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et - Digging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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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내: 미검수 100개 · 불확실 3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미검수 100개 · 불확실 3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브가 자주 틸트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자아입니다 데이브가 자주 틸트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자아입니다 그 자신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죠
하지만 영구적으로 변하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왜 포럼에 핸드를 올리기가 그렇게 힘든지, 남에게 게임을 공개하고 피드백받기가 왜 힘든지, 왜 실패를 계속 남과 불운 탓으로 돌리는지 의문이죠
데이브는 아직 자아가 대립을 피하려 한다는 걸 모릅니다 자아는 모든 부정적인 것과 단절되려 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회가 대체로 받아들이는 행동과 말만 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고 받아들여진 듯 편안하죠
그는 가장 간절한 바람까지 희생하면서 대립을 피합니다 욕망과 목표, 열정을 희생하면서요 그 바람은 프로 포커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죠 그는 자아를 따르며 자신의 가장 큰 꿈을 문자 그대로 파괴합니다 자아는 자신을 취약한 상황에 놓을 수 있는 일을 드러내지 말라고 합니다
거절당할 수 있거나 다른 사람이 비웃을 수 있는 상황이죠 자아는 그가 이런 모든 상황을 피하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야말로 인간적 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핸드를 올리기가 그렇게 어색한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받는 것도 그렇게 어색하죠 그는 자주 이렇게 생각합니다 “난 더 많은 걸 누릴 자격이 있어” 그는 다른 사람과 그들의 운을 탓합니다 실패 원인이 자신의 무능과 경험 부족임을 인정하는 대신 말이죠
이런 습관과 반응은 그의 발전을 방해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숙련되고 경험이 많지 않음을 받아들이면 배드 비트를 훨씬 빨리 털어 내고 더 여유롭고 차분해질 겁니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더 받아 게임을 발전시킬 수도 있죠
하지만 이를 인정하는 태도는 오늘날의 경쟁 사회와 맞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은 강해야 하고 약점을 보이면 안 된다고 배웠으며 교육 제도도 남보다 나아야 한다는 사실에 기반하죠 하지만 데이브는 다른 길이 없음을 천천히 깨닫습니다 그 길은 스스로에게 100%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취약함을 드러내기 위해서죠 자아에 가로막히지 않고 포커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법을 다룹니다 이번에는 보다 실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룬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용어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기술’이나 ‘방법’이라고 하면 여러분이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죠
기술이나 방법에는 특정한 구조가 있고 항상 일정한 패턴을 따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르고 서로 다른 경험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단어를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먼저 이 점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 다음 정확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전적인 부분을 시작하죠 첫 단계는 목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겁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설계도를 찾습니다 특정 행동과 패턴을 만드는 촉발점이 무엇인지, 현재 어떻게 대처하고 다루는지 살펴봅니다 끝으로 자신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실제로 어떻게 할지 알아봅니다
삶에 적용하는 법과 빈도 등 더 구체적인 조언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기 전에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을 텐데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중요한 점이니 꼭 기억하세요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각자 다른 경험을 했고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 종교에서 왔습니다 친구와 주변의 영향, 부모님도 모두 달랐죠 하지만 모든 답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모두 우리 내면 어딘가에 저장돼 있죠 다시 끌어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 몸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해야 합니다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자각해야 하죠
계속 머릿속 생각에만 갇혀 있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배우는 모든 것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잘못됐다고 하긴 그렇지만 최선은 아닐 수 있는 방식으로 해 왔습니다 그 방식이 지금은 뛰어난 성과를 내는 데 방해가 됩니다
노력과 목표 추구를 가로막는 거죠 그래서 두렵고 무섭고 화가 나며 혼란스럽습니다 즉, 목표를 추구하는 최적의 길로 여러분을 이끌지 못한 방식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변화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게 10년을 살아왔고 15년, 20년일 수도 있고 25년, 30년일 수도 있으니 이런 방법을 실천해도
1~2주 만에 변하진 않습니다 사실 이것은 매일의 루틴에 포함돼야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큰 변화가 생깁니다 쉽지 않고 울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는 겪지 못한 감정이 올라올 수도 있죠 이전 영상에서 남성이 스스로를 취약하게 드러내는 일을 말씀드렸죠 중요한 일입니다. 울어야 한다면 그대로 흘러나오게 두세요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소리 지르거나 울어야 한다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아 억눌러 둔 게 있죠 그것을 다시 끌어내려 하되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울고 소리 질러야 해”라며 억지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을 밖에서 찾는 일을 그만두세요 필요한 모든 답은 이미 안에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말했듯 사람들은 늘 증상을 고치고 최적화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런 변화는 영구적이지 않죠 때로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집니다 기대한 피드백을 얻지 못하고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을 때도 있으며
상황이 더 나빠질 때도 있습니다 과정을 믿으세요 완벽함과 항상 행복해지는 궁극적 목표를 추구하지 마세요 그러면 실제로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과 진전을 절대 알아차리지 못하죠 “정말 달라지고 있구나. 훨씬 여유롭고 덜 힘드네”라고요
항상 행복해지는 궁극적 종착지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목표를 조금 거창하게 표현해 보죠 무의식에 묻힌 것을 어떻게 찾아내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놓아줄까요? “난 더 많은 걸 누릴 자격이 있어”라는 예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틸트나 감정 폭발은 감정의 연쇄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입니다 즉, 스택을 무모하게 날리는 것은 포커에서 가장 나쁜 결말이죠 이것이 틸트 연쇄의 끝이며 틸트 척도 10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그보다 앞선 징후는 질투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큰 성적을 내면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질투하죠 자신보다 분명 약한 플레이어라고 여기는 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겁니다
또 다른 습관은 남이 성공담을 말할 때 속으로 분노를 느끼는 것일 수 있죠 “다들 그만 조용히 해”라고 생각하죠 “난 런이 나쁘단 말이야”
“그런 얘기는 듣기 싫어” 또는 실패를 우연한 상황 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지지 못합니다 이런 행동 중에도 더 해로운 것이 있습니다 포커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스택을 무모하게 날리는 게 ‘자격 의식 틸트’의 극단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계속 표면의 문제만 다룹니다 여러분도 바보는 아니니 뭔가 잘못됐고 이래선 안 된단 걸 알죠 하지만 원인에 닿지 못하니 본질적으로 바뀌는 건 없습니다
나아질 수도 있지만 큰 노력이 듭니다 개선이 보일 때도 있지만 그에는 너무나 큰 노력이 따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영구적이지 않아 조금 나아지려고 계속 큰 노력을 들여야 하죠
반면 명상을 하면 장기적인 효과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상할 때는 정말로 주의를 내면에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명상을 더 깊이 다루지는 않겠지만 이것이 하나의 예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일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 주죠
고요히 마음을 살피려는 의도로 스스로를 점검할 시간을 주고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시간을 주는 겁니다 또는 스스로에게 모든 방해 요소를 차단할 허락을 내립니다 오늘날의 빠른 일상에서는
몸 안의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에게 시간과 관심을 주기도 어렵습니다 지난 몇 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리고 진지하게 생각하며 그 경험을 다시 끌어올려 받아들이고 인식할 기회가 거의 없죠
10:05부터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라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무의식 속으로 억눌러 두게 됩니다 명상은 매우 강력한 장기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주제가 아니니 명상을 더 깊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포커 플레이어에게요 액션이 많고 생각도 끊이지 않아 머리를 쉬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저희 웹사이트에 제가 쓴 마인드셋 글을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안 보셨다면 방문해 보세요 명상에 관한 글도 있습니다 관심 있다면 명상의 효과를 알려 주는 유튜브 영상도 많습니다 명상이 왜 그렇게 유익한지 배울 수 있죠
좋습니다, 여러분. 시작하죠 이것은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어떻게 하지? 이런 경험을 어떻게 다시 끌어올리지?” 어디서 시작할지 모를 수도 있죠 그래서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도구’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더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겠네요 가장 먼저 할 일은 목록을 만드는 겁니다 모든 것을 적고 현재의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비슷한 사건과 경험을 되짚어 보세요
비극과 느낌, 감정도 모두요 목록을 만들고 글로 적으며 그것들을 다루고 천천히 다시 끌어올리세요 먼저 목록을 만든 뒤 그 일들을 시각화하는 겁니다 그다음 앉아서
10분간 눈을 감고 그 감정을 그림처럼 떠올려 보세요 안전하게 느껴지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방해 요소를 차단하세요
오래된 감정이 매우 강렬하게 올라와 울기 시작했다는 수강생 얘기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이건 포커에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삶에 어떤 어려움이 있든, 특정 상황에서 과하게 화를 내든,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든 불안과 게으름, 무기력이 있든 같습니다
용납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일을 앉아서 되짚어 목록으로 적으세요 가족의 가치관과 전통은 어땠나요? 친구들은요? 선생님의 지도 방식은요? 목록에 적고 한 단계씩 천천히 다시 끌어올리세요 한 번에 비극이든 감정이든 경험이든 하나씩만 다루세요
고요히 앉아 필요한 만큼 오래 실천하세요 자신을 가로막는 것이 명확히 그려질 때까지 반복하세요 의식적으로는 특정한 것이 자신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더 심각한 다른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를 떠올렸는데 “별거 없네” 싶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다음 항목은 “이건 크다. 정말 거대해”라고 느껴질 수 있죠 아주 강렬한 감정이 올라올 수 있죠
그 경험을 가능한 만큼 선명하게 그려 보세요 예를 들어 이기적인 성향이 있다면 선생님의 태도나 그들과의 경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가르친 방식이 협동을 전혀 장려하지 않았을 수 있죠
혹시 특정한 경험이나 활동은 없었나요? 특정 수업에서 커닝했다는 이유로 말이죠 즉시, 그것도 너무 심하게 벌받았나요? 그룹 과제가 거의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영향을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선가 시작됐고 당신에게 그만큼 큰 영향을 줬습니다 원인은 매우 다양할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가능한 깊이 파고드세요 또는 의욕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매번 예를 가능한 많이 드리는 이유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각자의 배경과 삶의 방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의욕 부족을 예로 들어 보죠 의욕 부족은 종종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비롯됩니다 학교와 대학에서 삶을 가르친 방식이 영향을 줍니다
교재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다 마련되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주어진 내용을 공부하고 배우기만 하면 됐죠 물론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했지만 높은 수준의 주도성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었죠
그런데 이제 사업을 시작하거나 포커 플레이어가 되려고 합니다
이제 자신을 100% 책임져야 하지만 완전히 혼자라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스스로 일정을 짜야 하고 무엇을 공부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특히 어릴 때 비슷한 상황에서 거절을 겪었다면 더 힘들죠 예를 들어 어릴 때 틀을 깨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직접 시작하며 새로운 걸 발견하고 싶었을 겁니다 15, 16, 17, 18세쯤 사업가의 삶을 꿈꿨을 수도 있죠 프로 e스포츠 선수나 축구 선수를 꿈꿨을 수도 있죠. 저도 한때 프로 e스포츠 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면,
17세에 계약서에 서명할 단계였지만 어머니는 서명을 거부하셨죠 시간을 알차게 써서 공부하고 숙제도 하고 좋은 성적을 받으라고요 물론 그 일은 제 삶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거절을 겪고 아무런 지지도 받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좋은 성적에 집중하라고 하죠 평범한 직장을 구하라고 합니다 그 시점에 꿈이 있다면 상당히 절망적일 수 있습니다
아무런 지지도 못 받는 데다 당시에는 아직 25세나 30세 때만큼 사고방식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훨씬 쉽게 설득당합니다 30세라면 의식적으로 알죠 그 말이 타당하지 않다는 걸요
하지만 17세나 16세에는 30세와 같은 논리적 사고 능력이 없습니다 의식적으로도 어느 길이 옳은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도
그런 믿음과 행동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이가 몇 살이든 20세든 18세든 이제는 마침내 자기 길을 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무의식이 계속 붙잡고 말하니 정말 힘들게 느껴지죠 전통적인 길을 가. 9-to-5 직장을 얻고 시간 낭비는 그만해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오히려 계속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9-to-5 직장을 택해 꿈을 외면하면 혼란스러워집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더 힘들어집니다 30세, 35세, 40세가 돼도 의식적으로 원하는 걸 알아도 무언가가 계속 발목을 잡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자신을 붙드는 원인을 찾아내세요 무엇이 발목을 잡는지 확인하고 적기 시작하세요
두 가지든 세 가지든 일곱 가지든 전부 적으세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몇 주면 되는 사람도 있고 첫 단계에 1년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핑계로 삼지는 마세요 “1년이나 걸린다잖아.” 그건 아니죠
꾸준히,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무엇이 발목을 잡는지 찾아내세요 특별한 명상 기법은 필요 없습니다 때로는 눈을 감고 호흡을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됩니다 그다음 마음 한편에 문제를 두고 시각화해 보세요
“이게 나를 붙잡고 있구나.” 이제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세요 그게 무엇인지 시각화하세요 이건 첫 단계일 뿐입니다 앞으로 단계가 더 많습니다
물론 더 많은 단계가 있고 첫 단계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게 아닙니다 사실 지금은 해결할 게 없습니다 자신의 청사진을 찾으세요 청사진이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징후와 행동 양식을 말합니다
물론 그것들은 자신의 일부이기도 하고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는 징후입니다 아직 무의식에서 받아들이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패턴이 성공하거나 더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지는 걸 방해합니다
사고가 더 개방적으로 바뀌는 등 원하는 변화를 가로막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뒤 상대가 자주 3벳하면 반복해서 틸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죠 앞 단계에서는
자신을 붙드는 것이 무엇인지 과거로 돌아가 찾았습니다 이제는 현재에 주의를 기울여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을 살펴봅니다 성공, 더 나은 건강과 체력, 더 열린 사고를 막는 패턴을 살펴보세요 어떤 변화를 원하든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삶에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20:05부터
무엇을 성취하고 어디를 바꿀지, 무엇을 놓아줄지 생각하세요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이나 오래된 습관은 무엇인지, 무엇이 자신을 붙드는지 살펴봅니다 방금 예로 돌아가 보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뒤 누가 자주 3벳하면
계속 틸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이 행동을 멈추고 싶어 하죠 그 행동은 계속 반복됩니다 무의식에 뭔가 있다는 징후죠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일, 바로 학교에서 당한 괴롭힘입니다 첫 단계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겁니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일이고 오늘날의 특정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정확히 어떤 행동인지 찾습니다 “누가 자주 3벳하면 틸트한다.” 일상에서도 반드시 해보세요 어떤 행동이든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나 여정에 해롭다고 여기는 행동, 포커에 전념하기 두려운 경우도 포함됩니다 실패와 틀을 깨는 사고를 두려워해 9-to-5의 덫에 빠지는 경우도 있죠 그 역시 무의식에 뭔가 있다는 징후입니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엄한 부모일 수 있죠
살면서 원하는 일을 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늘 망설이게 됩니다 결국 기회는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원인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떠오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이 아닙니다
제 사례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저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집중적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도 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의식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사회의 믿음을 깊이 받아들여 심하게 세뇌된 상태였기 때문에
아마 제게는 훨씬 더 오래 걸릴 겁니다 내면의 어떤 문제를 완전히 놓는 데 말이죠 가령 제가 잉글랜드로 이주해 혼자 지내며 포커에 전념했을 때 그 선택이 몹시 불안했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행동이나
새로운 시도를 막는 징후를 느끼면 무슨 일인지 스스로 묻습니다 분명 제가 옳은 길에 있다는 증거가 있고 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돕고 포커에서도 성공하고 있죠 그런데 새로운 걸 시도할 때마다
그게 무엇이든 사회의 통념과 안 맞거나 틀을 깨는 생각을 할 때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 때도 그렇죠 포커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포커로 생계를 잇는다는 말은 아직도 조금 황당하게 들리죠? 비전통적인 길을 택할 때면 여전히 이런 생각과 의심이 자주 듭니다
“그런 위험은 감수하지 않는 게 좋겠어. 실패하지 말고 안전한 길을 택해.”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그 생각이 제 삶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렸습니다 큰 성공을 거뒀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찾으려 했습니다 아주 깊이 파고들며 비슷한 경험들을 떠올렸습니다 조부모님, 부모님, 심지어 형제와 나눈 대화를 떠올렸죠 비슷한 경험도 떠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의 경험이 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몹시 불안했고 내가 옳은 길을 가는지 의심했으니까요 하지만 원인은 훨씬 이전에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말이었죠 그분들은 늘
안정적인 직장과 수입, 아내를 얻고 평범하고 안전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대단한 시도는 말고 눈에 띄지 말라고요 특히 조부모님은 매우 보수적이었습니다 그분들과 나눈 대화와 편협한 인생관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이 저를 형성했고 저는 그 기억을 무의식 깊이 눌러뒀습니다
그 깊이에 닿기까지 좀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원인으로 보이는 게 있어도 실제 원인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분들을 탓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더 나은 방법을 몰랐던 거죠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서 한 말이니 그분들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극복하는 일도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 단계에 도달하면 일지를 쓰세요 이게 두 번째 단계입니다 문제를 찾아내 적으세요 두 번째 단계의 목적은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어떤 징후와 행동이 계속 일어나 자신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지 보세요 꼭 시각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금방 알아챌 테니까요 여기서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철저히 솔직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부끄럽게 느껴지는 부정적 감정이나 성향을 일부러 빼지 마세요 진정으로 발목을 잡는 건 무엇이든 전부 끄집어내세요 다음 단계는 목표 달성을 막는 불씨를 찾는 겁니다
앞 단계와 어느 정도 맞물리지만 이번에는 트리거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과잉 반응하거나 반응이 극단적으로 치닫는 순간입니다 이걸 이해하려면 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반 영상 중 하나에서 다룬 틸트 사례를 기억해 보세요
에이스로 워크를 받은 경우였죠 보통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배드 비트와 셋업과 쿨러까지 많이 겪었어도 에이스 워크가 정상임을 논리로는 압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번 당해 아주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석아웃도 겪고 틸트 지수가 이미 2나 3까지 올랐다면 폭발합니다 “에이스인데 워크라니 말도 안 돼 상대가 내 카드를 보나 봐” “조작됐어.” 뭐든 이런 식이죠 이런 반응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돼도
감정적으로 폭발합니다 이처럼 완전히 과잉 반응하는 상황을 찾아내야 합니다 분노, 게으름, 질투, 슬픔 같은 감정과 반응일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붙드는 모든 감정과 반응이죠
일상에서도 트리거를 찾으세요 포커를 하는 방식은 흔히 우리 삶을 그대로 비춥니다 과잉 반응하거나 지나치게 게을러지고 과도하게 화내고 질투하거나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캐시 게임에서 배드 비트로 한 스택이나 두어 스택을 잃고 마우스를 내리치고 소리 지른 뒤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쁘다면 이것도 아주 큰 문제입니다 포커에서 생긴 일로 하루를 망친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상대를 모욕하고 불운을 탓하기도 하죠
논리적으로 전혀 타당하지 않습니다 정말 말이 안 되죠. 하루나 이틀 뒤 그 상황을 돌아보면 제 말에 동의할 겁니다 “그래요, 벤. 말이 안 돼요.” 논리적으로는 게임의 일부이고 우리 책임이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폭발해서 돈을 더 잃고 맙니다
그러고는 왜 반복되는지 의아해하죠 포커에만 적용하지 말고 일상에서도 꼭 해보세요. 둘은 맞물립니다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한 거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자신의 결정이나 반응을 후회할 때마다
분노, 격앙, 격분, 우울 등 어떤 종류의 틸트든 해당합니다 이런 불씨나 트리거는 무의식에 무언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전혀 또는 거의 받아들이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죠 여기에 적으세요 일지에 기록하세요
상황이 명확하게 보이고 “그래, 이게 현실이야”라고 할 때까지요 물론 가끔은 의심도 들겠지만 이런 순간들을 꾸준히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시킨다고 하긴 조심스럽지만
엄밀히 말하면 어느 정도 여러분을 성장시킵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이미 알아차리기 때문이죠 자기 인식 수준이 훨씬 높아져 감정을 더 일찍 알아챕니다 때로는 그냥 웃음이 나올 겁니다 “아, 또 화가 나네.”
자주 그러거나 매번 그렇게 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을 들여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그저 현재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삶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그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납니다
30:09부터
첫 단계도 시각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죠 그 단계가 더 어려운, 어쩌면 가장 어려운 단계일 겁니다 다른 단계에서는 주로 현재 벌어지는 일을 다루면 됩니다 그 내용을 일지에 적으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인식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계속 확인하세요 1주 뒤, 혹은 2주 뒤 자신을 막는 다른 문제나 더 큰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감정과 행동을 촉발하는 계기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다음 단계에서는 현재의 대처 방식을 파악해야 합니다 회피하려 하고 있나요?
예를 들어 틸트가 나서 화를 냈다고 해보죠 프로젝트를 하다가 두려워서 한발 물러섭니다 두려워 실행하지 않거나 게을러지고 의욕까지 잃기도 하죠 그 상황에 대처하는 자신의 방식은 무엇인가요?
바로 그 순간이나 평소에도 이미 회피하려 드나요? 아예 행동하지 않고 대신 포르노를 보기도 하죠 오늘은 글도 안 쓰고 공부도 안 하겠다고 하거나
오늘 더 높은 스테이크에 도전하려던 계획이 있었는데도 두려워서 차라리 외식하거나 좀 더 자겠다고 합니다 이런 핑계는 원래 하려던 일을 피하려는 도피입니다
영화 보기나 비디오 게임 등 각종 게임도 도피일 수 있고 자위, 포르노, 마약, 술일 수도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피드를 넘겨 보거나 먹고 자는 행동일 수도 있죠 스택을 펀트해 버렸다면
곧바로 휴대폰을 집어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며 그 순간에서 생각을 떼어 놓으려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지? 왜 스택을 펀트했지? 그런 생각 대신 소셜 미디어에 집중하거나 잠자리에 들어 낮잠을 잡니다
버거를 먹거나 파티에 갈 수도 있죠 친구를 만나 외출하거나 여행하는 것도 도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행동 자체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 순간 그것을 도피 수단으로 쓰는지
아니면 달리 대처할 방법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제 경험을 말하자면,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다뤘죠 소셜 미디어와 도피를 다룬 ‘Deserve More’였을 겁니다 우리는 그저 도피하면서 모든 것에 필터를 씌웁니다 제 경험상 99%의 경우 사람들은 문제에서 도망치기만 합니다
문제를 직접 다루고 마주하는 대신 말이죠 이를 받아들이고 놓아준 뒤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중독성 행동이나 과거 경험의 고통을 마주하길 피하는 행동도 또 다른 도피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잠깐의 쾌감은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그 행동을 파악하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평소 습관은 어떤가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마지막 단계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아주 유익한 방법이죠 선택지를 제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와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됐던 방법입니다 돈도 들지 않고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죠 의자 하나와 자신의 머리, 마음과 생각만 있으면 됩니다
자신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실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구체적으로 짚어 보세요 최악의 시나리오를 실제로 시각화하는 겁니다 그렇게 알아내면, 가령 포커에서 실패해도
직장으로 돌아가 1년 더 일한 뒤 두 번째 도전을 하면 됩니다 한동안 친구 소파에서 지내야 할 수도 있죠 제겐 미리 대비하는 게 도움 됐죠 친구나 부모님과 이야기해 보세요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설명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세요
꿈도 설명하고 묻는 겁니다 ‘내가 실패해도 내 편이 되어 줄래?’ 단기적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그래도 내 편이 되어 줄 건지 묻고 잠시 소파에서 지낼 수 있는지, 일이 생기면 경제적 지원이 가능한지 묻습니다 뜻밖에도 그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그런 건 하지 마’라며 내 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면 그들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는 걱정해 주시고 안정을 바라시는 마음에 감사하지만 이것이 제가 원하는 삶이니 지지해 달라고 말씀드리세요 그래도 동의하거나 지지하지 않는다면 결국 내 삶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세요 말 그대로 ‘싫으면 말고, 꺼져’에 가깝죠
말이 아주 거칠지만 실제로 꺼지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중하게, 내가 원하는 길이라고 설명하면 됩니다 그 길이 무엇이든 하겠다고요 꼭 포커일 필요도 없습니다 포커를 그만두고 프로 e스포츠 선수가 되고 싶을 수도 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GO, 배틀그라운드 프로를 꿈꿀 수도 있고 혹은 프로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이라면 대부분 당신을 지지할 겁니다 지지하지 않으면 좋은 친구가 아닐 겁니다 더 나은 친구를 찾아보세요
더 지지해 주고 긍정적인 친구를요 시간은 걸렸지만 제 선택을 늘 지지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물론 제가 스스로를 속이며 핑계를 댄다고 느끼면 ‘야, 너 지금 스스로를 속이고 있어’ 라고 바로 말해 줍니다
아낌없이 지지하면서도 아주 솔직한 것, 그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친구에게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치죠 무엇이 왜 두려운가요? 최악의 시나리오를 파악하고 나면
대부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직장을 잠시 쉬어도 언제든 돌아가거나 다른 일을 찾고 돈을 다 잃더라도 1년 더 일하며 돈을 조금 모아서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죽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포커를 하려고 집과 전 재산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그 꿈에 인생 전체를 거는 건 어리석죠 위험은 감수하되 무모해선 안 됩니다 그렇다고 플랜 B를 절대 두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완전히 실패하면 어떻게 될지 보세요 물론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최악까지는 아니어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어떨까요? 정말 최고 중 하나가 되고 싶은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어떨까요? 가능한 한 깊이 파고들어 부정적 결과와 실패도 받아들이세요
우린 흔히 인정받거나 받아들여지길 바랄 뿐임을 깨달을 수도 있죠 혹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당시엔 이런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저는 늘 혼자 해내는 편이었습니다 당시의 두려움을 말하자면…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불안했지만 두려움이라고까지 부르진 않겠습니다
실패하면 독일로 돌아가 평범한 직장을 구하면 끝이니까요 당시의 걱정과 불안에 두려움까지 더해졌다면 솔직히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 감당하기엔 벅찼을 테니까요 당시엔 의심과 걱정만 있었죠
그 의심과 걱정은 지금도 남아 있죠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두려움까지 더 있었다면… 물론 좀 두려웠지만 감당할 만했습니다 두려움이 절 장악해 프로 포커 선수가 되는 걸 막게 두진 않겠다고 했죠
40:14부터
아마 무의식중에 이 과정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의식하진 못했어도 실패하면 독일에서 일자리를 구하면 된다는 걸 알았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이런 대화는 나누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다정한 분들이라 한동안은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아주 엄하게 키우며 ‘네 발로 서서 삶을 책임지고 직장을 구해라’라고 늘 말씀하셨죠 그래도 적어도 한동안은 도와주실 거라 확신했습니다
대신 제 길을 찾고 직장을 구하라고 늘 강하게 밀어붙이셨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시나리오도 실제로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 최악의 시나리오를 최선의 시나리오와 비교하세요 최선의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고 조금만 성공해도
충분히 벌고 마침내 일자리도 얻어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장점과 이점도 훨씬 많습니다 최악이라 해도 지금 살고 있는 원래 삶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진정한 실패도 아니죠 거기서 배우고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그걸 깨달으면 조금은 쉬워질 겁니다 물론 자녀가 있거나 다른 제약 때문에 장애물이 더 많은 분도 있습니다 인생은 쉬우니 걱정 말라는 게 아닙니다 저도 압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죠. 제 입장은 아시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길은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더 어렵고 누군가에겐 더 쉽겠지만 대처할 방법은 언제나 있습니다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뭐든 자신의 목표이자 비전, 목적이니까요
무엇이든 이루고 싶다면 두려움을 넘어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책임을 지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두려움을 파악해 일지에 적으세요 최악의 상황, 실패하면 벌어질 일,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적으세요
‘하는 법’이라고 부르니 솔직히 어감이 좋지는 않네요 이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뜻이 아니라 제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봐주세요
처음에는 적어도 주 5회, 주 5회 하길 권합니다 특히 처음엔 1단계인 시각화를 주 5회 하며 과거 경험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매주 준비된 만큼씩 현재의 촉발 요인을 파악해 가세요 자신의 청사진과 불씨, 현재의 대처 방식도 알아내세요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으세요 누군가는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무의식에 극심한 트라우마가 묻힌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은 천천히 해도 됩니다 옳고 그른 속도는 없습니다 문제의 정도에도 달렸습니다 가령 틸트 문제가 아주 심하다면
저도 포커 선수라 늘 틸트를 예로 드는데요 더 자주 하세요. 아침저녁에 한 번씩 각 10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20분은 분명 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란스럽고 압도된 상태였잖아요 자신의 삶과 목표를 위해 그 정도는 스스로에게 해줘야 합니다 눈을 감고 생각해 보세요 가장 최근에 비슷한 일을 겪은 때는 언제죠?
어떤 기분이었나요? 그때를 시각화해 떠올려 보세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음에는 떠오를 수도 있죠
아주 작은 무언가라도 떠오르면 그걸로 완벽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어서 최대한 깊이 파고드세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많은 저항을 겪기도 할 겁니다 과거의 경험이 서서히 떠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목표는 최대한 오래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저항이 클수록 놓아주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항과 감정의 힘이 그만큼 강하니까요 시간과 끈기가 중요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 보면 더 많은 것이 떠오를 겁니다
울기 시작하거나 극심한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지극히 정상입니다 처음으로 잠재의식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니까요 믿어 보세요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놀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것에 집중한다고 해서
삶에 꼭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게 너무 많아" "그냥 두고 의식으로 끌어내지 말자" 하지만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꺼낸다고 해서 거기에 새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아니요,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늘 여러분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그저 피하고 달아나려 할 뿐이고
그러면 마음 한구석에서 더 강해져 더 큰 혼란을 줍니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접으세요 더 부정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일이어서 더 힘들어질 수도 있고
깊고도 강렬한 감정들을 겪게 될 겁니다 그건 좋은 일입니다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이런 형태의 마음챙김 연습에는 정해진 방법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도 없습니다 몇 가지만 고려하면 됩니다
방금 몇 가지 지침과 도구를 설명해 드렸죠. 시간을 들이세요 가능한 한 자주 하고 어떤 감정이든 받아들이세요 가장 최근에 감정이 일었던 경험부터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3벳을 계속 맞아 화가 났던 경험입니다
그다음 비슷한 경험을 했던 때로 넘어가세요 이런 분노를 느꼈던 비슷한 경험은 언제였나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공격적으로 굴었을 때였나요? 그것도 포커에서였나요? 아니면 일상에서였나요?
학교나 대학, 직장, 거리 등 어디든 좋습니다 그렇게 가능한 한 멀리 다음 경험으로 계속 거슬러 가세요 그러다 괴롭힘당했던 어린 시절에 닿을 수도 있습니다 그 장면을 떠올리고 다시 온전히 경험하세요
당시 무엇을 느꼈나요?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세요 그렇게 흘려보내세요 억지로 "놓아줘야 해"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차츰 사라지기 시작하고
감정에 실린 에너지와 힘이 빠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억까지 잊을 수는 없으니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생각하려 하지 말고 느끼세요 그 감정을 느껴 보세요
경험을 바꾸려 해서도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부정적 경험을 좋은 경험으로 바꿔야지" 하지 마세요 최적화하려 하지 말고 경험을 그 자체로 두세요 그 경험을 끌어안되 좋다거나 나쁘다고 규정하지 마세요
온전히 받아들이고 호흡도 잊지 마세요 깊이 숨을 쉬세요 몸이 경직돼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다시 주의를 돌리세요
연습을 마치면… 참고로 연습은 직접 구성해도 됩니다 앞서 말했듯 저는 여러분 사정을 모르니 각자 내면에 쌓인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첫 주엔 1단계, 그다음엔 2단계를 시작하라는 식으로 또 2주간 하라고 정하진 않겠습니다 스스로 판단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핵심은 이것입니다 어떤 리듬을 택하든 일단 실천하기만 하면 삶에 더 큰 평온이 찾아옵니다 다시 산만해지면 주의를 되돌리세요
생각이 다른 데로 흘러가도 괜찮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녁 메뉴가 떠올라도 그저 주의를 되돌리세요 연습을 마친 뒤에는 잠시 그대로 머무르고 1~2분간 호흡을 자각하세요
지금 기분이 어떤지 느껴 보세요 그다음 "이제 뭘 하지? 어디로 가지?"라고 자각하고
일어나 나가서 하던 일을 시작하거나 계속하세요 오해하진 마세요 항상 깊이 파고들 필요는 없습니다 억지로 "깊이 들어가야 해"라고 몰아붙이지 마세요 물론 깊이 들어가려 하되 안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때로는 변화에 노력이 더 들기도 합니다 특정 방식으로 조건화되거나 과거 경험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화에 많은 노력이 든다면 잠재의식의 무언가가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분, 이 과정이 매우 강렬하다는 걸 압니다 자신의 마음을 더 세심히 돌보고 강렬했던 경험과 과거를 더 보살피기 시작하면 삶에 평온과 행복, 설렘이 서서히 더해질 거라 확신합니다
혼란은 줄어들고 여러분은 깨닫게 될 겁니다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안에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죠 또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있는지도요
50:16부터
TV나 영화에서 보는 허황된 이야기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모두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얼마나 강한지 깨닫는 순간 그저 다시 돌아가면 놀라게 될 겁니다
여러분도 그 사실을 보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