음 질문들을 파고들어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에고는 왜 그리 강하며 어디서 오고, 우린 왜 특정 상황에서 이상하게 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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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무의식에 무엇이 묻혀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행동을 어떻게 방해하고 왜 그토록 자주 발목을 잡을까요?

왜 많은 한계를 만들까요? 그다음 주제는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남성이라는 점과 어떤 관계인지, 포커 선수에게 왜 중요한지도 다루죠 마지막으로 그 과정 자체를 좀 더 깊이 다루겠습니다

이 주제는 다음 영상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므로 다음 영상들을 위한 일종의 예고편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릴 때 우리는 훨씬 호기심이 많았고 세상을 탐색했습니다 많은 것을 시도했고 거절당해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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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계속했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계속 시도했고 두 발로 서려고 계속 시도했죠 이제 상상해 보세요 요즘 사람들처럼 두세 번 만에 포기했다면 아직 기어 다녔겠죠

두 발로 서는 법도 결코 배우지 못했을 테고 걷는 법도 몰랐겠죠 그러니 어린아이에게는 한계나 경계가 없는 듯했고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것을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시도하고 추구했으며

성공할 때까지 계속했고 우리의 상상은 거대한 환상과 꿈으로 가득했지만 어느 순간 성장하며 겪은 거절과 실패가 마음에 경계를 만들었고 우린 스스로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남들이 우리에게 한계를 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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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를 받아들여 스스로를 제한하기 시작했죠 우리의 신념을 제한하고 기대치를 낮췄으며 한계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니 실패와 거절을 차츰 흘려보내기 시작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에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이상하거나 특이하지 않아요

어릴 때만큼 많이 요구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에고의 탄생을 생각해 봅시다 에고가 어디서 오는지 묻는다면 그게 무엇인지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나요?

저도 어느 순간 ‘젠장, 에고가 정말 강하구나’ 깨달았고 대체 무엇인지 스스로 물었습니다 에고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오며 왜 이렇게 강할까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에고에 맞설 방법이 있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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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에고를 약화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강해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던질 핵심 질문은 왜 에고가 그토록 강한가입니다 에고는 어디서 오고 왜 우리는 특정 상황에서

그토록 이상하게 행동할까요? 여러분도 겪어 봤을 겁니다 싸울 때나 포커를 칠 때처럼 말이죠 포커 경력 내내 수많은 핸드를 쳤고 돌이켜 보면 스스로 얼굴을 세게 때리고 싶을 만큼

핸드를 형편없이 플레이한 적이 있죠 그리고 자문합니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상대에게 뭐가 있다고 생각한 거야?’ 흔히 에고가 개입한 순간입니다 에고가 우리 앞길을 막은 것이죠 포커뿐만이 아닙니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한 거지? 왜 그렇게 행동했지?’라고 자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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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인정하지 않아도 자신에겐 인정하며 ‘정말 멍청한 짓이었어’라고 합니다 사회의 신념이나 생각, 가정과 결론에 어긋나는 모든 것은 우리의 행동과 잘 맞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의 전통과 규칙이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문제는 그저 방식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다루고 해석하는 방식이죠 우리는 보통 그런 것을 억누르려 합니다

사회의 믿음이나 이미지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고 자신이 이상하고 특이하며 남보다 못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런 행동과 거리를 두려 하죠

그런 행동을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부정적 감정과 경험, 기억, 특성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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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들과 거리를 두려 하죠 그 모든 부정적인 것, 정확히 말하면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들과요 실은 괜찮은 것들도 있지만 그렇게 배워 부정적으로 인식할 뿐이죠

사회로부터 그렇게 배워 인정받는 행동만 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말만 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한결 나아진 느낌이 들며 인정받고 편안하다고 느껴 회피하기 시작합니다

대립을 피하는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립니다 청소년기에, 어쩌면 아동기에 시작되기도 하죠 누군가는 일찍, 누군가는 늦게 시작합니다 자란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우리는 대립을 피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깊은 소망과 욕구, 목표, 열정, 신념을 희생합니다 사회에 맞추기 위해 그 모든 것을 희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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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까지 충족시키는 겁니다 그것들을 억누르고 그 때문에 스스로를 벌하기까지 하죠 ‘난 내가 싫어’라고 하며 혼란에 빠지고 길을 잃습니다 삶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자신감도 전혀 없습니다 자신이 이상하고 특이하다고 여기며 자신의 일부를 계속 거부하기 때문이죠 에고는 여러분에게 취약하거나 불편해질 만한 것을 드러내지 말라고 합니다

거절당할 수도 있는 상황을 피하라는 것이죠 남들이 비웃을 수도 있으니 에고는 우리를 막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말이죠 잘못 플레이한 핸드를 올릴 때 어색한 것도 그 때문이죠

이상하고 취약해진 기분이 듭니다 누군가 그 핸드를 비웃거나

CHAPTER 02

10:0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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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플레이어로서 약점을 보일까 두려운 겁니다 포커를 칠 때는 남이나 불운을 탓하는 편이 더 쉽습니다 경험이 생각만큼 많지 않거나 실력이 생각만큼 좋지 않음을 인정하면 배드 비트를 훨씬 빨리 털어 내고

다운스윙도 훨씬 쉽게 견딜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는 일은 오늘날의 경쟁 사회와 맞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은

강하고 약점을 보이지 않도록 자랐기 때문이죠 우리 교육 체계 전체도 남보다 나아야 한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에고는 약해지는 순간과

취약해지는 순간을 억눌러 불편함을 피하게 합니다 여기서 이해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절충하기 시작했습니다 삶에서 원하는 목표와 꿈, 가장 깊은 욕망과 환상을

추구하는 대신 서서히 물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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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며 사회의 신념을 더 많이 받아들였죠 사회의 규칙과 전통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부는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다루는 방식이죠 그렇게 다룰 때 에고가 개입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편안함을 택하고 대립을 피하라고 하죠 기분이 나아지기 때문이죠 계속 반복하면 당장은 즐겁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희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로 이해할 부분입니다

에고가 어디서부터 개입해 우리를 방해하고 발목 잡는지 말이죠 에고가 왜 우리 발목을 잡는지 우리 무의식에 실제로 묻힌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이 삶에 큰 영향을 주죠 물론 에고도 늘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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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번째 요점에서도 이 주제를 계속 언급하게 될 겁니다 에고가 어느 순간 생겼다가 사라진 것은 아니니까요 한번 생긴 에고는 계속 존재하며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에고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면 포기하세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런 사람은 모르지만 에고 없는 천재가 있을지도요. 매우 의심스럽죠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에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습니다 에고를 어느 정도 통제하고

올바른 관점을 취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 올바른 관점으로 돌아가 명확히 인식하고 의식한다면 자신의 행동과 말을 돌아볼 수 있다면 충분히 잘하는 겁니다 우선 이해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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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생각과 파괴적인 생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어떤 생각을 계속 넣든 무의식은 그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말 그대로 현실로 옮기죠

마음이 가는 곳에 에너지가... 에너지가 흐르고, 무의식은 이런 생각을 현실로 바꿉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에고가 개입해 주도권을 쥐고

사회 규범과 신념을 늘 따르라고, 여러분에게 매우 해로운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하라고 지시하게 두면 여러분도 그 지시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서 서서히...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완전히 잊고, 어느 순간엔 삶에서 뭘 원하는지도 모르죠 이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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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목표와 비전을 잃어버린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어릴 때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거침없이 상상했죠 이것저것 모두 해 보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물어보면 ‘부자가 되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라죠

여러분, 그건 그저 바람일 뿐입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도 이제 모릅니다 저는 이 사실이 슬픕니다 정말 슬픈 일이니까요 제가 아는 수많은 사람은

뛰어난 기술과 장점, 인품을 지닌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삶의 길을 조금 잃었죠 아니, 사실 완전히 잃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마음에 계속 주입하면… 이런 유튜브 영상을 보셨을지 몰라요 뭐라고 하죠?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것들요 저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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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과장되고 할리우드식이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핵심 메시지는 사실입니다 마음이 향하는 곳에 에너지가 흐르고 생각대로 된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죠 그러니 마음에 파괴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주입하면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그럼 스스로 물어보죠 우리 잠재의식 속에는 무엇이 묻혀 있을까요? 아동 학대, 폭력, 중독, 사고 같은 비극일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괴롭힘을 당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학교·대학·직장, 심지어 집에서요 성격 특성, 감정, 느낌, 기억도 포함됩니다 아마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용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모든 것 역시 포함됩니다

부모나 친구, 교사 등 누군가가 안 된다고 한 것도 묻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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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너무 시끄럽게 굴지 마, 너무 창의적이지 마’라고 했다면요 평범한 직업을 찾고 늘 행복해하지 말라고 했을 수도 있죠 특히 6~8세처럼 아주 어릴 때 그 영향은 매우 큽니다 그저 행복하게 삶을 즐기며 놀고 엉뚱한 걸 시도하는데

부모가 계속 억누르는 경우죠 가끔은 놀게 해 줬어도 대개는 조용히 해, 시끄럽게 굴지 마 그렇게 미친 듯 굴지 말라고 했고 이는 열린 태도에 영향을 줍니다 용납할 수 없다고 들은 것은 지금도 잠재의식에 묻혀 있습니다

삶과 포커의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를 떠올려 보죠 여러분은 아닐 수도 있지만 부모가 매우 내향적이었다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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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을 늘 몹시 의심하고 가끔은 심하게 과민 반응하며 낯선 사람과 말하지 말라고 거듭 머릿속에 주입했다면요 누가 봐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제 부모님도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으니 어느 정도는 괜찮죠 하지만 부모가 계속 주입했다면 얘기가 다릅니다 부모의 어린 시절 충격 때문일 수도 있죠 그런 가르침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줍니다 돌이켜 보면 별일 아니어 보여도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경험을 잠재의식 속에 넣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죠 이건 내가 아니야, 내 일부도 아니야 난 낯선 사람과 말해선 안 돼

원문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절하고 부정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집니다 특히 아이들은 이분법적으로 생각합니다 흑백으로만 판단하죠 부모에게 크게 의존하므로 아이에게는 아주 중대한 일입니다

가까운 사람이나 큰 영향을 주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죠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날 버리면 어쩌지? 그러면 난 죽을 거야

그래서 아이들은 과민 반응합니다 부모가 하는 말을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죠 과거에 들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지금은 왜 자기표현이나 사람들과의 교류가 힘든지 의아해하죠

극도로 수줍어하며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수줍음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말하지 못할 정도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불편하고 의견을 나누기도 힘들어집니다

원문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가 힘들고 이성이라면 더 어렵습니다 특히 남성이 여성에게 말 걸 때죠 반면 열린 환경에서 자라고 부모에게 새 친구의 중요성을 배웠다면 마음을 열고 친구 사귀기가 훨씬 쉽죠 제 부모님도 그게 매우 중요하다고 늘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제게 이랬습니다 넌 낯선 사람과 참 쉽게 대화해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정말 대단하다 제가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저 마음을 열기가 편했죠

새 친구도 쉽게 사귈 수 있었죠 그 점이 감사하고 무척 중요하다고 봅니다 늘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최대한 배우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CHAPTER 03

20:0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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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다른 사람과 교감할 수 있어야 하죠 의식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압니다 새 친구를 사귀는 일이 자신에게 이롭다는 것도 알죠 좋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무언가가 발목을 잡습니다

계속 겉만 손보고 증상을 고치지만 결코 뿌리까지 닿지 못합니다 아무리 시간을 들여도 달라지지 않고 소위 개선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집니다 특히 지금은 별일 아니었다고 여기는 경험도 그렇습니다

겪을 당시에는 실제로 상당히 큰일이었습니다 실제로 큰 경험이었는데 용납될 수 없다는 반응을 받으면 곧바로 잠재의식 깊은 곳에 묻고 오늘날 스스로 묻게 됩니다

원문

대체 내게 무슨 문제가 있지? 예를 들어 많은 포커 플레이어는 좋은 결정을 못 내립니다 정확히는 좋은 결정뿐 아니라 애초에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를 못 한다는 뜻입니다

매번 지식이 부족하거나 이론을 몰라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저 결정을 못 내린 채 맴돌며 여러 근거를 계속 꺼냅니다 A의 근거도, B의 근거도, 어쩌면 C의 근거까지 찾죠 계속 맴돌며 결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불안해합니다

그 순간 에고가 개입해 결정을 막습니다 결정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도 없죠 그래서 어정쩡하게 결정합니다 확실히 결단하지 않으면 역시 실수할 수 없으니까요 에고는 편안한 상태에 머물게 하고 우리는 정보를 더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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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죠 직접 겪었거나 남에게 들었을 법한 말을 그대로 인용해 보겠습니다 상대가 날 이렇게 볼 것 같아서 체크 레이즈했어요 상대는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요 몇 핸드 전 제가 공격적으로 했으니

이번엔 이럴지 몰라요 전혀 상관없는 헛소리지만 결정을 확정하지 않게 해 줍니다 특정 결정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언제든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끝내 결정을 확정하지 않죠

반면 데이터와 지식, 이론을 토대로 이게 맞는 플레이라 판단해 체크 레이즈했다가 실패했다면 넘어졌으니 다시 일어나 계속하면 됩니다

원문

말로는 간단해 보여도 실전에서는 극도로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계속 이렇게 말해야 하기 때문이죠 실수했어, 형편없었어 잘못 플레이했고 잘못 판단했어 다음으로 넘어가 이걸 계속 반복하면 우선

자신감이 훨씬 커지고 결정도 훨씬 빨라집니다 더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 결정한 뒤 미스플레이를 정당화하려고 터무니없는 이유를 만들어 냅니다 지식과 정보가 아무리 적어도 그것을 토대로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점에 가진 지식과 데이터, 정보가 전부입니다 정보와 지식이 아주 적어도 그 안에서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죠 포커에서는 때로 완전히 헤매도 괜찮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도 경기 중에 뭘 하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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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결정을 확정하는 걸 두려워합니다 어정쩡하게 결정하고 블러프나 위험한 플레이를 두려워하죠. 왜일까요? 결정에 책임지는 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최대한 현실적인 예를 드는 건데 부모가 가르치지 못한 겁니다 아이에게 결정에 책임지는 법과 잘못 판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요 특히 실패하면 비난받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그렇습니다

부모와 교사는 실패하면 안 되니 성적이나 잘 받으라고 합니다 시도하지 마 틀을 벗어나 생각하지 마 그러니 압박 속에서 결정해야 할 때 극도로 힘들어하는 겁니다 이는 포커뿐 아니라 삶에도 적용됩니다

특히 포커에선 결정을 확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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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결정이었다면 책임지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결정을 막으려 개입하는 에고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해진 사람들도 보입니다 상태가 아주 심각해지면

핸드를 분석하고 리뷰할 때조차 같은 자리만 맴돕니다 디스코드에 핸드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다고 봅니다 조금만 주의해서 그들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생각과 사고 과정을 표현하는 방식을 보면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그저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돕니다 테이블에선 그 짧은 순간에 모든 것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자신감 부족, 망설임,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죠 그래서 망설이며, 이는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의 경험으로 거슬러 갑니다

원문

때로는 비교적 최근의 경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일을 겪어 봤을 겁니다 이런 일을 반복해서 겪을 수도 있죠 이제 고치고 최적화하려 하지 말고 정확히 무엇이 발목을 잡는지, 근원이 무엇인지 찾아내세요

더 자신감 있어지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개선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근원을 찾는 것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왜 이런지,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살펴보세요 청소년기는 어땠고 어떻게 자랐는지도 말입니다 이는 꾸준히 시간이 드는 일입니다 매일 몇 시간씩 앉아 있을 필요는 없고 계속 의식하기만 하면 됩니다

원문

이 내용은 나중에 더 다루겠지만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에 훨씬 많은 여유와 명료함이 생깁니다 다른 예로 학대받은 아이들은 폭력을 겪고 자라면 흔히 자신도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모든 유형의 틸트도 과거에 겪고 극복하지 못한 일에서 비롯됩니다 받아들이고 놓아주지 못한 일이죠 앞서 말했듯 대부분은 겉만 손보며 여러 자기계발법을 시도합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봐도 달라지는 것 없이 계속 틸트합니다

그렇게 많이 투자하다가 이런 지점에 이르죠 젠장, 시간과 돈을 이렇게 썼는데도 난 나아질 수 없어 아니면 개선은 아주 미미한데

원문

거기까지 너무 많은 노력이 들었고 결국 그만둡니다 그 심정은 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게으르고 헌신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만 200%를 투입하고도

2%밖에 나아지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물론 이는 아주 극단적인 예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하지만 2%를 투자해 200%를 얻을 순 없을까요?

물론 크게 과장한 수치지만 적어도 방향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조금 덜 투자하면서 더 많이 얻는 방향으로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왜 어떤 일이 지금 모습대로인지 알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왜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근원까지 깊이 거슬러 가는 거죠

원문

또 다른 예로 제 학생 몇 명은 3벳을 당하면 몹시 화냈습니다 특히 같은 상대가 계속 3벳할 때 그랬죠 그러면 완전히 공격적으로 맞서기만 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확실한 전략도 없이 말이죠 전략을 완전히 내던지고 당하는 것만 피하려 했습니다 테이블의 공략 대상도 잊고 자신의 전략마저 완전히 잊었죠 이들의 유일한 목표는

저 상대에게 당하고 싶지 않아 저 상대에게 괴롭힘당하기는 싫다는 거죠 이런 사람은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폭력을 겪은 경우가 많고 심지어 직접 괴롭힘을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일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포커에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을 강하게 부정하려 듭니다

원문

가능한 한 부정하려 하죠 그러면 마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CHAPTER 04

30:07부터

원문

이건 부정해야 해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야 그러다 어리석은 플레이를 합니다 제 접근법은 이렇습니다 포커는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포커를 어떻게 칩니까?

무엇이 나를 막고 있는가? 삶의 모습과 닮았음을 알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경험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들도 해당합니다 긍정적인 특성, 경험, 기억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배웠을 수 있죠

부모, 교사, 친구, 상사처럼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서요 앞서 말했듯 부모가 너무 떠들지 마, 너무 기뻐하지 마

원문

너무 창의적으로 굴지 말고 자유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택하라 했다면 사실 모두 긍정적인 것인데 그런 면까지 부정당한 겁니다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잠재의식에 묻혀 버렸죠 결국 스스로도 부정하게 됩니다 부모님은 늘 공부하라고 하셨죠

학위를 따라고요. 탓하려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는 당연한 조언이죠 성공한 포커 선수였는데도 이 길이 맞는지 계속 의심했습니다 옳은 길이라는 데이터와 증거가 모두 있었지만 어릴 때 부모님이 심어 준 단 하나의 생각이

너무 강하고 깊이 각인되어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제 의식까지 크게 지배해 계속 고민했고 끊임없이 의심하며 수많은 회의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의심했습니다

4~5년간 성공적으로 쳤는데도요 지금도 가끔 묻게 됩니다

원문

이 길이 정말 맞는지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점점 가벼워질 겁니다 약해지고 훨씬 다루기 쉬워져 대처하기도 편해집니다 앞서 드린 말을 기억해 보세요

우리는 때로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부정적인 것과 용납되지 않은 긍정적인 것까지 즉시 억누르기에 원인을 알기 어렵고 기억조차 거의 남지 않습니다 원인을 찾으려면 깊이 파고들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놓아주는 데는 정말 시간이 걸립니다 인내하세요. 저는 확신합니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세요 특히 남성이라면요 저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문

왜 늘 강해야 하는지 말이죠 남성은 감정을 드러내고 울거나 연민을 보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기 어렵죠 늘 강해야 한다고 배웠으니까요 울지 말고 약해 보이지 말라고요 울면 아이들이 비웃었을 수도 있고

아버지가 말하기도 했죠 남자니까 강해져 우린 그런 약한 감정을 즉시 부정했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죠 다시는 울지 않고 강한 남자가 되겠다고요

그 결과 공감이 부족하고 울 것 같으면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스스로 나약한 놈처럼 느껴지죠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실패를 받아들이기도 어렵습니다 실패가 곧 나약함이라고 믿지만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믿음도 대부분의 사람이 시도조차 안 하는 이유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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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비즈니스의 일부이고 다운스윙은 포커의 일부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감당하기 어렵죠 이것도 한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한 기억과 경험 특성, 감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들을 온전히 마주하고 받아들여 놓아주어야 합니다. 특히 포커에서는요

포커에는 자아가 크게 개입하죠 어떤 경쟁 스포츠든 그렇습니다 e스포츠든 실제 스포츠든 육상이든 자아가 개입하죠 하지만 특히 포커에서는

자아가 훨씬 더 크게 개입합니다 오랫동안 잘 쳐도 아무것도 따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 자아에는 정말 큰 타격입니다 명백히 실력이 떨어지는 상대가 계속 이기면 더욱 그렇습니다

자존심이 정말 상하죠 그래서 자아를 더 의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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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주기보다는 더 잘 알아차리라는 뜻입니다 마음을 열고 취약한 모습을 보이면 게임에 관한 매우 값진 피드백을 얻습니다 누수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죠 누수를 없애고 자기 게임에 쓸 새로운 것을 배우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7~8명 정도가 아니라 28명인지 37명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많은 학생이 제게 말했습니다 벤, 늘 혼자 해 보려고 했어요 가끔 좋은 결과도 냈지만 항상 너무 많은 노력이 들었어요 더 일찍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터디 그룹에서 활동하고 동료 코칭을 하거나 코치를 더 일찍 고용했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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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 필요조차 없습니다 무료 콘텐츠가 아주 많으니까요 참여할 커뮤니티도 아주 많아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저희 커뮤니티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비웃지 않죠 하지만 다른 커뮤니티라도

여러분을 비웃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모든 피드백은 좋은 피드백입니다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들죠 하지만 이런 태도로 임한다면 난 뛰어난 포커 선수고 모든 걸 제대로 해

내 잘못된 플레이는 안 올릴 거야 그렇다면 GG, 친구 제가 할 말은 그것뿐입니다 다만 이해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런 핸드를 올렸을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이 핸드는 완전히 잘못 쳤어 그 말에 감사하세요.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물론 상대를 인간으로서 존중하지만 명백히 잘못 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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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미스플레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제 의견이니 선택은 자유죠 그만큼 값진 피드백입니다 적당히 괜찮게 쳤다거나 다음엔 사이즈를 바꿔 보라 해 봐야 도움 안 됩니다. 그런 헛소리는 관두죠 효과가 없어요 정직하고 존중하는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그런 피드백이 실력을 높이고 더 발전하게 해 줍니다 이 과정은 다음 영상의 짧은 예고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실제로 무엇을 할지 더 깊이 다루겠습니다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점입니다

우리는 모두 완전히 다릅니다 포커, 영양, 피트니스 강의라 해도 그때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같죠 다만 일반화할 수 있는 게 더 많고

체계적인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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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터 Z까지 지침과 붙잡을 기준을 제시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건 아주 깊습니다 정말 깊은 주제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도 전혀 다르고 자란 방식도 완전히 다릅니다

종교가 있는 분도 있고 전혀 다른 나라에서 자란 분도 있습니다 문화도 다르니 A, B, C, D의 네 단계로 정리할 수 없습니다 네 단계만 따르면 모든 경험을 극복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건 아닙니다

최소한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실질적인 조언과 방법을요 여러분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죠 일종의 명상법으로 그 상태로 돌아가 무엇이 나를 막는지 알아내는 겁니다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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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이라도 투자하라고 늘 말씀드립니다 매일 몇 분이라도 투자하세요 5분, 10분, 15분씩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보세요

무엇이 나를 막는지 살피고 그 원인으로 거듭 돌아가세요 2개월, 3개월, 4개월간 반복하면 분명 발전이 보일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럴 시간이 없다고요 정말 시간이 없다면 아마 강의의 핵심을 놓치신 것 같습니다 삶에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까요 지금 무엇을 하든, 무엇을 개선하든 멈추라고 권하겠습니다 차라리 이걸 하세요 훨씬 큰 명료함을 줄 테니까요

훨씬 큰 마음의 평화도 줍니다 무언가를 계속 더할 수도 있죠 경험과 돈을 쌓고 기술을 배우며 멋진 관계를 더 맺는 것처럼요 물론 모두 긍정적인 일이지만 영원한 행복을 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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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인 마음, 즉 자아만 만족시키는 일이니까요 돈과 능력이 늘어 기분이 좋죠 언어도 하나 더 할 줄 알고요

CHAPTER 05

40:1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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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프로그래밍도 할 줄 알죠 그중에는 필요한 것도 있지만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내용도 자세히 다룰 겁니다 목표 설정과 달성 편에서요 여러분은 반드시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주는 내적 목표와

기술, 돈, 경험을 늘리는 외적 목표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런 것들을 삶에 계속 더해도 마음 깊은 곳의 문제는 그대로입니다 의식에 남은 그 문제들 말이죠 아니, 잠재의식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부자 중 매우 불행한 이가 많죠

계속 무언가를 더해 이를 보상하려 하죠 여러분 중 대다수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제 경험에 비춰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업에서 만난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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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계에서 큰돈을 번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식 수준에서 계속 최적화하고 개선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발전은 하지만 노력이 너무 많이 들고 효과도 기대만큼 크지 않습니다 잠재의식의 짐이 없을 때보다 얻는 효과가 훨씬 작다는 뜻입니다

그런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마음 깊은 곳의 것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세요 긍정적으로 보거나 고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알아차리고 마주하며 품고 받아들인 뒤 놓아주는 겁니다 그렇다고 인생 전체가 동화처럼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틸트와 힘든 시기 침체기를 겪고 실패할 겁니다 화가 나거나 분노하고 슬플 때도 있겠죠 부정적인 감정도 중요합니다 삶의 일부니까요 없다면 긍정적인 감정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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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감정을 품고 충분히 즐기지도 못하죠 괜찮습니다. 그게 삶입니다 하지만 알아차리는 수준이 높아져 훨씬 쉽게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받아들이고 고개를 든 채 나아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서 수없이 실패했는데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그러냐며 놀라죠 어떻게 계속 다시 일어나지? 어떻게 저렇게 근면하지? 저도 “벤, 정말 지독하게 성실하네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게는 지독한 근면성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단지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기가 훨씬 쉬울 뿐입니다 남들보다 훨씬 쉽다는 게 핵심입니다 저도 남들만큼 자주 실패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게는 다시 일어서는 문턱이 남들보다 낮을 뿐이죠 과거든 미래든 부정적인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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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지배하는 힘을 잃습니다 잠시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평생 강하게 발목을 잡지는 못합니다 분명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잠재의식을 깊이 파고들어 오래된 경험을 끌어올리는 일 말입니다 울거나 격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더 깊이 파고들어 묻힌 것을 끌어올리는 법을 다룹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차리는 법도요 아주 격한 과정일 수 있어 꼭 시간을 충분히 내세요

영상 길이는 아직 모르지만 45분이라면 한 시간은 비워 두세요 실습 위주가 될 테니 준비 시간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45분 정도라면 세 시간은 비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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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삶을 충분히 돌아보세요 토요일 오후쯤으로 계획해도 좋습니다 미리 차분히 앉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모두 되짚어 보세요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고 과거를 돌아보며 묻힌 기억을 꺼낸 뒤 영상을 따라가세요 영상을 본 뒤에도 다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을 쓰세요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삶에서 아주 높은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는 태도로 임하세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차오

전체 대본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