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et - How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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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내: 미검수 200개 · 불확실 16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미검수 200개 · 불확실 16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브는 자신과 자신의 마인드셋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데이브는 자신과 자신의 마인드셋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이제 편안한 영역을 벗어나 삶을 바꾸려 합니다
매일의 명상과 영양 관리로 전반적인 삶을 최적화하려는 거죠 첫 주는 정말 순조롭고 예상보다도 쉽습니다 초반의 동기부여가 불을 붙이고 이끌어 시작은 쉽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첫 주가 지나면 힘들어집니다
처음보다 더 큰 의지력이 있어야 계속할 수 있죠 그래도 데이브는 잘 알고 있습니다 새 습관이 자리 잡는 데 1개월, 2개월, 3개월도 걸릴 수 있죠 다행히 이런 심리적 도전을 알았기에 변화의 어려움을 예상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부분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변화는 그의 삶의 방식에 충격을 줍니다 이런 때에는 어색하고 힘든 기간이 항상 찾아옵니다 그 안에는 시련과 실패,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함정이 있죠
이번에 다른 점은 넘어져도 매번 다시 일어난다는 겁니다 2주차와 3주차에는 기운이 빠지고 뭔가 전혀 맞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바란 만큼 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지만 극히 정상이니 괜찮습니다 데이브는 정말 취약해진 기분을 느낍니다
내면의 목소리는 그만해도 괜찮다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잠시 쉬어도 된다면서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 목소리에 맞서죠 고통을 무조건 피하고 결국 바뀌지 않는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지 못하고 따라서 목표도 이루지 못합니다 데이브는 과정을 믿고 주가 지날수록 노력이 수월해질 걸 압니다 새 루틴에도 더 익숙해지겠죠 3주차와 4주차가 지나면 결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깔끔하고 건강한 생활로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다운스윙 중 고통의 기간은 짧아지고 플레이 중에도 자기 인식이 높아집니다
틸트를 훨씬 빨리 인지하고 그 혜택을 일상에서도 느낍니다 사회생활에서까지요 변화의 시련과 고통, 불편함과 미지의 결과에 익숙해집니다 한결 가벼워지죠
물론 이것이 끝없는 과정임을 데이브도 잘 압니다 언제나 100% 차분하고 편안하며 집중하는 최적의 상태에는 이를 수 없죠 하지만 그건 전혀 목표가 아니며 목표여서도 안 됩니다 몇 달이 지나자 내면에 묘한 느낌이 생깁니다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면 부정적인 기분이 드는 거죠 지난 몇 달간 데이브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지 깨달았죠 오로지 마음과 의지력, 명확한 비전을 활용해서요 바보 같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면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자신 안에 있음을 드디어 알았기 때문이죠 더 이상 핑계는 없습니다
여러분, 이번 영상에서는 실행과 변화 방법을 다룹니다 이 주제를 마인드셋 강의에 넣은 이유는 영상이나 팟캐스트에서 반복해 듣는 말 때문입니다 항상 실행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죠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이 실행만 너무 많이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때로는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과도하게 전략을 짜고 계획하며 계속 미루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표를 위해 필요한 행동을 결국 하지 않죠
그저 끊임없이 행동만 하면서 계획이나 전략은 없는 사람도 있고요
올바른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실행하고 실전에 적용하면 전략만 짜고 책을 읽으며 이론만 공부할 때보다 훨씬 빨리 배웁니다 특히 포커는 책이 아니라 직접 플레이할 때 훨씬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이 주제를 강의에 넣었고 먼저 고통의 기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가르침에 대한 집착을 놓는 게 왜 중요한지 설명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론과 가르침에 매우 집착하고 멘토를 완벽한 인간으로 보며 이론에 매달려 더 나을 수도 있는 다른 개념이나 접근법을 놓칩니다 물론 너무 합리화하지 말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변화하는 법도 다루겠습니다
맞습니다, 실행은 정말 중요합니다
실행과 전략·계획 중 더 중요한 건 제겐 늘 실행입니다 많은 사람이 포커 개념을 가르치고 조언하며 자신을 코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운스윙과 업스윙의 가장 잔혹한 면을 직접 겪어 본 적이 없죠 이론을 아는 것만이 아니라 실전에서 경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포커뿐 아니라 삶에서도 자꾸 미루는 분이라면 실천적인 사람이 되세요 앞으로 한 달, 아니 몇 년을 투자해서요 더 실천적인 사람이 되세요 수시간씩 그라인드하세요 수개월, 수년간 매일 쳐서 수백만 핸드를 쌓으세요
이론을 적용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으면 진 겁니다 그러니 우선순위는 항상 실행에 두세요
뭔가를 작업하거나 어떤 스팟을 풀거나 새 이론을 파고들면 가능한 빨리 실전에 적용하세요 정말 편해지고 언제 적용할지 확실히 알게 된 뒤에만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이론을 짧게 정리하고 바로 뛰어드는 겁니다
직접 시도해 보세요 전략과 걱정에 매달리지 말고 그라인드하세요 물론 전략은 필요하지만 우선순위를 뒤집으면 안 됩니다 이론이 탄탄하고 야수처럼 실행하면 이깁니다 반대로 실행은 그냥 준수한데 이론만 미치도록 잘 이해한다면
결국 진 겁니다 우선순위는 항상 실행이어야 해요 실행할 때처럼 많은 것을 배우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많이 실행하고 다양한 것을 시도하면 실패하고 실수하게 됩니다 저는 포커를 UFC에 빗대는 걸 좋아합니다 사실 모든 종목이 다 그렇죠 누구도 무패로만 지나가지 못합니다 과정 중에 패배하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은 두려워하며 완벽한 경기만 좇죠
완벽한 전략만 찾는 분이라면 완벽한 인간을 추구하는 이유를 다룬 이전 영상으로 돌아가 보세요 아마 이전의 'Deserve More' 영상일 겁니다 사람들이 항상 필터를 쓰는 현상을 다뤘죠 특히 요즘 소셜 미디어에서요
그래서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자연히 실수와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고
완벽한 삶과 직업, 루틴 등을 갖추지 못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이건 완전히 헛소리입니다 여러분은 패배할 거고, 그것도 많이 패배할 겁니다 핵심은 패배에서 배우는 겁니다 작은 패배를 많이 겪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파산하거나 부상당하는 것처럼 큰 패배는 피해야 합니다 삶에 정말 위험한 일은 피해야 하지만 작은 수준의 실패는 전혀 괜찮습니다 손실이 난 세션이나 달이 있어도 전혀 괜찮습니다 핸드 실수, 며칠씩 엉망인 기분 같은 좌절과 다운스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은 완전히 정상이고 실제로 생깁니다 누군가에게는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신의 패배를 명확히 인식하고 올바른 결론을 내려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저는 소셜 미디어나 이메일, 스카이프나 디스코드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그들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죠 그중 몇몇은 절대 이기지 못할 거라고 저는 100% 확신합니다 재능이 부족한 것도, 아마 헌신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기 인식이 부족한 겁니다 완전히 과소평가하거나 아예 실력을 파악하지 못하고 분산과 게임 자체, 그 복잡성도 모릅니다 실력은 과대평가하고 게임의 복잡성은 과소평가하죠 그래서 포커에서 탁월해지는 데 필요한 헌신과 마인드셋을 적용하지 못합니다
가르침에서 벗어나세요 대부분은 이 말의 뜻을 전혀 모를 거라고 확신합니다 불교에는 '자젠(좌선)'이라는 명상법이 있습니다
10:02부터
꼭 그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어요 직접 해 봐도 좋습니다 자젠도 대부분의 명상과 비슷합니다 다만 자세에도 큰 초점을 두죠 궁금하면 유튜브나 구글에서 찾아보세요 직접 해 보면 됩니다
명상용으로는 헤드스페이스도 추천합니다 아주 강력하면서도 간단하죠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원하는 만큼 깊이 파고들 수 있어요 명상에 정말 관심 있다면 더 깊이 탐구해도 좋습니다 자젠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앉아서 명상해도 늘 기분 좋지는 않다고 가르칩니다
때로는 스스로를 독려해야 하죠 잠에서 깨면 수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등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 자세로 앉는 것은 고통과 연결될 수 있죠 의욕도 없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서 스스로를 독려해야 합니다
이런 시련을 자젠에서는 '마음의 파도'라고 부릅니다 앉아 있으면 이 파도는 점점 작아지고 여러분의 노력은 섬세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처음엔 항상 힘들지만 점점 가벼워집니다
그걸 믿으면 됩니다 대부분은 시작조차 하지 않고 시작해도 너무 쉽게 포기합니다 파도가 계속될 거라 믿기 때문이죠 저는 이 비유가 정말 마음에 들어 이 믿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뒤로 모든 것이 훨씬 쉬워졌죠 예를 들어 운동을 보세요
기분이 엉망이라 운동하기 싫은 날, 이런 생각 해 본 적 있나요? 운동 시작 후 5분, 6분, 7분이 지나면 제 생각엔 90%의 경우 계속합니다 그만두지 않죠 '운동하기 싫네'라며 멈추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계속해서 운동을 끝내죠
운동 중일 때와 운동하기 전을 비교해 보면 지금 운동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이런 '마음의 파도', 이런 시련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죠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명상이 정말 하기 싫다면 그냥 시작하세요
4분, 5분, 6분, 7분이 지나면 그 파도는 작아집니다 훨씬 수월하게 명상을 끝낼 수 있죠 다른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건강한 것을 먹거나 샐러드를 만들고 건강식을 요리할 기분이 안 들 수 있죠
피자를 시켜 먹고 싶겠지만 그냥 시작하세요 야채부터 썰기 시작하고 2, 3, 4, 5, 6, 7분이 지나면 파도와 시련은 아주 작아져서
결국 요리를 끝내고 먹게 됩니다 '기분이 엉망이었는데도 해냈어'라는 느낌은 정말 훌륭하고 스스로가 대견해지는 큰 보상을 줍니다 그걸 믿어야 합니다 일상 루틴의 미시적인 수준뿐 아니라 날이 지날수록 변하는 거시적인 수준에서도요
할수록 익숙해지고 하기 싫은 날은 점점 줄어듭니다 대부분은 이 파도가 항상 있을 거라고 믿고 그래서 포기하거나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제 3일차인데도 아직 너무 힘들고
몇 달, 몇 년을 해야 한다니 '그만둘래' 하죠 하지만 그건 사실 오류입니다 계속 이렇지는 않다는 사실을 놓친 거죠 파도는 작아집니다
저는 자젠이라는 불교 명상법의 이 비유와 가르침을 정말 좋아합니다 두 번째로 배운 흥미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믿음의 방법'이라 해 보죠 불교나 자젠에서 배운 가르침입니다 항상 무언가를 공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포커나 포커의 마인드셋을 공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죠 자신을 탐구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어떤 가르침도 없이 자신을 탐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론은 항상 알아야 하죠
오즈와 아웃을 알아야 하고 이건 중요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매우 중요한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기술만 공부해서는 탁월해지고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자기 인식과의 연결이 보일 겁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코치나 스승의 가르침과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하고
자신도 살펴봐야 합니다 가르침은 그저 자신을 설명하는 하나의 관점일 뿐입니다 예전에 제가 한 말일 수도 있죠 디스코드와 유튜브에서 마인드셋과 멘토를 얘기할 때도 했던 말입니다 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취해야 합니다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스스로를 연구해야 합니다 내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어디서 배워야 하는지 말이죠 물론 자기 인식 수준도 중요합니다 어디가 부족한지 알아야 하고
자신에게 가차 없이 솔직해야 합니다 "이건 내게 필요 없어"라며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불편한 일은 안 해도 된다고요? 자기 인식이 없으면 길을 잃습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계속 핑계만 찾는다면 말이죠
제 말을 핑계 삼아 "벤이 내게 맞는 것만 배우랬어"
"이건 내게 안 맞고 너무 어려워" 따위로 둘러대면 안 됩니다 "이게 훨씬 쉬우니 이걸 할래" 이런 식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까다롭다는 이유로 OOP 스팟을 공부하지 않으면 크게 실패합니다 솔버에 입력해야 할 큰 게임 트리도 있고
손으로 계산하기 싫을 수도 있죠 싫다는 이유로 필요 없다고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불편하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언제나 하나의 신호입니다 "바로 이걸 해야 한다"는 신호죠 항상 의식적으로 살펴보세요
내가 어디서 부족한지 테이블에서 어디가 불편한지 해결법을 전혀 모르는 바로 그 스팟에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그러니 자신을 성찰하고
탐구하며 이론과 거리를 두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즐겨 드는 사례가 있습니다 제 킥복싱 코치는 대단히 성공한 사람입니다 많은 대회에서 우승했고
여러 무술 종목에서 블랙 벨트를 땄습니다 제가 처음 그의 체육관에 갔을 때 그곳에는 샌드백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벽에 매단 샌드백도, 바닥에 세운 고정형 샌드백도 없었죠
그래서 왜 샌드백이 없냐고 물었더니 그가 말했습니다 "벤, 내겐 많은 멘토가 있었어" "무술, 킥복싱, 가라테, 복싱 스승도 많았지" 무에타이도 배웠고, 그 스승들은 당연히 모두 샌드백을 사용했습니다
요즘 체육관에 가도 샌드백을 볼 수 있죠
하지만 그는 쓰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맞지 않는다더군요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대는 샌드백처럼 움직이지 않죠 매달린 샌드백은 좌우로 움직이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아닙니다
실제 상대에게서 볼 수 있는 동작이 아니므로 상대를 보는 관점을 완전히 왜곡한다는 겁니다 샌드백을 쓰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공한 복서들도 아주 많이 샌드백을 쓰니
분명 장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실제 상대와 훈련하며 스파링을 더 하고 싶어 했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특수한 스탠딩 샌드백도 있었죠 실제 상대의 상체 움직임을 구현해 최대한 현실적으로 연습하려 했습니다
반면 모든 스승과 멘토는 늘 샌드백으로 그를 훈련시켰죠 하지만 그는 멘토와 이론에서 벗어나 스스로 답을 찾아냈습니다 그 가르침이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느껴 조정한 겁니다 제 말은 이겁니다 내게 잘 맞고 타당한 것도 있지만
정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세요 그렇다고 아예 건너뛰며 샌드백도 스파링도 싫다고 하면 안 됩니다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스파링과 시합 상황을 재현해야 하니까요 저도 듣고 보니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체육관에 가면 99%의 경우 샌드백이 있으니까요 선수를 대회와 챔피언십에 대비시키는 프로 체육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 곳에도 샌드백은 있습니다 저는 17, 18살 무렵 복싱을 시작해
20:03부터
늘 킥복싱과 복싱을 했습니다 어느 체육관에서든 늘 샌드백으로 훈련했습니다 지금은 그와 주로 스파링을 하는데 물론 재미는 덜합니다 샌드백을 치는 게 더 재밌으니 스파링은 안 맞는다고 둘러댈 수도 있죠
저는 그냥 샌드백만 치고 싶다고요 훨씬 더 재미있으니까요 샌드백은 반격하지 않으니 그저 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성찰하고 정말 솔직해지면 스파링이 제게 더 타당하다는 걸 압니다
정기적으로 가벼운 스파링을 하면 샌드백 훈련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합니다 물론 프로 수준으로 하진 않지만 새로 배운 것은 언제나 실전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스파링은 실수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실수에서 아주 빨리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기량도 발전 속도도 훨씬 높아집니다 스파링 없이 샌드백만 칠 때와 비교하면 말이죠
이제 또 하나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꾸준한 실행에 중독된다는 겁니다 먼저 고통과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꾸준히 실행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특히 처음 실행할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면 결국 그 과정까지 즐기게 됩니다 이 과정에 중독되는 건 흔한 일입니다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멈추면 뭔가 빠진 듯 느끼게 됩니다 많은 성취를 이뤘다는 신호죠 저도 사흘간 앉아서 쉬기만 하면 끔찍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그렇진 않았습니다 17, 18, 19살 때는 집에 오면
TV나 영화를 보고 자고 학교에 가거나 공부나 일을 했죠 생산적으로 사는 데 익숙하지 않아 4,5,6,7일, 더 오래 쉬어도 괜찮았죠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대로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성공하지도 못한다고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소파로 돌아가 영화나 보며 정크 푸드를 먹고 싶었죠 냉수 샤워와 명상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달 뒤 하루 이틀 쉬어 보니 뭔가 빠진 듯하고 평소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제야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냉수 샤워와 명상이 제게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걸요 그때 발전을 알아차렸습니다 대부분은 쉴 때 기분이 좋습니다 주의를 돌리고 감정을 마비시키며 현실에서 도피할 때 말이죠
반대로 새 일을 시도하고 나쁜 습관을 버려 좋은 습관을 들이면 괴롭습니다 하지만 이 흐름을 뒤집어야 합니다 거듭할수록 점점 뒤집힐 겁니다 얼마나 많은 걸 이룰 수 있는지 알면 허튼짓으로 시간을 버릴 때 괴로워집니다 정말 자신을 탐구하기 시작한다면 스스로를 "발견"한다는 표현을 기억하세요
저는 "개선"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니까요 낡은 믿음을 내려놓고 과거 경험을 끌어내 극복하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시도할 공간과 잠재의식의 지원을 얻게 됩니다 마침내 그게 얼마나 끝내주는지 깨닫고 그 과정에 중독될 겁니다
처음 겪는 고통은 큽니다 감정이 변할 때도
행동이 변할 때도 초기의 고통은 늘 큽니다 고통은 대개 변화 초기에 찾아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죠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과 배경이 달라 어떤 패턴은 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루틴은 쉽게 받아들일 수도 있죠 가령 늘 차분하고 느긋하며
늘 성찰적이었고 자기 인식 수준도 이미 높은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꾸준한 명상을 시작하기 쉬울 수 있죠 차분하지 않고 늘 매우 활동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언제나 열정이 넘칩니다 부정적인 뜻은 아닙니다 늘 뭔가 하고 행동에 나서지만 자기 인식은 부족할 수 있죠 명상이나 다른 마음챙김 루틴을 시작하기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하거나 바꾸든 오래된 습관을 버리든 자신의 배경에 따라 아주 어려울 수도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인 이상 초기의 고통은 대개 큽니다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새 습관을 만드는 데는 큰 고통이 따릅니다 이 시기에는 저항과 불편함이 극도로 커집니다 바로 이때 대부분이 포기합니다 식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새 직장을 시작하는 일이든
언제나 어색하고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자주 실패하며 약해지고 전혀 완벽하지 못할 겁니다 그건 괜찮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취약함을 느낄 겁니다
잠재의식을 다룬 이전 영상들을 깊이 파고들며 제대로 실천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 내용을 계속 실천하고 제가 조언한 대로 무엇이 발목을 잡는지 찾아냈다면
그것을 끌어낸 뒤 삶에서 무엇을 바꿀지 결론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론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려 하겠죠 새 루틴을 받아들이고 싶을 수도, 낡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을 수도 있죠 심지어 부정적인 오랜 친구와 관계를 끊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극도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주 취약하게 느껴질 겁니다 대부분은 그 감정을 피하려 합니다 그래서 너무 빨리 포기하고 결국 변하지도 새로운 걸 배우지도 못합니다
목표도 이루지 못합니다 그 사실을 누군가는 의식적으로, 누군가는 잠재의식으로만 알겠죠 그래도 언젠가는 후회합니다 늘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지만 동기나 헌신이 부족한 겁니다
어쩌면 에고가 끼어들어 말하겠죠 "아니야, 다 괜찮아 다른 사람들이 문제야" 핑계를 만들어 내며 변화를 가로막는 겁니다 변화를 시작하더라도
처음에는 상당히 어렵고 불편함도 큽니다 하지만 점차 줄고 익숙해지며 불편함은 어느 순간 편안함으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늘 매우 행복하고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죠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어떤 습관이나 변화는 제게 더 쉬웠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은 늘 즐겁고 늘 그 일을 할 때가 기다려집니다 반면 정말 싫은 루틴이나 변화도 있습니다 여기서 변화란 단순히
운동을 하거나 새 식습관을 들이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믿음이나 패러다임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인생 최고의 자원이라는 것을요
적합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모든 일이 훨씬 쉬워집니다 사실 전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처음엔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는 첫걸음을 떼고 깊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아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무척 불편했지만 이제는 아주 익숙해졌습니다
긍정적이고 지지해 주는 관계의 이점을 알기에 이제는 그런 관계를 원하고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입니다 더 건강하게 살고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 뒤에도 이런 날은 있습니다 정말 체육관에 가기 싫고 운동하기도 싫은 날이죠
운동이 싫어도 제 건강과 행복에 정말 중요합니다 마인드셋에도 중요하다는 걸 압니다 집중력과 의도에도 중요하니 그런 날엔 "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저 과정을 믿고 결과를 믿습니다
이런 마인드셋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일은 더 쉬울 겁니다 어떤 일은 쉽지 않을 겁니다 지나치게 합리화하지 마세요
저도 큰 행동에 나서기 전에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는 심정을 잘 압니다 오해하진 마세요 계획도 없이 무조건 당장 시작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게 제 메시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계속 미루기만 합니다
30:09부터
꼭 할 필요는 없다는 식으로 합리화합니다 내일 해도 된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핑계를 찾고 계획만 세웁니다 다시 계획하고 미루다가 아마 강의를 또 듣고 책을 또 읽겠죠 행동하기 전에 이러는 겁니다
왜일까요? 실패가 두렵고 그 감정을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걸 시도하고 변하려 할 때 느끼는 나약함과 불편함을 말이죠 취약해지는 게 두려운 겁니다 그래서 계속 자기만의 환상 속에 살고 싶어 하죠
100%를 쏟으면 난 정말 많은 걸 이룰 수 있어 단순히 실행하는 것만으로는 그만큼 배우지 못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죠 Raise Your Edge를 시작했을 때 마케팅은 전혀 몰랐습니다 당시 함께 시작한 파트너가 있었죠 아마 2014년이었을 겁니다 마케팅, 웹 디자인, 인사, 예산 편성을 전혀 몰랐습니다
회계와 법률도 전혀 몰랐죠 하지만 우리에겐 목표와 의지가 있었고 콘텐츠 계획도 있었습니다 저는 훌륭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고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콘텐츠 계획과 커뮤니티를 만들 방법에 대한 구상이 있었죠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성장할 환경을 만드는 방법 말입니다 그게 제 비전이자 계획이었습니다 달리 할 수 있는 건 없었죠. 물론…
마케팅이나 웹 디자인 책부터 읽을 수도 있었지만 생각했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 그래서 그냥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시 초안과 템플릿을 보면 웃음이 날 만큼 형편없었습니다 그래도 시작해야 했기에 아버지 사무실 뒷방에서 종이에 웹사이트를 그렸죠 그걸 웹 디자이너에게 보내 메뉴와 첫 화면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것들이었죠
4~5년 전 웹사이트를 보여 드리면 여러분도 웃을 겁니다 그래도 달리 방법은 없었기에 과정을 믿기로 했습니다 웹 디자인과 회계, 마케팅을 해 나가며 모두 배울 거라 믿었죠 또 그때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자원이라는 걸요
이 프로젝트에 맞는 사람들을 모아 함께하면 됐습니다 그들이 마케팅, 웹 디자인, 회계에서 저를 도와줄 테니까요 법률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잘못된 사람을 많이 만났고요
여러분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원하는 게 분명하면 누가 프로젝트에서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줄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그들에게도 프로젝트가 있고 그러다 어느 순간…
일부는 그렇지 않고 그저 빨리 돈을 벌려 한다고 깨달았죠 시간당 20~30달러쯤 받고 일하는 게 원하는 전부입니다 그 이상은 원하지 않고 제 비전과 신념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화난 건 아니지만 곁에 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비전과 신념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그래야 저도 모든 면에서 훌륭해질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웹 디자인, 회계, 마케팅에서도요
그러면 콘텐츠도 더 좋아집니다
학생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얻은 큰 교훈은 이것입니다 과정을 믿고 기본 계획을 세우세요 아는 분야가 콘텐츠일 수도 있고 마케팅을 잘할 수도 있겠죠
계획을 세우고 일단 시작하세요 모르는 나머지에 대해서는 적합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거라 믿고 열린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포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적합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누군가 부정적이거나 필요한 만큼 지지해 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미련 없이 관계를 끊으세요 지구에는 60억, 70억, 80억 명이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먼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남에게 가치를 주겠습니까? 그러니 자신을 우선하세요 거만해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의 행복을 우선해야 남에게 훨씬 큰 가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걸 계획할 수는 없습니다
예상 밖의 일에 열린 자세를 가지세요 세부까지 계획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걸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실에는 늘 뜻밖의 일이 생깁니다 그걸 예측하고 계획할 수는 없습니다 목표를 계획하는 데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결과는 계획과 완전히 달라질 테니까요 지나친 전략 수립과 계획, 미루기로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제 말에 공감하실지도 모릅니다 이미 수개월이나 수년 동안 행동을 피했을 수도 있습니다
실패나 심지어 성공이 두려워서요
뜻이 맞는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야심 찬 포커 플레이어들과 귀중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회 말이죠 곧 명상을 시작하겠다고 스스로를 설득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계발 온라인 강의를 들을 돈이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주말마다 밖에 나가 쓸데없는 데 수백 달러를 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건강식을 못 만들고 식단도 못 바꾼다면서 넷플릭스의 아무 프로그램이나 몇 시간씩 보고 있을 수도 있죠
지름길은 절대 없습니다 직접 겪어야 하며 건너뛸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세요 그 밖의 모든 건 회피일 뿐입니다 취약해지는 것과 변화를 피하고 결국 실행도 피하는 겁니다 변화하는 법
이번 주제는 신념을 바꾸는 법에 더 가깝습니다 좋은 질문이죠 여러분도 아마 자문할 겁니다 벤, 어떻게 변하고 신념은 어떻게 바꾸죠?
원리는 단순하지만 쉽진 않습니다 먼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인정하세요 초보자라고 생각하고 평생 세상을 보던 안경을 벗으세요 그래야 다른 결론에도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분야의 정상에 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정상 포커 선수가 돼 수십만 달러를 벌어도 항상 초보자처럼 생각하세요 자신의 실력이 충분하고 당연히 이겨야 한다고 믿지만 아직 못 이긴 건 운이 나빴고 자신이 모두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남에게 피드백받을 필요성을 아마 못 느낄 겁니다
게임을 공부하거나 강의를 듣고 더 노력할 필요성도 못 느끼죠 시간을 더 들여 플레이하고 이론을 더 자주, 깊이 적용하는 일도요 그 신념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다시 듣고 자기 게임의 약점을 드러내면
꼭 더 뛰어난 선수는 아니어도 다른 관점이 있다고 믿게 됩니다
그들은 내가 못 보는 걸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곧 자신의 게임이 훨씬 좋아지는 걸 알게 됩니다 포커의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어떤 잘못된 신념이든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 바꾸세요 성공한 포커 플레이어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처음엔 열정적이고 열린 자세로 배우려 했고 게임 전체에 의문을 던졌죠 하지만 정상에 오르자 행동 패턴과 신념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자존심도 크게 작용했겠죠 게임 공부를 멈추고 남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늘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여기다 크게 잃기 시작했고 더는 하이스테이크에서 못 버텼습니다
그런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 변화하세요. 마법 같은 공식은 없습니다
특히 자존심을 내려놓으세요 모든 걸 믿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접근법에 마음만 열어 두세요 그런 다음 직접 판단하세요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취사선택하는 겁니다 모든 걸 믿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누구 말이든 들으라는 건 아닙니다 해로운 사람도 많을 테니까요 하지만 피드백받는 것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모든 피드백은 유익합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이라도요
혹은 그저 멍청하고 어리석은 피드백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차렸다고 해 보죠 그저 트집 잡고 싶어 하는 사람이고 자신을 중요해 보이게 하려는 거죠
그 사람이나 피드백이 도움 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판단하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또 하나의 신호일 뿐이죠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해 주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40:09부터
좋은 일이죠. 피드백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도 있을 뿐입니다 무언가의 중심에 끼고 싶어 하거나 뭔가를 바라는 사람들일 수도 있죠 인터넷 트롤일 수도 다른 누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화내지 마세요 아직 깨닫지 못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들도 다른 것에 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는 걸요 특정 가르침에 강하게 매달려 그걸 남에게 적용하려 합니다 당신이 틀렸을 수도 있어요라고 하면 조금 화를 내고
무례하게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그들은 아직 잘 모르고 아마 깨닫지 못한 겁니다 자신도 그 가르침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걸요
그 가르침에도 틀린 부분이 있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았다면 전혀 다르게 행동했겠죠 그러니 마음에 담지 마세요 무엇보다 열린 자세로 피드백을 늘 대해야 합니다 올바른 관점에서 직접 판단하세요 좋은 피드백인지 아닌지를요
나쁜 피드백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피드백도 좋은 피드백일 수 있습니다 생산적이고 유익한 피드백 말입니다 긍정적인 피드백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혹독한 다운스윙을 겪을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해 준다면요 이봐요, 사고 과정이 정확합니다 이해도 아주 탄탄하고요
벳 사이즈도 적절했습니다 그 핸드는 완벽하게 잘 플레이했어요 이런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잘한 부분을 확인받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요 이봐요, 이 핸드는 망쳤고 잘못 플레이했습니다 그러면서 증거와 데이터를 주고
수학과 오즈 등을 제시하고 솔버 해답으로 그 핸드를 잘못 플레이했다고 명확히 보여 준다면 그 스팟에 릭이 있을 수 있죠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세요 이런 부정적인 피드백도
여정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됩니다 초보자의 마음을 갖는다는 건 제 경우 이런 뜻입니다 5천·2천짜리 싯앤고와 1만짜리 토너먼트를 치던 때도 가끔 로우 스테이크 토너먼트를 했고 지금도 즐깁니다
제가 Sunday Storm과 Big 11을 플레이하는 걸 보셨을 겁니다 로우 스테이크 캐시와 싯앤고도 가끔 합니다. 왜일까요? 로우 스테이크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늘 알 수 있어서죠 로우·미드 스테이크 선수 중엔 언젠가 하이스테이크로 갈 이가 늘 있고
저는 그들이 포커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늘 파악합니다
그들의 접근법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되죠 물론 시간당 수익에는 불리하지만 그들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하이스테이크에서도 경험이 적은 선수와 맞붙게 되니 그들의 접근법을 알고 싶습니다
처음엔 늘 무척 궁금했죠 다양한 유형의 선수가 게임에 접근하는 방식에 아주 열려 있었죠 그래야 그들의 지식을 빨리 흡수하고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선수에게서요 그런데 지금은 왜 바꿔야 하죠?
로우 스테이크를 칠 땐 하이를 안 쳐도 우린 하이 경기를 보며 배우려 했죠 반대로 해도 되잖아요 로우 스테이크 선수에게도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이 적어 실수도 더 많지만 자기 게임에 활용할 만한 플레이도 분명히 합니다
제가 여전히 익스플로잇 위주로 플레이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우 스테이크에서는 정직하게 플레이하는 게 훨씬 강력합니다 핸드가 밀리면 그냥 폴드하세요 공략당할 여지가 생겨도 괜찮습니다 언밸런스하고 GTO에 안 맞아도 돼요 늘 제게 기본을 상기시켜 줍니다
벤, 단순하고 정직하게 플레이해 화려한 헛짓은 필요 없어 저도 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쳤고 제겐 그게 옳은 길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저를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자일 때 게임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늘 생각하세요
초보자였을 때를 말입니다 그러면 감각이 무뎌지거나 특정 스팟에서 고집스러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일은 아주 쉽게 생기며 저도 어떤 때는 그랬을 겁니다 물론 큰돈을 벌고 한 분야에서 성공하면
포커든 다른 일이든 당연히 에고가 생깁니다 그 에고는 점점 더 강해지고 의식하지 않으면 더욱 강해집니다 발전과 성과를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성과를 폄하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열린 태도로 대하되 높은 자신감도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균형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잘한다는 걸 알고
자신의 강점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세 배로 집중하세요 자신의 강점에 올인하세요 플레이하지 않을 땐 약점을 보완하고
다른 접근법에도 열린 자세를 가지세요 하지만 포커를 플레이할 때는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플레이 중에는 새로운 걸 배우려 하지 마세요 강점에 집중하세요
세션 목표와 연습해 온 부분, 해당 스팟을 의식하면서 최근 연습한 내용을 실행하세요
그리고 포커를 치지 않을 때는 핸드를 복기해 릭을 찾고 더 잘 플레이할 수 있었던 스팟을 찾고 다음으로 나아가세요 요약하면 이런 방식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
처음에는 아주 낯설고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오든 그대로 두세요 그걸 받아들이고 포용하세요 꼭 기억하세요. 지금 드리는 말씀은 이전 영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거듭 강조하는 겁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세요 감정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지나치게 행복한 척하며 비참한 감정을 부정하지 마세요
그 감정이 머물도록 허락하세요 때로는 바닥까지 내려가야 그래야 기분이 나아지고 발전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감정에 공간을 내주지 않고
계속 부정하려 하면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지옥을 견뎌야 장기적으로 더 행복하고 강인하게 삽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개는 단기적으로 지옥까지 겪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어렵거나 고통스럽진 않습니다 그럴 때도 있지만 늘 그런 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문제를 평생 짊어지고 삽니다
그러다 그 문제는 다음 감정들로 바뀝니다 분노와 슬픔, 질투와 좌절, 절망과 스트레스가 됩니다 특정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나타나죠 이것이 많은 사람이 과거에 매여 끝내 놓아주지 못하고
나아가거나 새로 배우거나 더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실행은 정말 중요합니다 계획하고 전략과 이론을 세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전략과 계획은 필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균형이 중요하지만 실행이 더 중요합니다 이론보다 실전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건 분명합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와 손실도 겪습니다
책만 읽어서는 실패도 손실도 겪지 않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세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도 다룰 예정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도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길 바랍니다
목표를 세울 때 빠지기 쉬운 오류와 함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이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