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E YOUR EDGE 학습 노트
MINDSETLESSON 19

Coach Bahman - Poker & Drugs

16. Mindset - Bonus Content

대본 약 66분AI 한국어 자막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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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자막 876구간강의 화면 0장00:00–66:23
CHAPTER 01

00:00부터

원문

자막 안내: 불확실 21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막 안내: 불확실 21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런도 뜨겁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런도 뜨겁길 바랍니다 저는 바흐만 코치입니다 이 강력한 시리즈의 새 영상입니다

‘언체인드: 강인한 마음’ 인터넷 최고의 마인드셋 강의죠 오늘은 프로 포커와 약물 그리고 물질 남용을 다루겠습니다 영상에 관해 저와 토론하고 싶다면 디스코드 마인드셋 채널로 오세요 누구와도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지만 먼저 영상 전체를 보셔야 합니다

끝까지 본 뒤 디스코드에서 저를 태그하고 이야기해 봅시다 먼저 이 주제가 왜 중요한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주제가 왜 중요할까요? 커뮤니티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포커 플레이어가 술·담배·카페인이나 다른 약물로 삶을 망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원문

돈과 성공은 흔히 많은 실수를 가려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실수들이 언젠가 끔찍하게 드러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삶의 어떤 릭도 약물로 숨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성과 향상·스트레스 해소·사회불안 회피나 현실 도피를 위한 약물 말입니다

이 문제를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무엇이 약물에 해당하는지도요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과학적인 정의는 아마 내릴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문화적 정의는 무엇일까요? 둘은 서로 다릅니다

사회가 용인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용인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약물은 삶의 특정 부분에 매우 좋다고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고 어떤 약물은 매우 해롭다고 입증됐습니다. 이것도 다루겠습니다 중독의 기준도 흥미롭습니다 매일 해야만 중독일까요?

원문

매주 하는 것도 중독일 수 있을까요? 매달 하는 것은요? 중독이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하게 막는 시점과 방식을 어떻게 알아볼까요? 그것도 살펴보겠습니다 언제 성과에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성과에 영향을 주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도요

예전에 커피에 관한 글을 썼는데 사람들이 아주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당연히 이 영상에서도 커피를 다룹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커피를 들이켜는 분들은 각오하세요 커피의 여러 영향을 짚어 볼 겁니다 카페인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도요

무슨 생각인지 압니다 그래요, 압니다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저는 괜찮아요.’ 커피 다섯 잔을 마셔도요 좋습니다. 어떤 분야에나 극단적인 예외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커피를 한없이 마실 수 있는 초인적인 마블 영웅이라 해도

원문

대마를 한없이 피우고 맥주도 다 마셔도 이 영상은 꼭 보셔야 합니다 계속 함께해 주세요 처음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제 약물과의 싸움입니다 앞선 영상에서도 제 이야기를 조금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안 봤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제 인생에는 꽤 힘든 시기가 몇 년 있었습니다 이란에서 피신해 네덜란드로 왔습니다 부모님 모두 정신질환이 심했습니다 PTSD와 양극성 장애였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었고 그 영향은 제게도 강하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우울증과 공격성뿐 아니라 약물을 지나치게 쓰는 모습을 본 것도 제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온종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니 제게는 거의 정상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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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기 시작해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도 매일 하는데 멀쩡하시고 아직 살아 있고 건강하시잖아.’ 행동상의 문제 외에는 별다른 결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대마와 술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술을 많이 마시는 데 소질이 없었습니다 위장이 아주 예민해서 술을 마시다 일찍 멈춰야 했습니다 완전히 취하도록 마실 수 없어서 그 지경까지 간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마는 온종일 피울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조인트에 불을 붙이고 하루 종일 취한 채 지냈습니다 아무것도 느끼기 싫었습니다 벌어지는 일을 경험하고 싶지 않았고 그저 몇 분만 머릿속이 조용하길 바랐죠 그것도 제 과거와 당시 제 모습의 일부입니다

원문

제가 이 영상을 만들고 약물을 연구한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죠 단순한 우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커피까지 모두 끊은 뒤 제 성과는 폭발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결과도 급상승했고 사업을 시작해 직장을 그만두고 많은 고객을 코칭했습니다

삶의 모든 면에서 놀라울 만큼 성장했습니다 재정적인 면뿐 아니라 일어나 운동하고 절제력을 지키며 전 세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됐습니다 분명 그 일부는 제 삶과 잠재력을 스스로 통제한 덕분이었습니다

삶의 릭을 약물로 가리지 않고 문제들을 직접 보고 인식하도록 스스로 허락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순환이었습니다 삶의 모든 것은 순환합니다

행성과 계절도 돌고 삶과 죽음도 순환합니다

원문

중독도 마찬가지로 순환합니다 그래서 끊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우주 자체가 순환하는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환에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분명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옛 친구들과 다시 만난 셈입니다 커피, 대마, 술, 담배입니다

전부 했고, 그것도 지나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는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이든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약물은 나쁘다’를 말해 보죠

사우스 파크의 매키 선생이 한 말이고 제 뇌리에 남았습니다

원문

약물은 나쁩니다 하지만 왜 나쁜지 이야기해 보죠 우선 과학적인 정의가 있습니다 몸에 넣으면 생리적 작용을 일으키는 의약품이나 다른 물질을 말합니다

병을 치료하거나 몸을 회복시키고 통증을 없애는 등의 작용이죠 엉덩이에 넣든 삼키든 주사하든 약을 쓰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보통 이런 것들이 약물이고 사용법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최선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약물을 몸에 넣는 일을 완전히 정상으로 여깁니다

전문가의 지도나 의견 없이 카페인·니코틴·술을 몸에 넣죠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수년간 연구되는 위험 물질입니다 우리는 아주 편하게 사용합니다 괜찮다고 생각하죠

‘나한테 해가 되겠어?’라고요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원문

과학적 정의 외에 문화적 정의도 있습니다 문화적으로는 보통 약물 중독자라 하지 않습니다 매주 맥주 두어 잔 마신다고 해서요 하지만 그건 문화적 정의일 뿐입니다

그 사람의 삶과 성과, 기분, 정신 상태가 그것에 좌우된다면 매주 맥주 서너 잔에 좌우된다면 저는 그 사람이 중독됐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성과와 삶, 정신 상태와 기분이 그것에 좌우된다면

하루 커피 두세 잔에 좌우된다면 그 역시 중독이라고 하겠습니다 문화적으로 구분해 뒀을 뿐입니다 어떤 약물은 괜찮고 어떤 건 나쁘니 손대지 말라고요 아시아에선 대마를 피우면 안 됩니다 아마 해코지를 당할 겁니다

제가 사는 유럽의 네덜란드는 괜찮죠 이런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원문

어떤 것은 부모와 교육, 주변 환경이 결정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쓰는 모습을 봤고 주변 모두가 괜찮다고 하며 기업이 괜찮다며 팔고 있어도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트는 온갖 쓰레기 같은 것을 팝니다 모든 상품이 몸에 좋은 건 아닙니다 문화적 정의도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에너지 음료와 대마를 예로 들어 보죠 항상은 아니지만 대체로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에너지 음료를 마셔도 괜찮다고 여깁니다

몰래 마시는지는 몰라도 그런 아이들을 많이 봅니다 길을 걸으며 몬스터 에너지를 들이켜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반 리터를 벌컥벌컥 마십니다 정말 놀랍죠 몬스터 에너지 반 리터에는 제 생각에

커피 서너 잔 분량의 카페인이 있습니다 그걸 순식간에 들이켜요

CHAPTER 02

10:01부터

원문

길에서 그런 모습을 봐도 보통은 ‘그만 마셔’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몬스터 에너지 대신 스플리프나 조인트를 쥐여 준다면 13~15세 아이가 길모퉁이에서 대마를 피우면 우리는 ‘그러면 안 돼’라고 하죠

‘14살밖에 안 됐잖아. 미쳤니?’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우리 사회는 하나는 괜찮고 하나는 안 된다고 정했습니다 선전과 기업, 정부 가정교육과 환경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이제 문화와 과학은 완전히 별개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중독은 무엇일까요? 중독을 정의해 보죠 과학적 정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잠시만요. 읽어 보죠 중독은 치료 가능한 만성 의학적 질환으로 뇌 회로, 유전, 환경과 개인의 삶의 경험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합니다

원문

중독자의 물질 사용이나 행동은 강박적이 되며, 해로운 결과에도 계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습니다. 정의는 짚고 넘어갔습니다 이제 저도 전문가 같네요

중독이 뭔지 알고 읽어 드릴 수도 있죠 하지만 과학적 정의는 잠시 잊고 실제로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여러분과 제 현실에서요 해로운 것은 무엇도 삶의 체계 안에 두면 안 됩니다

무언가 해롭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의식적으로 삶의 체계 안에 남겨 두려고 애쓴다면 그게 바로 중독입니다 상식에 반하는 행동이죠 그것이 해롭다는 모든 정보를 알면서도

여전히 삶의 체계에 넣어 두는 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해로운 것은 삶의 체계 안에 두면 안 됩니다 절제에 관해서는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원문

‘술도 못 마시고 대마도 영영 못 피우나요? 즐겁고 재미있어서 좋은데요.’ 그 이야기는 뒤에서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 가지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계시겠죠 더 나은 포커 플레이어와 사람이 되어 더 높은 수준으로 기능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면 해로운 것은 삶의 체계에서 빼야 합니다 여러분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라면요 여러분과 저를 포함해 누구의 뇌도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약물을 투여하면 희열이 생깁니다

도파민을 비롯한 좋은 기분을 주는 호르몬이 쏟아집니다 뇌는 그것이 약물인지 모릅니다 기분이 좋다는 것만 알고 더 달라고 요구합니다 ‘더 줘, 더 줘, 더 줘. 이게 좋아.’ 그래서 뇌는 더 투여하라고 강요합니다

원문

그 경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뇌도 신체를 이루는 한 부분으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은 아침 커피를 대체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같은 수준의 에너지와 호르몬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포근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도 줍니다

중독과 습관을 대체하는 방법은 뒤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뇌는 그 차이를 모릅니다 중독은 대개 드러나는 순간까지 숨겨져 있습니다 무언가 일어나 돌이킬 수 없는 결정적인 지점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때 사람은 끝까지 가서 삶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충분히 고통받고 보고 느꼈으며 충분히 망가뜨렸어’라고 결심합니다 관계를 망치고 돈을 잃고 스스로를 해친 것도 이미 충분합니다 그래서 뭔가 해야 한다고 깨닫습니다 삶의 최저점에서 우리는

원문

위로 튀어 올라 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요 현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최저점에 닿아야 비로소 중독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이 모여 개입하며 말하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그만해야 해.’

그제야 당사자는 문득 깨닫습니다 ‘주변의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 줬구나.’ 자신은 중독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중독이 아닐 수도 있지만 아직 여러분에게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부터 알아야 합니다

중독은 육체적·정신적 감옥입니다 이 점에는 동의할 수 있을 겁니다 중독은 끔찍합니다 제가 육체적 감옥이라고 한 이유는 몸이 약물을 더 투여하는 행동을 하도록 실제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빼앗아 갑니다…

원문

몸과 정신의 주도권을 빼앗고 X가 있어야 Y를 할 수 있다고 믿게 하죠 잠을 깨려고 커피를 마시고 긴장을 풀려고 대마초를 피우고 여성과 대화하려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담배를 피웁니다 Y를 이루려면 X가 필요하다는 감옥에 갇혀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새로운 습관도 시도하지 못합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니까요 계속해 보죠 이번에는 퍼포먼스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논란이 될 의견이니 미리 경고할게요 포커 플레이어 대다수는

퍼포먼스 향상 약물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을 수도 있겠죠 "코치님, 앞선 영상의 논란은 넘어갔지만 이번엔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하지만 들어보세요 제가 지금까지 대화한 모든 포커 플레이어는 매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있으니 스트레스를 풀려고 무언가를 쓰거나

퍼포먼스를 높이려고 썼습니다

원문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다른 물질로 시동을 걸고 집중해 완전히 몰입하기도 합니다 포커 플레이어는 압박감의 수위를 높여 그런 정신 상태에 들어가야 합니다 자신감과 몰입감을 유지한 채 어려운 결정을 연달아 내릴 준비를 하거나

그 모든 에너지를 풀어야 하죠 예를 들어 커피를 한 잔, 어쩌면 두 잔 마신 상태로 세션을 시작하면 몸속에는 이미 스트레스가 가득하고 포커가 그 위에 스트레스를 더합니다 이제 그릇이 터질 만큼 쌓였으니 세션이 끝나면 풀 방법이 필요하죠

명상을 비롯한 다른 방법으로 압박감을 덜어내는 사람도 있고 좀 더 빠르고 즉각적인 방법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담배나 대마초가 그 예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부류도 있죠

원문

아무 생각 없이 쓰죠. "좋아서요. 몰라요. 늘 습관처럼 해 왔어요." 잘 들으세요. 어느 것도 타당한 이유가 아니라는 걸 여러분도 저도 압니다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해선 안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약물로 즉시 풀어야 할 정도여선 안 되죠 또 집중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끌어올려야만 자신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느껴서도 안 됩니다 특히 아무 생각 없는 사용은 안 됩니다 이유를 모르거나, 그저 좋다거나 늘 해 왔다거나, 습관이거나 아버지가 하는 걸 봤다는 건 이런 행동을 할 이유가 아닙니다

생활 방식의 일부로 삼을 이유도 아닙니다 가끔 할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절제해야 합니다. 절제의 정의는 이 영상 뒤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하지만 매일이나 매주의 생활 방식으로 굳혀서는 안 됩니다

원문

약물을 버팀목으로 쓰는 겁니다 해소나 퍼포먼스를 위해 사용할 때 말이죠 무의식적으로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고난 잠재력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죠 커피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커피가 어떻게 타고난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지 보죠

아침에 일어나면 몸에서 코르티솔이 분비돼 잠에서 깨도록 돕습니다 약간의 스트레스로 뇌에 시동을 걸고 뇌의 각 부분과 나머지 신체가 서서히 깨어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완전히 깨어나죠

이렇게 거대하고 복잡한 시스템은 가동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 몸이 그렇죠. 커피는 뇌를 자극하고 그것이 부신을 자극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죠 몸은 커피에 스트레스로 반응하고

원문

그 스트레스가 부자연스럽게 깨우니 멀쩡하고 깨어 있어 기능할 수 있죠 그러다 급격히 처집니다 자연스럽게 깨어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각성 주기로 돌아가고 두 시간 뒤엔 피곤하고 지쳐 커피가 또 필요해집니다 보통 오후 초반에 그렇게 되니 한 잔을 더 마셔야 하죠

오후 2시쯤이면 또 한 잔이 필요할 겁니다 이런 주기를 자연스럽게 두지 않는 것이 여러분을 방해합니다 그 주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되게 두고 운동을 하기로 선택하고 찬물로 샤워하고 비타민을 먹는다면

기분과 퍼포먼스가 얼마나 좋아질지 누가 알겠습니까? 버팀목인 카페인을 아침 루틴에서 빼고 스스로 기회를 줘 보세요 아침 루틴의 주도권을 되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문제는 자신을 실험하고

CHAPTER 03

20:04부터

원문

알아갈 능력을 빼앗는다는 겁니다 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해 왔다면 아침에 달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셈입니다 오후나 저녁도 마찬가지죠 새로운 일을 하고 자신을 알아갈 기회를 빼앗기는 겁니다 이제 제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의 두 가지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문제는 삶의 허점을 가린다는 겁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허점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부터 인정하겠습니다 코치라고 해서 제가 특별한 초인은 아닙니다

저도 실수를 아주 많이 하고 아마 여러분보다 훨씬 많이 할 겁니다 훨씬 더 많이 실험하고 시도하니 아마 여러분만큼 일관적이진 않을 겁니다 제 삶의 허점은 일관성 부족입니다 그런데 몸에 무언가를 넣거나

원문

일관성을 갖게 해 주는 특정 약물이나 물질을 사용한다면, 과연 제가 정말 일관적인 걸까요? 아니면 일관성을 위해 무언가를 버팀목으로 쓰는 걸까요? 그 버팀목을 없애면 곧바로 다시 일관성을 잃게 됩니다 아침형 인간은 아니지만 커피 덕분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아침형 인간일까요?

우리에겐 삶의 허점이 있고 그것을 가리고 있음을 꼭 인식해야 합니다 이제 카페인을 얘기해야겠네요 커피를 달고 사는 시청자도 많겠죠 이 얘기는 꼭 해야 합니다 커피 얘기를 해 보죠, 여러분 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향정신성 약물입니다 다른 향정신성 약물을 보면 그중 절대다수는 완전히 불법입니다 커피는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합법이고

원문

정부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해서 이런 표현을 쓰죠 "커피 한잔하자" "커피 마시며 얘기하자", "커피 브레이크" 이런 것 말이죠 그래서 문화적 정의를 언급한 겁니다 왜 어떤 것이 지금처럼 받아들여지는지 깨닫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몸에 좋아서가 아니라 문화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정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쁘지 않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카페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만, 커피를 끊고 차를 마셔요"라고 하는데, 제 말은 이겁니다 특히 홍차의 카페인은 50mg, 40mg, 30mg에 이릅니다

차 한 잔으로 커피 반 잔에 가까운 카페인을 마시는 셈입니다 차가 좋은 대체재일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탄산음료도 거의 전부 카페인이 들어 있다는 걸 압니다 레드불이나 에너지 드링크뿐 아니라

코카콜라나 마운틴듀 같은 별별 음료에도 들어 있죠

원문

에너지 드링크는 당연히 치명적이고 정말 심각하다는 걸 압니다 많은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죠 인기가 조금 줄어서 기쁘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다크 초콜릿에도 들어 있습니다 이건 삶에서 카페인을 완전히 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 주는 간단한 예입니다 여러 제품 곳곳에 들어 있으니까요 이제 커피와 스트레스, 불안, 그리고 수많은 공황 발작을 이야기하죠

커피와 스트레스를 조사하며 이 사실을 발견했을 때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제가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걸요 특히 매일 마셔서는 안 된다는 걸요 한 달에 한두 잔이 최대일 겁니다 제가 카페인을 조사하기 시작한 이유는 제 공황 발작이었습니다 카페인으로 유발된 공황 발작이었죠

약물로 유발되는 공황 발작은 다양하고 카페인 유발 공황 발작도 그중 하나입니다

원문

누구에게나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첫 커피든 500번째 커피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찾은 연구에 나와 있고 그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하겠습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스트레스의 단계를 알아야 합니다 이에 관한 글도 썼는데 인터넷 어딘가에 떠다닐 겁니다 이 영상에서는 더 생생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삶에서 스트레스 자극을 받을 때, 걱정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문자가 오거나

어두운 집에서 문이 닫힌 채 큰 소리가 들릴 수도 있고 큰 대회 파이널 테이블 리버에서 끔찍한 배드 비트를 맞을 수도 있죠 스트레스가 뇌에 닿으면 시상하부를 자극합니다 시상하부는 뇌의 한 부위이며 부신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부신이 외칩니다. "시작하자 스트레스다. 두 호르몬을 만들자"

원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을 내보내고 경보를 울려라" 앞서 말했듯 코르티솔은 아침에 잠을 깨우는 호르몬입니다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아드레날린은 트럭처럼 들이닥칩니다 투쟁-도피 반응이죠. "가자!"

준비되고 강해지며 상처와 질병에서 더 빨리 회복합니다 피로를 덜 느끼며 극도로 집중합니다 우리 모두 이런 틸트를 겪어 봤죠 완전히 자신과 분리된 채 클릭만 계속하고 뱅크롤을 날려 버립니다 아드레날린이 몸속을 질주하는 겁니다

그때 세 단계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는 경보 단계입니다 몸은 허기를 견디고 통증을 버티며 신체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이점들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원시인이 사자와 싸울 때든

큰 대회에서 당장 성과를 내야 할 때든요 그다음은 저항 단계입니다

원문

저항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요인에 맞설 저항력을 몸이 계속 쌓아 올립니다 사실상 스스로 싸우면서 삶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려는 겁니다 가능한 한 빨리 치우도록 모든 자원을 제공하죠 싸워서 이기고,

대회에서 우승하고 당면한 상황을 해결하게 합니다. 저항력은 계속 쌓이다가 결국 몸이 무너집니다 그게 탈진 단계입니다 몸이 무너지거나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이어집니다 탈진 단계는 빌린 돈을 갚는 것과 같습니다

토너먼트 스테이킹을 받으면 마치 신이라도 된 듯하다가 대회에서 크게 당하고 나면 "이제 갚아야 하네" 싶어지죠 그게 탈진 단계와 거의 같습니다 짜증이 나고 책임을 피하며 자기 파괴적으로 변해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원문

체중이 조금 늘 수도 있습니다 수면 장애와 심장병 등 온갖 문제가 생깁니다 스트레스 탓입니다.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점점 더 많이 겪으면 탈진도 갈수록 심해져 결국 탈진 상태에 빠집니다 말 그대로 늘 스트레스에 완전히 지칩니다

여기에 불안까지 더해집니다 불안은 스트레스 요인이 더는 눈앞에 없을 때 생깁니다 스트레스에는 아주 명확한 원인이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받는지 알죠

일이나 자동차 비용, 포커, 뱅크롤 때문에 스트레스받죠 요즘 포커도 못 치고 집중도 안 됩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죠 하지만 불안은 언제나 남아 있는 듯한 파멸이 닥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다가오는 건 알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는 것과 같죠

원문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카페인과 공황 발작, 스트레스 발작, 불안 발작을 나란히 놓고 보면 증상이 정확히 같습니다 카페인은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혈압 상승, 위장과 소화 문제, 불면증, 불안, 빠른 심박수, 피로와 초조함을 유발합니다 이 증상들은 스트레스나 공황 발작, 불안 발작과 매우 비슷하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스트레스 원인은 커피가 아니라 지금 하는 일 아닌가요?" 둘 다입니다

둘 다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렇다고 커피가 언제나 불안이나 공황 장애를 일으킨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분명히 스트레스를 한 겹 더 보탠다는 뜻입니다 삶에 전혀 필요하지 않은 스트레스죠 이제 제가 왜, 어떻게 끊었는지 보죠 앞서 말했듯

원문

약물 유발 불안 장애가 있고 저도 그것을 겪었습니다 몸속 카페인과 삶의 스트레스가 둘 다 너무 많았을 때 둘이 합쳐져 공황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끔찍한 경험이었죠 그런데 커피를 끊자마자 스트레스와 공황이 몸에서 완전히 사라졌고

불안으로 다시는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연관성이 있는 겁니다 저는 살면서 12세부터 52세까지의 고객 수백 명을 도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던 고객 모두에게 끊으라고 조언했더니 놀라울 정도로 삶과 수면, 소화의 질이 좋아졌고 불안 수치와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졌습니다

퍼포먼스까지 향상됐고 그 시간에 다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커피를 마시던 시간에 운동하는 식으로 말이죠 공황 발작과 그 영향 때문이기도 했지만 커피 의존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원문

문제는 공황 발작이나 스트레스, 불안만이 아니었습니다.

CHAPTER 04

30:06부터

원문

며칠 끊자 미칠 것 같았죠. "이걸 못 끊겠어. 너무 힘들어." "못 하겠어." 미칠 지경이었죠. 그래서 아무것에도 의존해선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의존한다면 산소와 물, 음식과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게 다죠. 카페인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그건 어리석죠. 내 삶과 생활 체계, 퍼포먼스는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게요. 이것도 제가 끊은 큰 이유이자 방법입니다. 저에겐 실험할 여지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커피를 끊을 때도 새로운 방법을 실험할 여지가 필요했죠. 잠을 깨고 더 건강해져서 삶과 퍼포먼스를 개선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어떻게 끊었냐고요? 아주 간단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로 바꿔 한동안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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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줄여 완전히 끊었습니다. 어렵진 않지만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왜 끊고 싶은지 내면에서 찾아야 하죠. 영상 후반에 좋은 팁도 드리겠습니다. 이제 술을 보죠. "몇 잔쯤은 해롭지 않겠지." 저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절제하는 정도에 크게 달렸죠.

세계 대다수 사람의 주된 음주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고 싶든 아니든 마찬가지죠. 주중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주말에 술을 마십니다. 주말의 음주량은 평일보다 천문학적으로 많습니다.

주말에 사람들이 뭘 하죠?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풉니다. 또 하나의 큰 음주 이유는 사회 불안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낯선 사람들 사이에 나가면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주변 사람들의 수많은 자극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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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릅니다. 자신감 있는 진짜 모습을 원하지만 무언가가 가로막고 붙잡죠. 술은 그 벽을 깨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벽을 깨고 짓눌러 버리는 거죠. 완전히 부수고 거리낌 없이 자기 모습으로 사는 겁니다.

또 현실 도피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사회 불안을 달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겁니다. 한 주 내내 무언가가 괴롭히고 발목을 잡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잠시라도 잊고 싶은 거죠.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그게 뭔지 압니다. 아버지도 여전히 가끔 그러지만 예전에는 훨씬 자주 그랬죠. 물론 "전 그냥 술 마시는 게 좋아요." "술 마실 때 생기는 일과 분위기, 주변 사람들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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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락은 분명 음주 이유이고, 그 자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에 영향이 있으니 득실을 따져 봐야 합니다. 퍼포먼스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첫째는 숙취와 회복입니다. 술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진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술이 몸에 해롭다는 건 충분히 알 테니까요. 간과 뇌, 위를 망가뜨리고 온갖 문제를 일으킵니다. 몸에 좋지 않죠. 특히… 온갖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든 몸에 해롭죠. 제가 다루려는 건

술 자체만이 아니라 술을 둘러싼 모든 것입니다. 먼저 숙취와 회복을 이야기해야겠죠. 술을 마시면 손상이 너무 커서 몸에 독감 같은 증상이 남습니다.

두통과 콧물이 생기고 목도 건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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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같은 증상입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죠. "면역계를 너무 심하게 공격해서 다쳤어. 아파. 정말 아파." 뇌는 몸을 다시 가동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쏟습니다.

그래서 큰 소리와 밝은 빛에 민감하죠. 회복은 하루 만에 끝나지 않습니다. 숙취는 이틀이나 갈 수도 있습니다. 술 마신 하루만 잃는 게 아니라 그다음 날, 어쩌면 그다음 날까지 잃습니다. 약간의 오락, 현실 도피, 사회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사흘을 쓰는 거죠.

대가가 너무 큽니다. 이른바 음주 의식에 쓴 시간이 총 사흘입니다. 이제 소화를 보죠. 술을 마시면 보통 형편없는 음식을 먹습니다. "아뇨, 전 건강하게 먹으려 해요."

그렇지만 술을 마시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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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이 당깁니다. 술 마시는 날이나 그다음 날이죠. 형편없는 음식을 먹고, 또 그 많은 술로 위를 공격하니 소화가 크게 망가집니다. 한동안 좋지 않죠. 높은 퍼포먼스를 내려면 소화 기능이 필요합니다.

음식에서 비타민과 영양소를 흡수해야 하니까요. 폭음 중에는 몸이 그런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숙취 때도 마찬가지죠. 이제 수면을 보겠습니다. 취하면 깊이 잠들지 못합니다. 이에 관한 연구도 많습니다.

"몇 잔 마시면 아기처럼 잘 자요." 물론 잠은 들겠죠. 어떤 때는 잠도 잘 안 들지만, 술 덕분에 잘 잠드는 사람도 있지만 깊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잠은 아닙니다. 뇌세포와 위가 손상돼 REM 수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면역계를 비롯해 온몸을 해치고 잠드니 깊은 잠에 이를 수 없죠. 인지 능력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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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제 기능을 못 하죠. 술 마신 날도 숙취인 날도 인지 능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식단도 망가지죠. 이미 말했듯 술 마신 날에는 대개 형편없이 먹고, 숙취인 다음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술 마신 날과 숙취인 날에는 퍼포먼스가 낮습니다. 어쩌면 아예 없을 수도 있고, 그 뒤에도 퍼포먼스가 낮습니다. 생활 체계를 다시 가동하기도 쉽지 않죠. 5일, 6일, 7일 동안 포커의 흐름을 타다가 술을 마시면

48시간, 어쩌면 72시간 동안 그 흐름에서 벗어납니다. 엄청나게 큰 흐름을 잃는 셈이죠. 생활 체계가 흐트러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술 마시기 전날, 어쩌면 그날 오후부터 벌써 술 생각을 합니다.

"술도 마시고 여자들과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이런 기대 자체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매주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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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반복되면 이미 퍼포먼스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술을 생각하는 순간, 마음은 이미 포커 테이블을 떠났습니다. 술과 여자, 친구와 재미에 가 있죠. 이런 영향을 설명하는 이유는 한 가지를 분명히 하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공격하려는 건

여러분의 술이 아니라 그 주변에서 내리는 삶의 선택입니다. 절제해서 술을 마시면서도 훌륭한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건 여러분의 음주 선택과 그에 따른 영향입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술의 영향이죠. 이해되셨길 바랍니다.

고슬링 여러분, 이제 니코틴을 보죠. 다행히 2020년에는 많은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짚고 가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흡연자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만 피워요." 하지만 과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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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우는 것조차 해롭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입증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에 말이죠. 정말 그럴 수 있습니다. 관련 연구도 아주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담배의 건강 위험까지 제가 설명해야 할까요?

그래도 해보죠. 폐 질환이 있습니다. 그 연기는 결국 폐로 들어갑니다. 폐를 바비큐 풀드포크처럼 만듭니다. 정말입니다. 심장병도 생기고 산소 수치도 낮아집니다. 심장은 그걸 좋아하지 않죠.

입과 목으로 그 모든 연기가 계속, 계속, 계속 들어갑니다. 타르까지 들어가니 즐거울 리 없죠. 몸은 흡연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제 다른 얘기로 넘어가죠. 흡연자라면 놀랍지 않았을 내용이지만, 이제는 놀랄 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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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이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부터 보죠. 첫째는 스트레스 루프입니다. 흡연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편안해져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어떤 감각이 둔해진다고요. 하지만 다시 느껴지기 시작하면 또 담배가 필요해집니다.

니코틴과 그 갈망이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니코틴은 못 느끼게 할 뿐, 스트레스는 여전합니다. 이해되시죠? 스트레스가 계속 이어지고, 계속 담배 쪽으로 밀려갑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담배를 피웁니다. 니코틴 때문에 다시 스트레스가 생기죠.

몸은 아프고 고통받지만 니코틴이 그걸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20분, 30분 뒤 니코틴이 빠지면 또 담배가 필요해집니다. 이 말도 안 되는 것의 노예가 된 겁니다. 이제 식단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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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허기를 쉽게 억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CHAPTER 05

40:0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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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는 건 몸에 음식과 영양소가 필요하단 뜻인데, 음식 대신 담배를 줍니다. 그러면 허기가 머릿속과 삶에서 사라져 몇 시간 동안 배고프지 않습니다. 이제 집중력 문제입니다. 담배가 당기면 더는 게임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머릿속은 피우고 싶은 담배뿐이죠. 게임에서 나가 몇 핸드를 놓치고 돌아옵니다. 결국 흐름이 끊깁니다.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여러분도 압니다. 패턴을 인식하고 이해해서 끊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흥미로운 점도 있습니다. 흡연은 체력과 지구력을 낮추지만

정신적 퍼포먼스도 떨어뜨립니다. 산소 수치를 떨어뜨리므로 뇌에 공급되는 산소도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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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때문에 판단도 나빠집니다. 흥미롭죠? 흡연으로 정신적 퍼포먼스를 직접 망가뜨리는 겁니다. 이제 마리화나도 이야기해야죠. 마리화나 말입니다. 마리화나 얘기죠. "대마로 긴장을 풀어요."

아뇨, 긴장이 풀리는 게 아닙니다. 저도 그랬지만, 실제로 긴장이 풀리는 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이완되는 게 아니라 대마가 좀비 같은 상태로 만들어 소파와 한 몸이 되는 겁니다.

그건 이완이 아닙니다. 축 늘어진 거지, 편안한 게 아니죠. 실제로는 흔히 이런 일을 합니다. 특히 대마, 커피, 니코틴, 술에선 약물을 중심으로 생활 체계를 짭니다. 이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죠. 예를 들어 하루가 끝나 세션을 마치면 마음은 벌써 대마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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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에게 전화하고, 찾아가서 대마를 구해야 해." "종이도 사고, 말아서 피워야 해. 피울 수 있게 환경과 의식도 전부 잘 갖춰야 해." 이제 피우면 그날 밤은 전부 취한 채 사라집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깹니다. 대마 역시 수면에 도움이 안 됩니다. 깊은 REM 수면을 전혀 못 취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만든 의식입니다. 약물을 중심으로 생활 체계를 짰죠. 그래서 이완이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평소보다 두 배나 더 애써야

대마를 피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CBD와 THC의 차이를 보죠. CBD는 통증이나 만성 질환을 겪는 많은 이에게 좋고, 정신활성이 없어 취하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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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는 정신활성 물질이라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그 하이라는 것은 도취감과 행복감이 생기고 도파민이 올라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상태입니다. 웃고, 농담하고, 낄낄거리죠.

그게 바로 하이입니다. 그런데 대마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저도 대마를 아주 많이 피워 봤고,

대마에 큰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바로 도파민 루프입니다.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옵니다. 하이가 오면 다음은 로우입니다. 아주 깊은 로우죠.

이것이 도파민 루프입니다. 도파민은 피울 때만 분비되는 게 아닙니다. 피우기 전부터 분비됩니다. 유혹과 충동에 굴복하는 순간, 그게 올 걸 알기에 도파민이 분비되죠.

피우기 시작하면 도파민 수치는 서서히 더 낮아지고, 수용체를 건드리고 있으니 갈수록 자연적인 도파민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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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도파민 체계를 폭격하고 있기 때문이죠. THC로 도파민 수치를 폭격하니, 시간이 지나면 안 피울 때 좀 비참해지죠. 대마를 피울 때만큼 좋지 않죠. 우리가 피하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연스럽고 행복한 상태로 살고,

약물에 의존하는 상태는 피하려 합니다. 이제 편집증을 보죠. 많은 사람과 제 고객들에게서 봤고, 저도 직접 겪었습니다. 편집증입니다. 왜 생길까요? 그 이유는 정신활성 화합물, 대마에 든 THC 때문입니다.

THC는 엔도카나비노이드에 결합합니다. 그 수용체들은 뇌 곳곳, 편도체를 포함한 여러 부위에 있습니다. 편도체는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며, 통증과 편집증에 대한 반응도 조절합니다.

특히 THC 함량이 높은 대마를 피우거나 너무 많이 피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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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칸나비노이드가 훨씬 많아집니다. 정상적이거나 건강한 수준을 넘어서죠. 편도체를 과도하게 자극해 스트레스와 공포가 치솟습니다. 그게 피해망상입니다. 누군가 쫓아와 돈을 뺏거나 해칠 것처럼 느낄 수 있죠. 온갖 터무니없는 생각이 듭니다. 연인과 헤어질 것 같다거나

돈을 전부 잃을 것 같다는 식으로 불안하고 비현실적인 생각이 밀려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말이죠. 그게 바로 피해망상입니다. 대마로 흔히 생기는 현상이죠. 다음은 우울감입니다. 도파민 이야기도 했죠. 도파민 루프를 망가뜨리면 안 됩니다.

우울감으로 곧장 이어지는 아주 쉬운 길입니다. 꼭 임상적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우울한 성향이 생길 수 있죠. 바로 그런 우울 성향을 말합니다. 대마는 판단력도 분명 흐립니다.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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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죠. 대마를 피우면 판단이 조금 어긋나는 걸 다 압니다. 그리고 시간 감각도 흐려집니다. 분명 목요일이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일요일이죠. 좀 과장했지만 무슨 말인지 아시죠? 몇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하루 중 4시간, 5시간, 6시간을 아무 생산성 없이 보내게 됩니다. 그 시간을 즐겼다면 괜찮겠지만, 사실 즐긴 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혼자 스트레스나 풀려고 피웠다면 그 시간을 즐긴 게 아닙니다. 그 시간을 뿌듯하거나 행복하게 느끼지도 못하고 낭비한 셈이니 안타깝죠.

다음은 수면입니다. 수면의 질이 대단히 낮아집니다. 정말, 정말 형편없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하겠죠. “대마를 피우면 아기처럼…” “푹 자는데요.” 그래도 깊은 잠은 못 잡니다. 특히 THC가 방해하죠.

수면을 크게 망가뜨리죠. 다음은 식욕. 저도 겪었고 여러분도 다 겪어 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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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마를 피우기 시작할 때 그렇죠. 나중에 많이 피우면 덜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기름진 음식이 당깁니다. 약물에 대한 신체 반응이죠. 몸은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갈구합니다. 신경계와 면역계가 받은 스트레스와 공격에서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장 등 온몸이 사방에서 손상돼 회복하려고 기름지고 단 음식이 필요하죠. 그래서 그런 음식을 갈구하고, 판단력이 흐릴 때 대개 욕구에 굴복하죠. 이 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마를 피우는 많은 사람은 피운 채 포커를 해도 윈레이트가 좋고 잘한다고 말하지만, 잘 들으세요.

대마는 말 그대로 뇌의 형태를 바꿉니다. 대마 흡연자를 연구한 결과 특히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실제로 재구성됐습니다. 각성 상태를 담당하는 부분도 마찬가지죠. 많은 대마 흡연자를 검사한 결과

원문

대다수의 IQ가 대마를 안 피우는 사람들보다 낮았습니다. 이건 사실이며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해롭다는 걸 알고 있죠. 니코틴, 대마, 술,

카페인에는 해로운 면이 있습니다. 전부 해로운 것도, 일부만 그런 것도 있죠. 그런데 습관은 이미 자리 잡았고 끊거나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바꿀까요? 습관을 대체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습관을 끊는다는 건

그냥 끊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합니다.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여러분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은 세 가지 변화 전략을 말합니다. 첫째는 구조 중심 변화입니다. “물을 더 마시겠다”처럼 일상 구조의 한 부분을 바꾸는 겁니다.

원문

“10kg을 빼겠다”처럼 목표에 집중하면 목표 중심입니다. 그리고 정체성 중심 변화가 있는데, 가장 성공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변했습니다. 제 정체성을 조금씩 빚어 갔죠. 주변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의 여러 면을 가져와 제게 적용했습니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제가 원하는 정체성을 떠올렸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까?” “이런 습관을 지닐까? 이렇게 반응할까?” “스트레스나 불안에 나처럼 반응할까?”

대개 질문만으로 답은 저절로 나왔습니다. 생각할 필요조차 없었죠. 제가 원하는 정체성을 아니까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니까 그 행동은 거기에 맞지 않았습니다. 가치관과 신념, 도덕관, 되고 싶은 모습을 분명히 합시다.

원문

가치관은 자유, 가족, 친구, 돈처럼 자신에게 중요한 것들입니다.

CHAPTER 06

50:11부터

원문

신념은 무엇일까요? 진정 무엇을 믿습니까? 가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거나, 자유가 원하는 것을 안겨 준다고 믿습니까? 인생은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도덕관은 무엇입니까?

도덕관은 가치관을 실현하는 방식입니다. 가족을 어떻게 돌볼 겁니까? 어떻게 자유를 이루고, 친구들이 잘 지내게 할 겁니까?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합니까? 누가 되고 싶습니까?

스스로 바라는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그걸 이루기 위해 무엇까지 할 각오가 돼 있습니까? 현재의 습관은 가치관과 신념, 도덕관에 부합합니까? 매일, 매주 하는 행동도 가치관과 신념, 도덕관에 부합합니까?

원문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이 그중 하나에라도 부합합니까? 대마를 피우는 것이 가치관에 부합합니까?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는 것은 약물이나 다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강한 사람과 부합합니까?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말입니다. 스스로 답해야 할 질문들입니다. 가치관과 신념, 도덕관을 알게 됐다면 원하는 정체성에 맞지 않는 나쁜 습관을 찾아내세요. 정체성을 안다면 분명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가차 없이 솔직해야 합니다.

저도 지금의 나는 원하는 내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바라는 정체성은 따로 있습니다. 그 정체성을 좇는다고 해서 지금의 자신을 미워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삶의 나쁜 습관을 알아보라는 뜻이죠.

원문

성격의 결함을 찾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나쁜 습관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그 습관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알아보죠. 대개 어린 시절에 겪은 일에 대한 반응입니다.

벤도, 저도 많이 이야기했죠. 많은 문제가 어린 시절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영향을 잘 받고 매우 예민합니다. 진화적으로 그래야만 하죠. 부모와 교육, 환경에서 최대한 많이 배워 세상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잘못된 것을 받아들일 때도 있습니다.

그 잘못된 것들이 우리를 원치 않는 사람으로 빚어 놓습니다. 그래서 약물로 도피합니다. 싫어하는 내 모습을 잊게 해 주니까요. 하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게으르고 피곤하며 의욕이 없을 때 커피가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원문

하루를 시작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해 주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요? 정말 게으른 걸까요,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걸까요? 왜 커피가 있어야 제 실력을 냅니까? 좋아하는 일에서 동기를 얻고 있습니까?

동기 문제입니까? 밤에 제시간에 자지 않는 문제입니까? 아침의 자신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합니까? 이 습관들은 어디서 비롯됐습니까? 작지만 꾸준한 성공은 갑작스러운 큰 변화보다 늘 강합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작지만 꾸준한 성공은 언제나 갑작스러운 큰 변화를 이깁니다. 인생을 단번에 크게 바꾸는 것보다 작은 성공을 거두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단번에 끊고 갑자기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도

대개 오래 믿고 갈 방법은 아닙니다. 며칠, 길어야 일주일은 가겠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원문

정말 작은 성공을 계속 좇아야 합니다. 일주일 중 하루만 디카페인으로 바꾸거나 일주일에 하루는 대마를 피우지 않는 겁니다. 의식적으로 담배를 한 개비 덜 피우려고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개비 덜 피우는 거죠. 작게 시작하세요. 특히 앞 영상에서 말한 내면아이를 기억해야 합니다. 내면아이와 지금 느끼는 고통, 괴로움에 인내와 공감을 보여 주세요. 지나온 고난을 이해하고 인내하세요.

자신을 해치지 말고 다정하게 대하세요. 제게 엄청난 도움이 된 방법입니다. 매일 일기를 쓰며 발전 과정을 기록하고, 성공으로 갈 좋은 설계도를 만드세요. 시간이 흐르면 적어 둔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고 돌아보며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여러 교훈도 얻을 수 있죠.

원문

체중을 줄이려 할 때는 사진도 좋습니다. 담배를 끊고 운동을 시작하거나, 커피를 끊고 아침 운동과

찬물 샤워를 하거나, 필요한 변화가 무엇이든 사진이나 영상, 브이로그로 남기세요. 발전 과정을 기록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정말 훌륭한 방법이죠. 가능한 어떤 방식으로든 기록하세요. 엄청난 만족감을 줄 겁니다.

약속합니다. 그리고 실천 점검도 중요합니다. 실천을 점검해 줄 동료를 찾으세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디스코드에 들어가세요. 레이즈 유어 엣지에서 Mindset 채널로 가세요. 이야기를 꺼내세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확인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저도 그렇게 합니다. 친구들 모두 제 약속을 챙겨줍니다.

저도 기꺼이 여러분이 약속을 지키도록 챙겨드리겠습니다. 디스코드로 오세요. 서로를 찾아봅시다. 서로 도와줍시다.

평생 서로 약속을 챙기는 동료죠. 중요한 교훈입니다. 여러 번 말했지만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원문

습관은 없애지 말고 대체하세요. 커피 대신 찬물 샤워·아침 운동을 하세요. 대마만 끊지 말고 명상을 시작하세요. 술만 끊지 말고 주말에 좋아하던 다른 일을 하세요. 끊지 말고 대체해야 합니다. 단번에 끊는 게 늘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명상과 시각화가 필요합니다.

벤도 명상을 많이 이야기했고 저도 계속 이야기할 겁니다. 이런 생각과 발상을 고요하고 평온한 순간으로 가져가세요. 마음에 품고 호흡하세요. 눈을 감고 끊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그것 없이 사는 모습도 그려 보세요.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그곳을 찾아보세요. 더는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는 상태 말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겠습니까? 아름다운 일입니다.

원문

정말입니다. 절제에 관해서도 많이 이야기했죠. 차를 한 모금 마실게요. 버섯차입니다. 절제에 관해 자주 말하는데, 과연 절제란 무엇일까요? “뭐든 적당히 하면 좋다”고들 하죠. 맞기도 하지만, 꼭 그렇진 않습니다. 그렇게 단순할 리 없잖아요. 전 코치 바흐만이라 한마디 해야 합니다.

아시잖아요. 늘 쓴소리를 좀 해야 하죠. 절제는 금세 정해진 패턴이 됩니다. 제가 말하려는 요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제 고객이 “저는 술을 절제해서 마셔요”라고 말하면

얼마나 마시냐고 묻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요.” 그건 절제가 아닙니다. 정해진 패턴이죠.

“주말이면 꼭 마셔야 합니까?” “네.” “늘 하던 일이죠.” 그건 절제가 아닙니다.

매일 마시는 것보다는 피해가 덜할 수 있지만 절제해서 마시는 사람은 아닙니다. 교회에 가듯 빠짐없이 매주 술을 마시잖아요.

원문

말도 안 되죠. 이미 정해진 패턴입니다. 건강하지 않죠. 술의 해악 때문이 아니라 술에 맞춰 삶의 틀을 짰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아마 일주일 중 이틀은 비생산적이고 비참하게 보낼 겁니다. 숙취로 깨는 날도 많고, 죄책감에 기분도 엉망이겠죠.

그게 제대로 된 삶입니까? 아니죠. 해로운 것은 어떤 것도 일상의 패턴이 되어선 안 됩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해로운 것은 일상의 일부가 되면 안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절제란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정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동의할 겁니다.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술, 대마, 담배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대마를 피울 수도, 맥주나 와인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권하면 담배도 피우겠지만 좋아하진 않을 겁니다.

그 뒤로는 몇 년간 다시 손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

절제란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약 4주간 매주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 그 뒤 4~5주간 손대지 않을 수 있습니까? 1년 동안 술을 끊을 수 있습니까? 자신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습니까? 극단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술은 1년에 한두 번만 마시지만 마시면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셔요.”

그것도 절제가 아닙니다. 그 이틀 동안 몸을 망치잖아요. 그해 나머지 날에 안 마셔도 건강한 행동은 아닙니다. “커피는 안 마시지만 피곤하면 레드불을…”

“6개나 8개 마셔요.” 그건 절제가 아니라 매우 극단적인 행동이며, 건강에도 위험합니다. 무엇을 적당히 쓴다고 말하려면 절대 건강을 위험에 빠뜨려선 안 됩니다. 뭐든 '적당히' 한다고 해도요

신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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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정신적 고통도 있을 겁니다 숙취도 있고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초조해지거나 밤에 잠을 못 자고 소화 장애도 생기죠 이것도 신체적 고통입니다

CHAPTER 07

60:14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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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몸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아시잖아요 대마초도 그렇고 카페인조차도 그렇습니다 거기엔 고통이 있어요 절제라면 고통스러워선 안 됩니다 그리고 이 원칙은 언제나 확고히 지킵니다

약물 사용을 바탕으로 한 우정은 절대 안 됩니다 그건 우정이 아닙니다 그저 빌어먹을 약물을 함께 하려고 서로에게 의존하는 것뿐이에요 그건 우정이 아니에요

또 하나 깨달아야 할 건 장단기적으로 경기력에 영향이 있어선 안 된다는 겁니다 생활 패턴 차원에서 말이죠 제대로 실력을 못 내는 날이 일주일에 3일이나 된다면 술 마실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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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요일에는 집중하기 어렵나요? 그렇다면 정말 최고가 되고 싶나요? 정말 그 목표에 헌신하고 있나요? 제가 묻고 싶은 건 그겁니다

그럼 코치님, 재미는 이제 끝인가요? 더는 재미를 누리면 안 돼요? 물론 즐겨도 되죠 다만 재미가 뭔지 정의해 봅시다 당신에게 재미란 뭔가요? 자신을 해치는 건가요?

생활 패턴에 문제를 만드는 건가요? 무언가에 의존하는 건가요?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건가요?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건가요? 그건 재미가 아닙니다 건강하게 즐길 좋은 방법은 많아요

이 영상의 핵심은 스스로에게 의지하라는 겁니다 자신 외에는 아무것에도 의지하지 마세요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힘과 스스로를 정신적·신체적으로 통제하는 능력에 의지하세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내는 데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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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거나 도피하는 데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무력감을 주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커피 없이는 일어나지 못한다면

스스로 무력하다고 입증하는 셈입니다 아침의 자신조차 통제하지 못한다는 거죠 하지만 사실 통제할 수 있어요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들이기로 결심한다면요 커피, 담배, 술, 대마초 같은 해로운 습관 대신에요 무력감 대신 힘과 자신감, 강인함을 느끼길 바랍니다 많은 포커 고객과 이야기하며 제가 깨달은 점입니다

온라인 포커 테이블을 떠올려 보세요 자신의 핸드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때를 떠올려 보세요 폴드, 콜, 레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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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어떤 상황이 생겨도 폴드, 콜, 레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많은 고객에게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콜 버튼만 보이거나 폴드 버튼만 보이거나

레이즈 버튼만 봅니다 같은 상황에서 늘 같은 결정을 하는 패턴에서 벗어나세요 시야를 넓히면 더 많은 버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는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폴드만, 콜만, 레이즈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항상 세 가지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스스로 결정할 만큼 강하다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면요

약물에 결정을 맡기지 않고요 고객에게 이 버튼들을 보여 주는 것과 같아요 새로운 선택에 열린 태도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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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신체적 감옥에서 스스로를 해방하세요 경기력을 높여야 할 때도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깨달으세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도 선택지는 훨씬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Raise Your Edge 디스코드의 마인드셋 채널로 오세요 이야기해 봅시다 이제 영상을 요약하겠습니다 과학적 정의와 문화적 정의는 크게 다릅니다

우리가 배운 것이 늘 진실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해로운 것은 그 무엇도 생활 패턴의 일부가 되어선 안 됩니다 제 입장은 확고합니다

약물을 버팀목으로 삼지 마세요 이 약물들을 살펴보죠 먼저 카페인입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잦은 공황 발작을 일으킵니다

술은 수면의 질을 낮추고 회복 기간을 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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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나쁜 식습관, 저조한 경기력, 무너진 생활 패턴 등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대마초는요 사람들이 믿고 싶은 것보다 술과 더 비슷합니다 부정적 효과를 따지면 둘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니코틴은 그냥 담배를 끊으세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삶에서 없애 버리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흡연은 둘 다 돕지 않아요 알겠죠? 그냥 끊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우리가 흔히 '절제'라 부르는 건 솔직히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스스로에게 의지하세요 원하는 수준의 성과를 내는 데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문이나 토론할 거리, 아이디어, 피드백이 있다면 디스코드에 남겨 주세요

이 영상들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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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들은 삶을 생각해 보는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다른 관점으로 시야를 넓혀 포커 클라이언트의 새 버튼을 찾게 하죠 이 영상이 디스코드에서 멋진 토론을 많이 낳길 바랍니다 하루 종일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니까요 그동안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 런이 따르길 바랍니다

전체 대본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