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et - Happiness & Work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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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내: 불확실 2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불확실 22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브는 프로 포커 선수가 되어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꾸리려 합니다 데이브는 프로 포커 선수가 되어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꾸리려 합니다 물론 가치 있는 모든 일이 그렇듯 여기에도 희생이 따릅니다
동시에 더 균형 잡히고 행복한 삶을 어떻게 살지도 고민합니다 그래서 내적 갈등이 생깁니다 포커의 궁극적 목표를 좇는 대가가 너무 커서 다른 문제가 생길까요? 아니면 목표를 추진하지 않아 불행할까요? 어느 쪽을 택해도 이 딜레마는 남고 마음속 혼란을 낳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을 열어 주기도 합니다 시간을 두고 깊이 생각한 끝에 그는 서서히 깨닫습니다 문제에서 달아나는 게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요 자신이 즐기는 문제에 도전해야 합니다
감당하며 살 수 있는 문제여야 하고 건강과 경제적 자립, 자아실현이나 삶의 목적을 해쳐서는 안 됩니다
물론 언젠가 삶이 데이브를 덮쳐 끔찍한 문제를 감당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운명도 삶의 일부이며 자신이 초래한 일이 아니더라도 딛고 나아가며 배우고 최선을 다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브는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하며 점점 더 뛰어나집니다
실력이 늘 때마다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더 행복해집니다 짜릿하고 신나며 무언가를 이뤘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길은 포커라고 결론 내립니다 포커가 가져올 모든 문제를 기꺼이 감당하기로 합니다
포커 세계에서든 일상에서든 마찬가지입니다 직업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망가진 수면 리듬 때문에 가게 마감 시간을 놓쳐 장을 못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이루려 하든 늘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목표를 달성해도 새로운 문제는 이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행복 방정식을 이루는 또 하나의 변수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했죠 지금은 행복을 이야기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특히
행복에 집중하겠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과 밀접한 주제죠 먼저 문제와 장애물이 왜 행복 방정식에 필요한지 살펴보고 이어서 목표와 행복을 다루겠습니다 목표 설정 영상은 이미 있었지만 여기서는 목표와 행복을 서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목표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과 행복이 목표와 맺는 관계입니다 그다음에는 시련이 어떻게 여러분을 규정하는지 살펴봅니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효과 있는 것을 간단히 다루겠습니다
소위 자기계발 구루에 관해 이야기하고 조언도 드리며 경고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내려놓기입니다
쉽게 말해 휴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휴식을 따로 다루는 영상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은 서로 연결되므로 행복을 이야기하려면 때로는 내려놓고 쉬어야 하는 순간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저 잠시 쉬어야 하는 순간이죠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이번 영상을 시작하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읽을 테니 화면으로도 보세요
인생의 10%는 내게 일어나는 일이고 나머지 90%는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기로 선택하느냐입니다
정말 강렬하고 큰 힘이 있는 말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 의미를 곱씹어 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여러분도 그 안의 힘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문제… 그리고 장애물 행복은 인생의 긍정적인 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이 아무리 멋져도
아무리 성공해도 장애물과 문제는 늘 존재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죠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문제와 장애물은 행복 방정식의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모순처럼 들리더라도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행복의 일부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행복 방정식의 일부여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즉, 우리가 마주하고 싶은 건 다음과 같은 문제입니다 이른바 해결하기 즐거운 문제, 생겨도 개의치 않을 문제들이죠
목표를 좇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런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올바른 관점을 갖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은 모든 문제와 장애물에서 벗어나는 꿈을 좇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려 하며
계속 버티려고 합니다 “이 문제도, 저 문제도 해결해야 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포커 선수가 되려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이런 문제입니다
특히 젊고 막 학교를 졸업했거나 대학생이라면 말이죠 전업 포커를 택하면 학위를 못 딸 수도 있고 파티에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합니다 그만큼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니까요
정말 프로 포커 선수가 되고 싶다면 희생은 필수입니다 목표를 이루려면 무언가를 덜어 내야 하죠 다만 그 문제가 기꺼이 감당할 만한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컴퓨터 앞에 홀로 앉아 포커를 치고 그라인딩과 공부를 하는 외로운 주말을
견딜 수 있습니까? 절친의 생일 파티도 거를 수 있나요?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포커뿐 아니라 삶 전반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까지 누리면 좋겠지만”이라고 느끼면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파티에 계속 가고 자주 외출하며 학위도 얻고 안정적인 수입도 있으면 좋겠지만 목표를 위해 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큰 문제도 있습니다
친구와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 직장을 구하는 일 등이죠 하지만 희생할 수 없는 문제나 상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집에서 어머니를 돌봐야 한다면 바꿀 수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환경의 대부분은 원하는 바를 선택할 수 있고
어떤 문제를 감당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희생할지도 말이죠 예를 들어 자주 외출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고통을 겪고 희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밤이면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자주… 저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목표 설정과 달성 편이었을 겁니다 핵심은 꼭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불가능하니까요. 더 중요한 것은 마주칠 문제가 계속 나아갈 의지를 꺾지 않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힘든 시기에는 지금 당장 그 일을 꼭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즐거울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행복을 주더라도 끊임없이 문제가 생겨 계속 나아갈 의지를 꺾는다면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포커든 다른 일이든 무엇을 하려는지와 상관없이
어떤 문제가 생길지 인식하고 그에 따를 시련과 고통을 생각한 뒤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 결정하세요 괜찮을지를 말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문제에서 주의를 돌립니다 문제를 부정하고 달아나며 현실에서도 도피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일자리를 찾는 대신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처럼요
큰 다운스윙을 막 겪었다면 핸드를 복기하며 리크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존심에는 불편한 일입니다 리크와 막히는 지점을 잔뜩 발견해 게임을 보완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보다는 비디오 게임이나 외출이 쉽고 우리는 거기에 중독됩니다
10:00부터
문제가 생기면 부정하고 단기적인 만족을 좇습니다 그 행동을 계속해 왔다면 지금 너무 힘든 것도 그 습관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부정하고 도망친다” 두 번째 유형은 자신을 피해자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피해자 의식은 큰 문제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며 남을 탓합니다 불운, 시간·돈·친구·지식의 부족, 심지어 유전자까지 탓합니다 남을 탓하면 자존심이 세워지니 당장은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참함과 불행, 분노와 광기로 이어집니다 언젠가 “젠장, 더 잘할 수 있었고 더 많이 할 수도 있었는데”라고 깨닫지만 그때는 늦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저를 몰아붙여 가능한 건 다 하려 하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적어도 시도는 했으니까요
문제가 아무리 커도 달아나거나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피해자로 보지 마세요 정말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요 다른 사람 탓일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도둑맞아 포커를 못 칠 수도 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제대로 반응하고 올바른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가능하면 이 섹션을 보기 전에 배운 내용을 잠깐 복습해 보세요 목표 편, 즉 목표 설정과 달성 영상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노트를 훑어보거나 영상을 다시 보세요 여기서 여러 내용이 서로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목표 설정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 설정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말합니다
목표 달성과 행복에 관한 내용이며 제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입니다 특정 수입 목표를 달성해도 그렇습니다 저뿐 아니라 아자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성공한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나 충분한 표본을 갖고 있습니다 돈뿐 아니라 사업이나 인간관계 등 여러 면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유명인사가 된 사람들도 있죠 특히 목표를 달성하는 일 말입니다 특정 수입 목표나 VIP 지위를 이뤄도 결코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오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일주일도 못 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최종 목표를 좇습니다 “좋아, 얼마를 벌고 싶어” 하면서요 돈을 예로 드는 건 대부분에게 가장 흔한 목표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경제적 자유는 대부분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최근 산 아이폰, 자동차, 평면 TV로 얻은 행복은 얼마나 오래갔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무언가를 이루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지금 목표가 20만 달러라고 해도 달성한 순간에는 아마 행복하겠지만 며칠만 지나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정말 빠릅니다. 뒤에서 다시 다루겠지만 연구에 따르면
기본 욕구가 충족된 뒤에는 행복과 성공의 상관관계가 빠르게 0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번아웃에 빠집니다 100만을 벌면 행복할 것 같나요? 경제적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했다면
목적을 찾지 못했다면 행복해지지 못합니다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무언가를 이루면 더 많고 더 좋은 것을 원합니다 끝없는 물질과 목표의 추격입니다 목표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목표 편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죠
어느 순간 우리는 뭔가 다른 것, 더 나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커든 삶이든 인간관계든 정말 원하는 것을 알아내지 못하고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이 이뤄도 기분은 똑같습니다 그 성취에도 익숙해져 버립니다
행복 수준은 다시 성취 전과 같아집니다 문제는 이것이 대부분에게 엄청난 충격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토록 많은 노력을 쏟았는데도 깨닫는 순간 공허에 빠집니다
“생각보다 충만하지 않네”
“사실 그보다는…” 중요한 건 발전해 가는 과정이죠.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레이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첫 월드 시리즈였던 것 같은데, 연도는 2013년... 아니, 아마
2015년이나 2014년? 잘 모르겠네요. 뭐, 중요하진 않습니다. 저는 라스베이거스에 있었고 아시다시피 라이브를 꾸준히 치는 편은 아닙니다. 그해 초 1월부터 3월까지, 그리고 4월에는 제 기량이 정점에 올라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크게 이기고 있었고 라스베이거스로 갈 준비가 됐죠. 6주 동안 전체 일정을 소화할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들떠서 제대로 해내고 큰돈을 벌고 싶었지만 처참히 실패했죠. 정말 크게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고요.
저는 다시 브라이턴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영국 브라이턴에 살고 있었죠. 저는 '벤, 더 잘할 수 있었잖아'라며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싯앤고 리더보드가 있었을 겁니다 싯앤고가 늘 열리고 있었습니다. 1K, 2K, 5K 토너먼트를 플레이할 수 있었고 매일 어느 때든 게임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죠.
'아주 열심히 그라인드하고 모든 걸 쏟아붓고 전념하자.' 쓸데없는 건 전부 끊었습니다. 생일 파티조차 가지 않았죠. 연말에 리더보드 1위가 되고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로 1위를 했고 상금은 30만이 넘었고, 2위는 15만이나 14만쯤인데, 잘 모르겠네요.
그야말로 압도적인 성과였습니다. 그 그라인드 자체도 정말 즐거웠어요.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감각이 서서히 들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정확히는 제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그 목표가 아주, 아주...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주 낙관적이고 야심 찬 목표였죠.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배리언스가 개입하니까요.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목표를 세우라고는 누구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목표 설정 섹션에서 배웠듯이요. '얼마를 벌겠다'는 식의 목표입니다. 리더보드 1위가 되려면 운이 아주 좋아야 합니다. 그러니 결과를 제 힘으로 100% 통제할 수는 없죠.
그래서 1위는 목표라기보다 꿈이었고 그 꿈을 뒷받침할 작은 목표들을 많이 세웠습니다. 꿈이 이뤄져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죠. 하지만 믿어 주세요. 며칠은 행복했지만 곧 '이제 뭐 하지?' 싶었습니다.
큰 수렁에 빠져 여러 주 내내 정말 비참했습니다. 마음이 텅 빈 듯했어요. 왜 이 일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저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죠. 하지만 뭘 증명해야 했을까요? 포커를 아주 잘 친다는 건 이미 알았고
세계 최고의 싯앤고 플레이어 중 한 명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체 무엇을 증명하려던 걸까요? 결핍감에서 출발한 게 잘못이었죠. 제가 계속 말씀드린 내용과 관점 전환 영상, 그리고 뒤이어 나올 영상들을 떠올려 보세요.
큰일을 이뤘는데도 저는 수렁에 빠져 정말 비참했습니다. 제가 몰랐기 때문입니다. 관점을 반대로 바꿨어야 했죠. 중요한 건 목표가 아니라 발전과 과정이라는 걸 알아야 했습니다. 물론 목표를 이뤄 행복해해도 됐죠. 그러고는 계속 나아가야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 결과에서 너무 큰 행복을 기대했다는 겁니다. 목표 달성에서 엄청난 만족감을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죠. 게다가 그 뒤를 이을 것도 없었습니다. VIP 등급을 달성했죠. 당시 슈퍼노바 엘리트가 됐습니다.
11월에 모두 끝냈죠. 그러고 나니 '이제 뭘 해야 하지?' 싶었습니다. 제 '왜'를 몰랐습니다. 왜 하는지도, 성공으로 뭘 할지도 몰랐죠. 완전히 잘못된 곳에서 출발했던 겁니다.
아무리 성공해도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제 경험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일하기 전 그는 평범한 9시 출근, 5시 퇴근 직장이 있었고 마케팅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100% 통제할 수 있는 목표였죠. 자기 사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1부터
즉,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 일을 하는 것이었죠. 그는 그 목표를 향해 돈을 모으고 이후에 할 일도 구상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둔 뒤 그 역시 큰 수렁에 빠졌습니다. 왜 자유를 원하는지, 그 시간으로 무엇을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막상 목표를 이루고 좋은 기회들도 생겼지만 그는 몹시 불안했습니다. 의욕도 없고 게을러졌죠. 다시 제 궤도와 추진력을 찾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런 사례는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목표와 꿈을 이루지만 상황이 오히려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해 행복 대신 불행을 느끼죠. 진정한 행복은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며 과정을 밟고 발전할 때 옵니다.
그러니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보다 어떤 고통을 원하는지 물어보세요. 삶에서 어떤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요. SCOOP이나 WCOOP 타이틀과 큰 상금을 누구나 원합니다.
다운스윙을 견디며 주 80시간 치고 주 20시간 공부할 사람은 적죠. 파티를 거르고 1년, 심지어 2년간 휴가를 포기하려는 사람도 적죠. 대부분은 상상조차 못 하고 그렇게 많은 것을 희생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걸 이루려면 대부분이 감당하지 않으려는 것을 기꺼이 감당해야 합니다. 다음 내용은 아주 중요합니다. 행복에는 고군분투가 필요하고 행복은 문제 속에서 자랍니다.
여러분께 질문하겠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제 말에 동의하지 않고 '문제 없는 여정이나 최종 목표가 있고 거기서 궁극의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해 보죠. 그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부정적인 순간과 고통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되니까요. 그러면 행복을 제대로 즐길 수 없습니다. 고통이 어떤 느낌이고 문제를 겪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잊었기 때문입니다. 늘 행복한 상태에 익숙해지는 거죠.
따라서 문제와 고군분투는 항상 행복의 여정이라는 방정식에 들어가는 변수이자 요소입니다. 행복해지고 행복을 유지하며 삶에 행복을 들이기 위한 여정이죠.
고군분투와 고통, 문제를 행복과 함께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될지, 또 무엇을 이룰지는 결국 무엇을 위해 고군분투할 의향이 있는지가 결정합니다. 결국 행복은 부산물일 뿐입니다. 행복은 그 자체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각 요인에 두는 비중은 사람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여러분에겐 건강이 더 중요할 수 있고 자아실현이라는 의미의 영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있거나 의미 있는 일보다도요. 목표나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다가갈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반대로 전진을 멈추면 느끼게 되죠.
실망과 좌절, 절망이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들도 유튜브에서 여러 번 보셨겠지만 계속 성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강조합니다. 그렇다고 연중무휴로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란 뜻은 아닙니다. 물론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전진을 멈추고 성장을 이어 가지 않으면 분명히 체감하게 됩니다. 행복은 다섯 가지 요인으로 구성되고
일부는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계, 목적 또는 의미 있는 일, 그리고 여기서는 '왜'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왜'를 아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재정적 독립과 자아실현입니다. 이 모든 영역을 잘 채우면 삶에 큰 행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미리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성취가 늘수록 행복과 성공의 차이가 빠르게 0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이 입증돼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할수록 더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행복 곡선과 성공 곡선을 그려 보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완전히 0에서 출발해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되면 약간의 사치까지 누릴 수 있죠. 편의상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행복 곡선도 성공 곡선만큼 함께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성공 곡선만큼 올라가지만 어느 시점부터 더 성공해도 행복 곡선은 성공 곡선만큼 오르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그 성공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10만 달러와 20만 달러는 비슷해도 한 달 수백 달러로 살았다면 2천~3천 달러를 벌어 필요를 충족하고 여유까지 생기면 차이가 매우 크죠.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행복이 더 이상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이는 돈만의 이야기도, 특정 성취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익숙해집니다. 이걸 증명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이 사실이 분명히 보여 주는 게 있습니다. 저는 그런 궁극적인 목표를 좇지 않습니다. 기대했던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고군분투가 여러분을 규정합니다. 말 그대로 고통을 즐겨야 합니다. 정확히는, 다운스윙이 왔다고 기뻐 날뛰라는 뜻은 물론 아닙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낙담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즐긴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세요.
고통과 고군분투를 기꺼이 감당해야 합니다. 보상이 아니라 사명을 택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싸움이니 그 싸움을 사랑하세요. 돈이나 결과, 영광이나 성공을 사랑해선 안 됩니다. 불행히도 이런 시각은 우리에게 깊이 각인됐습니다.
우리는 성공만 봅니다. 소셜 미디어와 TV에서도 마찬가지죠.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도 성공담만 들려줍니다. 가까운 친구는 힘든 일을 나눌지 몰라도 90%의 시간에는 성공만 보게 됩니다.
게다가 모두 과장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친구들은 멋진 삶의 사진과 잘 나온 사진만 올립니다. 최근의 이별이나 실패 같은 일을 올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숨은 노력은 거의 보지 못합니다.
오랜 노동과 허슬, 고통도 마찬가지고 실패도 미디어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가끔 실패 기사를 보더라도 큰 이야기로 만드는 건 돈이 되고 관심을 많이 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다루지 않죠. 성공담만 올립니다. 우리는 그런 믿음을 받아들여
실패를 두려워하고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물론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삶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고군분투가 우리를 규정하고 실패가 우리를 단련합니다. 역경 앞에서도 전진하려는 대응과 의지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듭니다. 결과와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그라인드와 허슬, 일 자체를 사랑하세요. 너무 중요하기에 여기서 거듭 강조하는 겁니다.
포커 커리어 초기에 저는 이미지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큰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일과 장소를 마음대로 고르는 이미지, 즉 제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모습이었죠. 큰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하고
곧 큰 토너먼트 하나에서 우승해 수십만 달러를 벌 거라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지 않았고 고군분투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에 따르는 고통도 몰랐죠. 물론 배리언스 이야기는 들어 봤지만 그래서 여러 번 실패했죠. 제 기억엔 초반에 50달러나 100달러를 넣고
이기기 시작할 때까지 세 번이나 돈을 다 잃었습니다. 그러다 뭔가 바꿔야 한다는 걸 깨달았고 과정을 즐기고 또 믿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가만히 앉아 생각했죠. '이대로 계속할 순 없어. 뭔가 잘못됐어.' 그 무렵 더 많은 자료를 읽고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30:01부터
저 자신에게 귀를 기울였고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그래, 한번 도전해 보자" 필요한 건 뭐든 하고 고통과 고난도 감수하겠다고요
괜찮을 테니 여정을 즐기자고 했죠 많은 사람이 결과를 몰라 불안해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여러분, 그 불확실성을 받아들이세요
그게 아름다운 겁니다 앞일을 다 안다면 지루하겠죠 그러니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성장했고 물론 포커 실력도 늘었습니다 빠르게 올라가다가 다시 다운스윙을 맞았죠
한 1년 반 넘게 브레이크이븐으로 플레이했습니다 EV로는 게임을 압도했지만 기댓값으로 기대한 수익보다 실제 수익은 적었습니다 그 상태가 1년 반 넘게 이어졌죠
계속 미드 스테이크를 쳤지만 위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기댓값만큼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이죠 플레이는 잘했고 EV 그래프도 올랐지만 실제 수익은 브레이크이븐이었습니다
사실상 레이크백으로만 살았는데 요즘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때는 운 좋게도 레이크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레이크백으로 꾸준한 수입을 유지하면서도 여유 있는 뱅크롤로 미드 스테이크를 칠 수 있었죠
또 다른 고난도 있었죠. 아마 한 번은 100 리밋까지 올랐다가 60, 30, 50 리밋으로 내려왔습니다 네 단계나 내려간 셈이죠 예상한 일은 아니었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대비도 돼 있었고 늘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를 지니되
가능한 최악의 결과에도 대비합니다 그래야 지나치게 충격받지 않고 그 상황을 맞을 준비가 되니까요
이런 태도도 익혀야 합니다 이론은 정말 멋지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하냐고 묻겠죠 말 그대로 자신과 함께하는 겁니다 앞서 '관점 바꾸기'와 '깊이 파고들기'에서 말씀드린 대로
정말 실천했다면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알게 되고 어떤 고난을 감수할지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네요 어떤 고난을 감수할지 찾는 방법도 같습니다
앉아서 온전히 자신과 함께하세요 명상 같은 것도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죠 늘 도피하며 다음 쾌감과 다음 자극만 좇으니까요 계속 더 많은 단기적 쾌락을 향해 달립니다
그러면 중독됩니다 소셜 미디어도 중독성이 있다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우리는 자신과만 시간을 보내며 몸과 감정에 귀 기울이는 일을
절대 하지 말라고 배웠죠 앞서 '관점 바꾸기'와 '깊이 파고들기'에서 가르쳤죠 우리는 늘 머릿속에 갇힌 채 무언가를 소비해야 한다고 배웁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그렇게 돌아가죠 자신의 목적과 정체성을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 찾으려면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주변 세상은 우리가 홀로 자신과 마주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원하는 것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낼 수 없으니까요 시간을 쓰거나 소모하거나 그저 다른 것들을 소비해서는요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남에게 쓰는 시간과 자신에게 쓰는 시간은 완전히 불균형합니다 그 비율이 90 대 10, 80 대 20,
95 대 5, 99 대 1, 혹은 82 대 18인 식이죠 완전히 어긋났고 통제도 잃었습니다 두 활동에 쓰는 시간의 비율을 더 건강하게 되돌려야 합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쓰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목표를 적고 점검하며 명상해야 합니다 마음챙김 훈련도 하고 물론 즐기며 무언가를 소비해도 됩니다 소비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90 대 10이나 80 대 20은 건강한 비율일 수 없습니다
어떤 희생을 감수할지 찾으세요 감수할 문제를 선택하세요 자신과 함께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자신을 관찰하고 명상하세요
하지만 도피하지 마세요 문제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정말 효과가 있는 건 뭘까요? 또 모든 종류의 자기계발 구루를 아주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일대일 코칭을 받든 자기계발 강의를 듣거나 영감과 동기를 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든 말이죠 그들의 조언은 대부분 여러분을 단기적으로 기분 좋게 합니다
시각화하고 밀어붙이며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줘서 내면의 불꽃을 찾게 하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또 겉만 건드릴 뿐이죠 표면만 최적화하는 겁니다
이 강의의 '관점 바꾸기'에서 배웠듯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유익한 변화도 주지 못합니다 자기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한 변화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원하는 방향으로는 못 바뀌죠 그래서 변화가 흔히 그렇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명상부터 시작하고 주의를 빼앗는 자극을 줄이세요
여기서 중요한 말은 '줄인다'입니다 소셜 미디어와 TV를 줄이고 불평과 징징대는 일은 줄이며 책임은 더 지세요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 인식을 높이는 겁니다 자기 인식이 높을수록 자신이 원하는 바를 더 잘 알게 됩니다
어려운 길입니다 말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게 유일한 길입니다 자기계발 코치와 구루에 관한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그들이 다음처럼 말하지 않는다면요
"잘 들어요 제가 길은 보여 드리겠지만" "그 길은 혼자 가야 합니다" "힘들고 오래 걸리며 외롭고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러나 해독과 구원의 과정이 될 겁니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요 라이프 코치는 실제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코치는 길을 보여 줄 수 있을 뿐이며 그 길은 혼자 가야 한다고 알려야 합니다
저는 자기계발 업계의 많은 사람을 알고 그중 일부와 함께 일해 봤습니다 그들의 접근법은 훌륭하고 최고의 기법과 방법론도 알며 지식도 풍부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주 아쉬운 점은
학생이 배운 것을 큰 틀에서 적용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장기적으로 적용하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보면 당일이나 다음 날에는 정말 의욕이 솟습니다
흥분해서 무언가에 도전하고 마침내 변화를 만들고 싶어지죠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가끔 효과가 있어도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효과를 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단기 효과에만 그쳐선 안 됩니다
솔직히 이 업계의 방식은 사기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코칭을 해 준다고 해 보죠 찾아오시면 3~4일 동안 의욕을 한껏 북돋울 수 있죠 여러분은 의욕과 흥분으로 가득 차고
집에 돌아간 뒤에도 며칠간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 하죠 제가 온갖 방법과 기법을 쓰면 여러분은 이럴 겁니다 "와,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야 동기와 의욕이 넘쳐" "해 보자, 가자, 가자, 가자!"
하지만 고통을 겪거나 저항과 고난에 부딪히는 순간
예전 습관이 되살아납니다 그러면 코치나 그 방법이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무 약하고 부족한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나야 이 코치는 훌륭하고 모든 걸 알아"
"지식도 깊어"라고 생각하죠 그들이 돈을 버는 방식도 흔히 이렇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달라야 합니다 집에 돌아갈 때 동기와 의욕뿐 아니라
앞으로 겪을 고난과 고통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동기와 영감을 유지하며 고난을 통과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 다시 일어서야 하죠 저는 그런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 기법을 알려 주는 코치는 거의 못 봤습니다 꼭 기법이 아니더라도 장기적 성과를 내는 길 말이죠 여러분, 때로는 내려놓아도 됩니다 공부를 한 번 거르거나 헬스장을 한 번 빼먹어도 괜찮습니다
40:08부터
가끔 치팅 밀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장기전을 치르는 거라면 말이죠 번아웃은 자신에게 득이 안 됩니다 한 번쯤 내려놓으세요 저처럼 경쟁심이 강하거나 야망이 크면
아마 자신에게도 매우 가혹할 겁니다 그럴 때 한 번 내려놓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정말 괜찮아요 때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만 핑계로 삼지는 마세요
이제부터 계속 쉬라는 말이 아닙니다 "벤이 괜찮다고 했으니 오늘 쉬고" "내일도 토요일도 쉬고 주말 내내 파티하자"는 게 아니에요 너무 많이 쉬면 드는 죄책감을 아마 아실 겁니다
후회할 걸 알기에 쉬는 순간에도 이런 생각이 들죠 "젠장, 사실 뭔가 해야 하는데" 여러분도 압니다
마음 깊이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걸 알 만큼 자기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휴식을 미리 계획했고 성과를 냈기에 쉴 자격이 있다면 "난 쉴 자격이 있어"라고 느낄 겁니다
그럴 땐 괜찮습니다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죠 장기적으로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 쉬기로 했다면 100% 쉬고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제게 큰 도움이 된 조언이 하나 있습니다
몸이 엉망이고 지치고 약하며 공허하게 느껴진다면 아예 그라인딩을 하지 말아야 할 수도 있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조금 하거나 책을 읽거나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싶다면 일단 해 보세요
무엇이든 포기하지 말고 해 보세요 다음 날에도 여전히 공허하고 완전히 지쳐 있다면 그때는 쉬세요 처음 저항을 느꼈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늘 밀고 나가 보세요
그 저항이 계속되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좀 쉬면서 속도를 늦추고 하루 쉬어"라는 신호죠 혹독한 다운스윙을 겪으면서 6개월 동안 쉴 새 없이 달렸다면 일주일쯤 쉬세요
하지만 흔히 그건 금방 지나갈 순간적인 나약함일 뿐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시 눕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더 자고 싶어도 그러지 마세요 그냥 일어나 있으세요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운동하세요 대부분 피로가 사라질 겁니다
그래도 계속 공허하고 피곤하다면 그때는 낮잠을 자도 됩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핑계로 삼으면 안 됩니다 저항을 처음 느끼자마자 다시 침대로 가면서
"벤이 저항이 느껴지면 기분도 안 좋으니 자도 된댔어" 라고 하면 안 됩니다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메모한 뒤 실천에 옮기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기꺼이 희생할지 스스로 정하세요 어떤 고난과 문제를 감수할 수 있는지도요
과거 경험도 되돌아보세요 어떤 문제는 감당할 만했고 어떤 문제는 인생에서 절대 겪고 싶지 않은지 생각하세요 100% 선명한 그림까지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생기며 방향은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방향만 있어도 여러분은 99%의 사람보다 앞선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방향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삶을 떠돌며 흐름을 따라가고 트렌드와 스타일 등에 휩쓸릴 뿐
자신만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면서 조정하면 됩니다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이건 절대 원치 않는 문제임을 깨닫죠 그리고 계속 나아가면 됩니다
어느 순간 모든 문제를 완벽히 구분하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제 내 삶에 어떤 문제를 절대 원치 않는지" "어떤 문제는 원하는지 확실히 알아" 라는 순간은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변하고 배우며 성장하고 실패합니다
여러 일을 보고 새 사람을 만나며 영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더 많은 문제나 다른 문제를 감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늘 성찰하며 올바른 길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를 점검할 때 함께 확인하세요
어떤 고난과 문제를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여러분, 과정을 즐기세요 진심으로 과정을 즐기세요
여정을 즐기고 전쟁과 싸움을 즐기세요 이건 전투입니다 결과와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결국 아주 고통스러워질 겁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죠 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