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Scoop Main - Part 5
01. 10k Scoop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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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터
자막 안내: 미검수 200개 · 불확실 60개 (해당 구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Q9s까지 봤습니다 물론 큰 팟이었죠 이번 핸드는 AKo입니다
여기선 선택지가 여럿이고 보드도 꽤 좋습니다 특히 이 보드에선 기본적으로 플랍에 크게 벳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턴, 9에서도 큰 사이즈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는 클럽 T3 같은 핸드도 있고 수딧 Tx도 있기 때문입니다 턴이 9이고 상대가 약한 Jx, 이를테면 리드로우 없는 J5라면 상대는 아주 난감해집니다
게다가 우리는 AJ, KJ와 KQ를 블락합니다 다이아몬드 턴은 상당히 나쁘지만 대부분의 턴엔 세컨드 배럴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제 벳 사이즈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AKo의 T-J-4 플랍과 C-벳
이 핸드들을 플레이할 기회는 없지만 이런 스팟은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A8o라도 스택 크기와 토너먼트 상황에 따라
A8o와 앞선 오픈이 표시된 프리플랍
페이 점프 같은 요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상대는 오픈을 꽤 많이 해 왔고 아주 타이트하게 열어야 함을 모릅니다 더 짧은 스택도 많으니 그런 핸드로 3벳할 만합니다 가끔 가능한 플레이이며 물론 상대 성향에 크게 좌우됩니다
53o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스팟이고 선택지가 여럿 있습니다
53o로 K-4-6 플랍에서 벳을 받은 상황
동크벳은 별로 고려할 선택지가 아닙니다 체크 잼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제가 콜을 택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대회도 상당히 진행됐고 제 스택은 150bb였습니다 당시 아마 톱 5 스택이었죠 아마 30~40명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냥 넣기 쉬운 상황이죠 칩이 많아 승부해도 되지만 특히 이런 상황에선 패즈와의 팟캐스트 내용을 적용하죠 일이 잘 풀리고 세션이 좋으면 그는 더 노력해 핸드를 몇 개 더 공부하거나
공부 시간을 5분 더 늘린다고 했죠 그럴 때 아주 쉽게 도박성 마인드로 기웁니다 "드로우도 있고 좋은 핸드니까" "우린 숏스택이니 그냥 넣자"는 거죠 여기서 체크 잼도 나쁘진 않습니다 상대는 JT 하트나 AJ 같은 핸드로 C-벳할 테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마인드셋도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다른 40bb 스팟에서도 같은 마인드셋을 적용해
성급히 결론 내리고 칩을 날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스팟에선 마인드셋 변화를 의식합니다 칩을 날리는 일은 보통 그보다 앞서 시작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데도 의식적으로 알아채지 못할 수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마인드셋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배드 비트, 과신, 자신감 상실 때문일 수 있죠 여기선 특히 과신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압도적인 빅스택일 때 이런 상황을 특히 경계합니다
칩을 넣기 너무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마지널한데 칩을 잃더라도
당장 이 스팟에선 타격이 작아도 향후 스팟엔 악영향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흔히 나중의 펀트로 이어집니다 제 자아는 "이 정도 보드쯤은 가볍게 체크 잼해도 돼"라고 말하죠
체크 잼이 쉬워 보이지만 제가 하지 않은 이유는 이 보드가 매우 정적이라 상대가 더블 배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콜을 택했습니다
같은 53o 핸드에서 플랍 콜을 진행한 화면
상대가 자연스러운 블러프를 찾기 어렵죠 이 스택의 오픈 레인지는 제각각이지만 잼하기엔 아주 마지널한 핸드가 많을 겁니다 J9s, ATo 같은 핸드죠
QTs도 가능하죠. 아직 16bb입니다 A4s, A5s, A6s, ATo, A9o, QJo도 있습니다 JTo나 K9s, K8s도 가능합니다
AA, KK는 물론 QQ, JJ도 트랩할 겁니다 AQs도 낮은 빈도로 가능합니다 특히 민레이즈 상대로는 이런 핸드도 디펜드할 수 있습니다 오버페어만 아니면 브로드웨이 상대로 클린 아웃이 2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브로드웨이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GTO 디펜드 레인지를 보면 보통 이 콤보도 들어갑니다 저는 조금 조정하지만요 다시 플레이한다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디펜드하겠지만
제 칩이 많아서 이런 마지널한 경계선 핸드까지 디펜드했나 봅니다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상대에겐 거의 브레이크이븐이고
상대는 이 정도로 오픈할 겁니다 A9o는 오픈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이 스택에선 A9o도 오픈할 만하죠 KQ와 KJs는 수익성 높은 잼이라 이 핸드들은 전부 잼할 겁니다 수딧 A는 레이즈 콜하려고 트랩하거나 바로 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 수백만 달러가 걸린 단계도 아니고 상대는 경험 많은 하이스테이크 레귤러라 이 스택이면 AQ나 AJ로 레이즈 콜을 꺼리지 않을 듯합니다 특히 블라인드가 KQs, KJs라면 그냥 리쇼브할 겁니다 그래서 오프수딧 콤보는 대부분 잼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숏스택 오프너의 범위를 가정해 수정하는 입력창
거의 항상 잼한다고 봅니다 이 보드는 아주 정적이라 상대가 더블 배럴하기 어렵고 플러시 드로우는 턴에 자주 체크백합니다
아주 강한 드로우가 아니면 벳 폴드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5나 3을 맞힌 뒤 상대가 세컨드 배럴하면 보통 하프 팟이라 다시 콜할 수 있고 상대가 잼하면 결정도 쉽습니다 A나 Q 턴에도 결정이 쉽습니다 상대 레인지에 아주 잘 맞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턴에서 플레이가 쉽고 콜이 더 높은 EV를 낼 수 있습니다 또 콜하면 체크 콜 레인지에 가끔 아주 강한 핸드도 생깁니다 블랭크처럼 보이는 2나 7을 맞히면요 반면 제가 잼해서 콜을 받으면 매우 불리합니다. 더 좋은 플러시 드로우에 에퀴티가 크게 깎일 수도 있고
Kx를 상대로는 플러시 드로우가 아니라 순수 스트레이트 드로우뿐입니다 그래서 콜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턴은 아주 나쁩니다
53o 핸드에 A가 떨어진 턴
아마 상대는 레인지 전체로 배럴을 이어가야 할 겁니다
우리에게 A하이가 거의 없어서 상대는 여전히 6x에 공짜 아웃 5장 안 주게 Kx로 보호 밸류 벳도 됩니다 Q8s, Q9s 같은 핸드도 모두 세컨드 배럴해야 합니다 에퀴티가 전혀 없어도요 대부분의 하이스테이크 레귤러도
항상 찾지는 못합니다 J8s·J9s 배럴도 많이 꺼리죠 J9 스페이드라면 트리플 배럴에 꽤 좋은 핸드입니다 모든 플러시 드로우를 언블락하죠 두 드로우가 모두 미스된다면요 하지만 이 단계에선 그렇게들 안 해서 이 액션엔 아주 쉽게 폴드합니다
A 턴에서 상대의 두 번째 벳을 맞은 53o
물론 이 사이즈에 드로우를 쫓지 마세요 제 절제된 폴드가 마음에 듭니다
같은 턴에서 53o를 폴드한 뒤 화면
140bb라고 4bb를 버려 상대에게 선물할 순 없죠 140bb여도 투자할 빅블라인드는 아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여기에 시간을 많이 쓰지만 세션 중 문제를 느끼기 시작하면 불안이든 과신이든 이런 식으로 칩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그 스팟 자체가 아니라 이미 그전에 무의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기저기서 도박하듯 플레이해도 각 스팟의 수익률엔 큰 타격이 없지만 그게 쌓이다 어느 순간 폭발합니다 "어디서 시작됐지? 자제할 수 없었네" 항상 시작점을 찾아보세요
언제 시작됐는지 이미 B게임으로 기울고 있는지 보세요 빅스택이라 조금 과신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숏스택이 되는 순간 자신감을 잃고 당연히 폴드라 여긴 많은 스팟을 넘깁니다
레이즈나 공격적 플레이도 안 하는 게 당연하다 여기며
10:01부터
칩을 쌓을 좋은 기회를 놓치죠 그렇게 얼어붙고 계속 자신감을 잃습니다 결국 너무 타이트해져 명백히 수익적인 스팟까지 놓칩니다 당연히 수익률에도 큰 악영향입니다
양방향 모두 가능합니다 자신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찾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을 철저히 경계하고 차라리 조금 과할 만큼 신중하세요 시간을 들여 충분히 생각하세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스팟이어도요 저는 이런 판단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상대의 턴 전략을 보면 무슨 뜻인지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K-4-6 모델의 범위·팟·스택 설정창
13bb나 15bb의 IP 플레이는 꽤 자주 큰 배짱이 필요합니다
C-벳 레인지를 보면 이 보드에서 상대는 엄청난 에퀴티 우위가 있습니다
IP 플랍 전략 격자와 선택한 A7s의 에퀴티 표시
에퀴티가 63%입니다 모든 핸드로 벳할 수 있습니다 실전처럼 팟 약 15% 벳을 가정하죠 A♦ 턴을 보겠습니다
A 턴 비교의 IP 전략과 Q9s 상세 값
페어가 없는 핸드는 거의 전부 수익적인 세컨드 배럴입니다 T9, QT, Q9은 더블 배럴하고 Kx도 프로텍션을 위해 계속 벳합니다 세컨드 배럴 빈도가 75%입니다 대부분 하프 팟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실제 상대도 그렇게 했습니다
57을 들었다면… 여기엔 없지만 45o도 폴드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플러시 드로우 없는 75도 폴드하기 시작하죠. 좋은 상대라면
같은 A 턴에서 75s의 레이즈·콜·폴드 상세 값
QJ, QT 배럴이 워낙 많아 체크 잼도 괜찮을 겁니다
다만 그렇게 높은 빈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엔 J♥ 턴을 보죠
J 턴으로 바꿔 비교하는 IP 전략 격자
J♥에서도 배럴을 이어가야 합니다 빈도는 무려 85%입니다 정말 미친 듯이 공격해야 합니다 T♥ 턴도 보겠습니다
T 턴 비교의 IP 전략과 QJs 상세 값
75%로 아주 공격적으로 배럴하죠 페어가 없고 쇼다운 밸류도 없으면 배럴합니다 사실상 모든 브로드웨이죠 Q♦를 보겠습니다
Q 턴으로 바꿔 비교하는 IP 전략 격자
여기도 매우 공격적입니다 반면 로우 카드는 체크가 조금씩 더 많아집니다 보시다시피 65%입니다 A하이는 체크백이 조금 더 많고 AQ, AJ, AT, T9, QJ도 조금 더 자주 포기하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꽤 공격적입니다 실전에서는 이 빈도까지 나오지 않을 거라 봅니다 QT, JT, QJ도 여전히 50% 빈도로 배럴합니다
로우 카드 턴 비교의 QJs 벳·체크 상세 값
저는 숏스택 포커 경험이 아주 많아서 이런 스팟에선 상대가 매우 공격적이어야 함을 알죠. 콜 EV에도 도움이 됩니다 잼과 콜이 모두 좋다고 확신하면서도 애매할 땐 보통 콜 라인을 택합니다 상대가 평균적으로
턴 전체 평균 70~75%로 세컨드 배럴해야 해서죠 어떤 턴엔 90%로 배럴해야 하고 다른 턴엔 65%로 배럴해야 합니다 평균 75~80%여야 하지만 실전은 60~65%일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콜이 더 좋아집니다 그래서 항상 카운터 전략을 봅니다
상대가 다음 스트리트에서 뭘 해야 하는지 보면 플랍 결정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 없이 확신하고 콜하죠 물론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숏스택 포커에선 상대가 턴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선 JJ입니다 컷오프 대 하이잭이죠
컷오프 JJ와 하이잭 상대 프리플랍 액션
40bb 이하, 심지어 50bb 이하도 거의 늘 편하게 전부 넣습니다 더 깊고 상대가 잼하면 다른 선택지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폴드할 수 있을지까지요
이건 루즈한 오픈입니다 좋은 레귤러 둘을 상대론 조금 과합니다
63s 오픈을 돌아보는 프리플랍 화면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A4o입니다 브록이 레이즈합니다 Brock이 UTG에서 레이즈했고 우리는 콜합니다.
아주 표준적인 콜입니다. 사이즈가 조금 컸을 뿐이죠.
A4o로 상대 플랍 벳을 받은 A-8-5 보드
A4로 이제 투 페어가 됐고 상대는 계속 배럴합니다.
4 턴에서 투페어가 된 A4o와 상대 벳
AK·AQ·AJ도 있을 수 있죠 Q는 조금 좋지 않은 카드지만
Q 리버에서 벳을 받은 A4o
여전히 AK와 AJ가 있고 우리는 레이즈하지 않았습니다. 우린 A8·A5로 플랍에서 자주 레이즈했겠죠 AK도 밸류벳할 수 있으니 절대 폴드 못 하죠 상대에게 플러시 드로우도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이트였습니다.
A4o와 상대 76s가 공개된 최종 보드
긴 설명이 필요한 스팟은 아닙니다. 어떤 핸드로 블러프 캐치할까요? 우선 이 스팟은 크게 오버폴드해야 한다고 봅니다. A6, A7이 있어도 억지로 콜할 이유를 찾지 마세요. 상대가 어떤 핸드로 배럴을 이어 가겠습니까?
아마 AJ를 블록하는 JT, AT을 블록하는 T9일 겁니다. 상대 레인지에는 애초에 6x와 7x가 많지 않습니다. 66과 77은 턴부터 체크해야 하니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6x나 7x로 많이 블러프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A6·A7은 괜찮은 블러프 캐처로 봅니다 AT, AJ, A9보다도 더 나은 블러프 캐처일 수 있습니다. 상대가 T9와 JT로 자주 블러프할 테고
AJ나 AT으로는 밸류벳하지 않으니 A9, AT, AJ는 리버에 폴드합니다. 뒤에서 볼 특별한 상대처럼 이런 스팟에서도 분명 블러프할 수 있다면 그런 핸드는 콜하되, 대부분 스테이크에선 A6·A7도 폴드죠. 에이스 하이 보드에서 트리플 배럴을 맞았을 때 말이죠.
솔직히 생각해 보세요. 큰 블러프를 마지막으로 언제 봤나요? 아주 드문 일입니다. 여기 팟이 크니 살펴볼 만하겠네요. 팟이 그리 크지는 않네요.
KQo는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LK, 16bb 잼.
KQo 핸드에서 숏스택 잼을 돌아보는 화면
UTG에서 나왔고 쉽게 폴드합니다. A6o는 아주 표준적인 레이즈-폴드입니다. 특히 90bb나 되는 딥스택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수딧 에이스, 보드는 꽤 좋습니다.
A9s로 확인한 T-J-Q 플랍
선택지는 여러 가지입니다. 체크하기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상대에게 체크 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K5 하트로 체크 잼하는지는 몰라도 그건 아주 나쁜 플레이일 겁니다.
우리에게 KK, AK, AQ가 있고 KQ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아주 불리하죠. KQ를 상대하면 너무 자주 드로잉 데드이고 스플릿 팟만 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핸드는 벳한 뒤 아주 자주 계속 배럴하고 싶습니다.
상대가 잼한다면 주로 다음과 같은 핸드일 겁니다. 주로 Q9·J9, 때론 KJ로 잼하겠죠. 그 핸드들은 아웃을 많이 블록해 우리 에퀴티가 높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보드를 워낙 강하게 맞혀 상대는 폴드를 시작해야 합니다.
J5 하트도 다른 수 없이 폴드해야 합니다. 에퀴티가 받쳐 주는 페어만 콜해야 합니다. J9·T9, 적어도 것샷 있는 J8 같은 핸드죠. 그 외에는 전부 아주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3벳이 아주 표준적이라고 봅니다.
KJs로 진행한 프리플랍 3벳
뒤에 플레이어가 많아 레인지 대부분을 3벳하고 싶습니다. 88·99·수딧 Ax도 3벳하고 싶죠. 이 선택지들은 토너먼트 마스터클래스에서 여러 번 설명했습니다.
UTG에서 74o입니다. 체크백합니다. 우리 보드가 아닙니다.
74o의 Q-A-K 플랍
42s로 컴플리트했고 그냥 폴드합니다.
42s로 컴플리트한 뒤 레이즈를 받은 프리플랍
43s는 콜하지만 42s는 콜하지 않습니다. T8s도 아주 표준적인 오픈 레이즈입니다. 버튼의 리잼을 맞아 달리 방법 없이 폴드합니다.
T8s 오픈 뒤 버튼 리잼을 받은 프리플랍
K5o입니다. 이 버튼의 림프 레인지를 상대로는
버튼 림프 팟에서 K5o로 플랍 벳을 받은 상황
백도어 스트레이트 드로우면 K 하이도 한 번은 콜합니다. 약한 핸드가 많죠. 상대는 T5s도 림프할 겁니다. 이렇게 딥할 때 림프를 섞으면 버튼에서 40~50%를 오픈 레이즈하게 됩니다. 림프까지 쓰면 전체 레인지를 60~70%로 넓혀야 합니다.
그러면 84s, T4s에 T8o·T7o까지 있을 수 있죠.
그런 핸드로 자주 벳하므로 여기서는 분명 콜하고 싶습니다.
20:10부터
아주 작게 벳하니 6x일 수 있지만, 6x 상대로도 괜찮습니다.
K5o가 페어를 맞힌 턴과 상대의 작은 벳
8x·9x·7x·4x·T4s 레인지에 약한 핸드가 워낙 많아 다시 콜합니다. 상대는 87s를 쇼다운합니다.
K5o와 상대 87s가 공개된 리버
리버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결정입니다. A2나 A4로 그렇게 자주 배럴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 핸드라면 사이즈를 더 키웠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벳했다면 흥미로웠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콜할 6x와 Jx가 아주 많습니다. 가장 약한 Jx도 대부분 콜합니다.
J4, J7, J8은 콜하고 JT은 플랍에서 레이즈했을 겁니다. QJ도 마찬가지고, 그 외 Jx는 대부분 그냥 콜합니다. AQ입니다. 상대 22bb에 리잼합니다.
AQ로 상대 오픈에 리잼한 프리플랍
33으로는 한 번 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냥 폴드합니다.
33으로 J-6-T 플랍의 벳을 맞은 상황
상대가 체크했다면 이 핸드로 벳을 시작합니다. 44·55·77·88을 폴드시켜 핸드를 보호합니다. A7 클럽이나 97s 같은 핸드의 에퀴티도 차단해야 합니다. 플레이를 못 하네요. 페이 점프였나 봅니다.
그래서 당연히 레인지를 조금 더 넓히기 시작합니다. 플러시 드로우라면 벳도 괜찮고 체크 콜도 괜찮습니다.
Q5s 플러시 드로가 있는 A-6-8 플랍
보통 약한 플러시 드로우는 체크 콜 쪽으로 더 기웁니다.
여기서는 A가 클럽이라 아쉽지만 가정을 하나 해 보겠습니다. 보드가 A♥-6♥-8♣이고 제가 KJ 하트나 KT 하트를 가졌다면 상대가 더 약한 플러시 드로우로 레이즈할 수 있어 벳을 선호합니다.
그러면 도미네이트한 플러시 드로우와 맞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턴에 벳할 드로우를 고를 때 조금이나마 판단 근거가 됩니다. 상대가 모든 넛 플러시 드로우로 벳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A4 하트, A9 하트, AJ 하트, AT 하트는 체크할 겁니다. AK는 전혀 없고, 가장 강한 쪽은 AJ, AQ, AT 하트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A6, A2 하트, 그리고 A6, A8 정도입니다. 콜한다면 일부 플러시 리버에 리드해야 합니다. 상대 레인지는 강합니다.
오즈는 맞습니다. 약 20%, 19%가 필요합니다.
Q5s의 2 턴에서 상대 벳을 받은 상황
하트 리버에 작게 리드하면 투 페어나 셋은 폴드하지 않을 겁니다.
같은 Q5s 핸드의 Q 리버 보드
이 런아웃엔 KK 폴드입니다. 보시다시피 조금 하락세였죠. 상대가 레크리에이셔널 같기도 해서 더 큰 벳엔 플러시 드로우를 폴드, 2/3팟쯤이면
특히 이런 에이스 하이 보드에서는 상대 레인지가 아주 강하더라도 체크 콜한 뒤 하트 리버에 1/3팟으로 작게 리드해도 좋습니다. 충분히 괜찮은 라인입니다. 여기서는 작게 벳합니다. 턴에는 선택지가 여러 개입니다.
KK로 T-5-2 플랍에서 벳한 화면
체크할 수도 있지만 저는 벳했고 마음에 듭니다.
KK 핸드의 9 턴과 두 번째 벳
Tx에서 밸류를 받고 핸드도 보호합니다.
까다로운 리버, 작게 블록벳.
KK의 작은 리버 벳 뒤 상대 레이즈를 맞은 화면
정말 싫은 스팟이죠.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는 크게 벳할 수 없습니다. 콜받을 핸드가 무엇입니까? 55, 22, T9s, QTs 정도입니다. KJ 클럽을 블록해 조금 도움 되죠.
그래도 이기는 핸드가 적어 이 작은 블록벳이 마음에 듭니다. 체크하고 상대가 크게 벳하면 폴드해야 합니다. 체크 후 상대가 15~20bb 벳하면 폴드입니다. 이기는 핸드가 없죠. A3·A4 클럽은 늘 블러프해야 하나 대부분은 안 합니다.
A6o입니다.
버튼 림프 팟의 A6o와 J-8-2 플랍
버튼 림프 레인지를 상대로 프리플랍 레이즈한다면
플레이하기 좋은 핸드들을 레이즈하겠습니다. 67s, 45s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수딧 커넥터와 수딧 원 개퍼 같은 핸드입니다. A6o는 쉽게 콜합니다. 비슷한 런아웃이 나왔고
리버에는 밸류벳합니다. 많은 8x가 플랍을 체크백할 수 있습니다.
페어 보드 리버에서 A6o로 벳한 화면
우리는 T9과 Q9을 모두 가진 것으로 보이고 A 하이·어쩌면 K 하이 히어로 콜도 기대해요. 상대는 실제로 T6o였습니다. 미스클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6o와 상대 T6o가 공개된 리버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딥한 버튼 림프를 많이 연구하진 않았고 저도 쓰지 않지만 일리가 조금은 있습니다. 오픈 레이즈를 안 한다면, 버튼 기본 레인지가 약 50%라고 가정해 봅시다.
버튼 범위를 가정해 선택하는 입력창
림프를 쓴다면 전체 레인지를
적어도 60%까지 넓히면 좋겠죠.
버튼 림프까지 포함하도록 넓혀 본 범위 입력창
그러면 대부분의 수딧 콤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능한 전략일 수 있고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투자는 1bb뿐이고 상대는 포지션이 있습니다. 버튼에서 아주 넓게 림프하는 상대도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전체 레인지를 플레이할 수 있어 제게도 EV가 큽니다. 이 스택에서 T7s는 좋은 3벳 핸드는 아닙니다.
T7s로 오픈을 맞은 프리플랍 상황
상대의 레이즈-폴드를 많이 막죠. JTo·QTo·일부 K7s입니다. 3벳은 K5s나 어쩌면 A9o로 하겠습니다. 플레이어빌리티가 좋아 보여 3벳하고 싶은 유혹은 들지만
상대가 4벳 잼할 수 있습니다. 100bb 딥이라면 다르겠지만 이 핸드로는 레이즈-콜할 수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때로는 큰 팟이 많이 없어도 레이즈-폴드를 반복하다 보면 상당한 칩을 잃습니다.
그럴 때는 인내해야 합니다. 여기서 칩을 조금 얻고 이번에도 칩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주 타이트한 테이블은 아니었지만 가장 공격적인 테이블도 아니었습니다. 오픈이 계속 통해 상대가 리잼은 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15~20bb였으니 좋은 핸드도 받은 것으로 봐야 합니다. T6o입니다. 이런 약한 핸드는 레이즈하지 않고 공짜로 플랍을 봅니다.
T6o로 확인한 K-A-5 플랍
QTs는 3벳도 괜찮고
QTs의 콜·3벳 선택을 설명하는 프리플랍
콜도 괜찮습니다. 블라인드가 매우 공격적이지 않아 저는 콜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QTs로 3벳도, 콜도 한다며 팀 채널에 왜 여기서는 3벳했냐고 올리지는 마세요.
이 결정은 다시 말해 블라인드에 따라 내려야 합니다. 블라인드가 매우 공격적이지 않으면 콜의 이점이 훨씬 큽니다. 오프너가 오픈도, 3벳 폴드도 너무 잦다는 리드가 있거나요. KTo도 레이즈해 팟 획득.
다음은 AKs입니다. 플랍 C-벳은 괜찮고 이후에는 체크다운해야 합니다.
AKs로 확인한 2-J-4 플랍
리버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AKs 핸드의 리버와 상대 벳
리버가 정말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더 좋은 블로커도 없습니다. A9, 98, 9♥가 든 9x 오프나 하트나 다이아 한 장 든 QT·KT로 블러프 가능하죠. 하지만 이 핸드로 할 플레이는 분명 아닙니다. 제가 동의하지 않는 플레이의 한 예입니다.
AKs와 상대 J9o가 공개된 리버
이 팟 사이즈에서 쓰기에는 핸드가 지나치게 강합니다. 무언가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99, TT, 88 같은 자연스러운 블러프 캐처가 많습니다. 99를 블록한다고 본 듯하지만 상대 핸드는 사실상 넛입니다.
저라면 아마 그 포지션에서 A7s·K7s도 일부 오픈할 겁니다. 하트 없는 AK·AQ도 있고 다이아 한 장이면 블러프 캐처로 하프팟·2/3팟에도 콜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A4, A5와 66도 있습니다. 상대가 J3s 같은 핸드를 가졌어도
어쨌든 늘 뭔가를 블록하죠. 다시 봐도 저는 다르게 플레이하겠습니다.
30:11부터
Jx는 더 크게 베팅해야 합니다. 4나 7은 블록벳할 수 있고요. 밸런스는 필요 없습니다. 레이즈가 자주 나오지 않으니까요. 흥미롭네요.
페이점프가 있었던 것 같고 상대 레인지는 훨씬 타이트합니다.
ICM 조건을 설명하는 AKo와 앞선 오픈
ICM 압박이 커지고 상대가 저를 커버할 때는 파이널 테이블만큼은 아니지만 콜이 꽤 표준적입니다. 이럴 때는 3벳을 많이 하면 안 됩니다. 다른 테이블에 8bb, 7bb 스택이 많으니까요.
AKo는 콜이 확실히 괜찮습니다. 여기서는 3벳의 EV가 높지 않습니다. 상대가 잼하면 JJ+와 AK일 겁니다. 다만 블러프하기에는 좋은 스팟입니다.
저라면 블러프 3벳을 많이 하겠습니다. 아주 강해 보이거든요.
페이점프가 걸린 높은 ICM 상황은 두세 테이블이 남았을 때도 해당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당시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45bb인 상황에서 UTG가 오픈하고 뒤에 더 큰 스택이 많이 있었습니다.
칩 EV 상황이 아니라 처음부터 레인지가 훨씬 타이트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콜이 조금 더 낫습니다. 턴 플레이는 괜찮습니다.
같은 AKo 핸드에서 K가 떨어진 턴
QTs입니다. 지금은 머니 버블이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KJs입니다.
KJs로 상대 3벳을 맞은 프리플랍
아마 이때는 버블이 끝났을 겁니다. 3웨이라면 저는 콜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스팟이네요.
상대가 C-벳했습니다. 우선 생각할 점은
KJs의 3벳 팟에서 3-6-9 플랍 C-벳을 받은 상황
레크리에이셔널은 프리플랍에서 JJ나 QQ를 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3벳은 사실상 AA·KK뿐입니다. 99는 3벳하지 않을 겁니다. 아니면 선형 레인지를 따르겠죠. 이런 스팟에서 상대는 AK를 전부 갖고 있고
플레이하기 싫은 ATo나 AJo도 있습니다. AA와 KK만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AJo, 수딧 A, 어쩌면 KQo까지 넣기 시작하면 레인지가 쉽게 지나치게 넓어집니다.
우리는 12bb를 걸어
KJs로 플랍에 레이즈한 화면
20bb를 노리는 겁니다. 위험 대비 보상이 훌륭하죠. 직접 과제로 계산해 보세요. 상대에게 레인지를 하나 배정하고 이 스팟에서 AJo로 정말 디펜드할지 보세요.
KQo로도 정말 디펜드할까요? 우리에겐 슬로우플레이와 셋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일부 셋은 레이즈하겠지만... 아니, 그러지 않겠습니다. 더 익스플로잇하게 플레이할 겁니다.
66이나 99라면 상대가 KJ나 AJ로 뭔가 맞히길 바라죠. 상대가 J나 A를 맞히길 바랍니다. 상대가 KK나 AA면 대부분 턴이나 리버에 칩이 들어갑니다. 런아웃이 끔찍한 경우만 예외죠.
상대도 제가 이 스팟에서 장난칠 수 있다는 걸 알겠지만 그래도 맞서진 않을 겁니다. 저도 슬로우플레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AA나 KK는 콜과 패스트플레이 모두 장점이 있습니다.
당시 플레이를 보면 상대를 니트로 보진 않았습니다.
니트라면 AA나 KK를 빠르게 플레이해 QQ나 AK 상대로 칩을 넣습니다. 상대가 AA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AA나 KK면 빠르게 플레이합니다. 다만 상대가 블러프할 수 있다고 봤기에 KJs로 콜한 겁니다.
상대가 절대 블러프 안 한다고 보면 폴드합니다. 그게 핵심이죠. 200핸드 동안 처음 3벳한 상대라면 KJs로 콜하면 안 됩니다. AA와 KK 상대로 성적이 끔찍합니다. 당연히 상대에게 KT, KQ 같은 블러프를 일부 배정했습니다.
아쉽게도 JTs, QJs, KTs 같은 핸드도 있을 수 있죠. 그래도 오버카드 두 장과 백도어 드로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선택입니다. 많은 플레이어의 레퍼토리에 없는 3벳 팟 플랍 블러프 레이즈입니다.
상대가 다시 레이즈하면 콜합니다. 이 라인은 꽤 강해 보여 AK라면 폴드할 겁니다.
남은 7bb를 지키려는 거죠. 다행히 잘 풀렸네요.
KJs의 플랍 레이즈 뒤 상대가 폴드한 화면
A8o입니다.
A8o로 확인한 4-J-8 플랍
두 선택지 모두 괜찮습니다. 상대에게 99와 TT가 남아 있고 약한 Jx도 체크백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두 스트리트 밸류는 없습니다. 플랍부터 계속 베팅하면 약한 8x에게 콜받기도 하지만
모든 Jx와 슬로우플레이, 99와 TT에게도 콜받습니다. 리버는 좋은 베팅입니다. 우리는 AQ를 블록합니다.
A8o 핸드의 Q 리버와 벳
AQ는 체크다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핸드 중 하나입니다. KQ라면 중간에 베팅을 시작했을 겁니다. QT와 Q9의 것샷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A8은 명확한 밸류벳입니다.
A2s는 쉬운 오픈입니다. 리잼에는 폴드해야 합니다.
94s로 민레이즈를 맞으면 디펜드해도 괜찮습니다. 프로텍션 레이즈도 괜찮지만 스택을 다 걸지는 않겠습니다.
94s로 9-3-7 플랍 벳을 맞은 상황
물론 리버가 아주 좋아서 여기서는 크게 베팅할 수 있습니다.
94s가 스트레이트를 만든 최종 보드
우리에겐 8x와 4x가 많습니다. 플랍에서 플로팅한 JT, QJ, 가령 Q♥J♥가 있다면 팟 사이즈로 베팅해도 늘 앞섭니다. 76입니다.
76o로 K-9-T 플랍에서 벳한 상황
턴에서 최소한 Q하이나 J하이를 폴드시키려는 배럴 계획이었습니다. 플러시가 뜨면 7♥로 플러시를 리프레젠트할 수 있지만 턴 카드가 최악이라 그냥 포기합니다.
T가 페어된 턴에서 76o를 폴드한 화면
UTG의 민레이즈를 상대로도 수딧 핸드는 늘 콜해도 괜찮습니다.
불편하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가세요. 그래도 95s는 적어도 스트레이트를 플랍할 수 있습니다. A9o는 꽤 표준적인 오픈입니다. 중반을 순조롭게 지나고 있고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액션상 플레이하지 않는 핸드들입니다. AKo는 플레이합니다.
새 AKo 핸드의 프리플랍 3벳
이번에는 ICM 압박이 없습니다. 아주 숏스택은 아니지만 아직 적당한 스택이 있고 그래도 3벳할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레인지 전체로 C-벳해야 합니다.
AKo 3벳 팟의 K-Q-Q 플랍
QTs나 Q9s 같은 Qx 블러프가 있고 AQ도 있고 KQ도 일부 있습니다. 아니, KQ는 그냥 콜하겠습니다. QJ와 QTs, Q9s가 있고
QJs는 콜 비중이 더 높습니다. 턴은 크게 베팅합니다. 두 스트리트 밸류는 못 받으니까요.
같은 AKo 핸드의 4 턴과 벳
한 번 크게 밸류를 받으려는 겁니다. 다시 AK입니다. 이 스택 깊이면 그냥 칩을 넣습니다.
다음 AK 핸드의 프리플랍 올인 상황
플립에서 이겼습니다.
AK와 상대 JJ가 공개된 최종 보드
Q9s는 표준 오픈입니다. JTo입니다. 큰 사이즈를 상대로 폴드해야 합니다.
J8o로 T-K-7 플랍의 큰 벳을 받은 화면
KT는 그냥 체크합니다. 리버에는 9나 8을 상대로 작게 밸류벳할 수 있습니다.
KT로 페어 보드 리버에서 작게 벳한 화면
KQs는 안… 아니, 솔직히 이 스팟에서는 합리적인 콜이라고 봅니다.
KQs로 숏스택 액션을 맞은 프리플랍
KQs는 이런 상황에서 상당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콜하지 않았습니다. UTG가 꽤 강한 핸드였던 듯하네요.
A7o로 오픈합니다.
A7o로 확인한 9-3-8 플랍
이 작은 베팅에는 콜합니다. 상대에게 QT, JT, T7도 있습니다.
9가 페어된 턴에서 A7o로 리드를 맞은 상황
7을 들고 있어서 썩 좋진 않습니다. AQ, AK, A2라면 훨씬 편했을 겁니다. 보시다시피 이런 스팟은 오버블러프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9가 상대에게 맞지만 우리에게도 9x가 상당히 많습니다.
상대가 일부 9x를 레이즈해야 해서 우리 쪽에 9x가 더 많습니다. A9나 K9가 있으면요. 우리에겐 모든 9x가 있습니다. 그래도 상대가 9x는 좀 더 많겠네요. 92s와 94s가 있으니까요. 우린 이 패로 프리플랍 오픈은 안 하죠. 상대에겐 97o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리드는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턴에 모든 핸드로 리드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플레이어가 이 스팟을 오버블러프한다고 봅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하긴 어렵네요. 여기서 리드한 건 의외였습니다. 처음 보는 상대라 레크인지 레귤러인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40:15부터
자주 보지 못한 상대라 처음에는 그렇게 판단했지만 보통 레크에게선 이런 리드를 못 봅니다. 리드하는 걸 보고 레귤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레귤러가 이런 스팟에서 리드하면 오버블러프하는 편입니다.
레크는 여기서 자주 리드하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스팟에서 꽤 끈질기게 콜합니다. 다음은 66입니다. 60bb 딥이면 66으로 3벳을 콜할 수 있습니다.
66으로 상대 3벳을 맞은 프리플랍
오버카드가 하나뿐인 플랍은 한 번 콜합니다.
66으로 K-2-5 플랍에서 벳을 받은 상황
제 계획은 다이아몬드 런아웃에서 블러프하는 것이었습니다.
66 핸드의 다이아몬드 턴 보드
상대는 다이아몬드가 없는 AK와 AA를 전부 가질 수 있고
상대가 한 번 체크콜하면 리버에 블러프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최악의 리버라 그냥 포기합니다.
66 핸드의 K 리버와 상대 JJ 공개
다음은 A9o입니다. 둘 다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턴은 괜찮다고 봅니다.
22가 풀하우스를 만든 4-4-7-2 턴
턴에는 대개 강한 핸드가 아주 많이 있을 겁니다. 4x가 있고, 플러시 드로우는 어차피 콜합니다. 이렇게 물을 수 있죠. “벤, 크게 베팅해야 하지 않나요?” 5~6bb를 베팅하더라도
누군가 플러시 드로우가 있으면 오버카드 두 장까지 있는 경우가 많고 강한, 흔히 A하이 플러시 드로우입니다. 우리는 35와 56을 리프레젠트할 수도 있습니다.
플러시 드로우는 어차피 콜합니다. 반면 작게 베팅하면 일부 A하이와 K하이를 남겨 둡니다. 특히 이 보드에서는 드로우가 남아 있어 AK에게서도 루즈한 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크게 사이징해도 괜찮습니다. 두 선택지 모두 장점이 있습니다.
작게 베팅하면 훨씬 많은 핸드가 콜하고 AQ가 Q를 맞히면 훨씬 큰 팟을 가져옵니다. 6bb를 베팅하면 AQ는 폴드합니다. 리버 플레이는 꽤 표준적입니다.
22 핸드의 6 리버 보드
다시 3~4bb로 블록벳해 플러시의 레이즈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큰 밸류를 받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AK나 AQ로 플로팅했다면 이 카드에는 어차피 폴드합니다. 애초에 밸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22와 상대 AQ가 공개된 최종 보드
다시 66입니다. 상대가 아주 작게 3벳했습니다.
마지막 66 핸드에서 작은 3벳을 받은 상황
사실 프리플랍 잼을 고민했습니다. 이런 작은 사이즈는 종종 사이징 텔입니다. 이 10bb를 상대로는 스택을 걸어도 괜찮다고 봤습니다. 제 40bb를 거는 선택입니다.
경험상 2.5배 3벳은 자주 약하지만 100% 확신한 건 아닙니다. 딥런 중에는 틀렸을 때 그렇게 크게 펀트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콜했습니다. 큰 쿨러였고 탑 투페어와 붙었습니다. 이런 쿨러도 필요합니다.
66과 상대 KQ가 공개된 마지막 큰 팟
좋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하죠. 이런 스팟에서 레이즈할 핸드는 KQ와 66입니다.
66이 셋을 맞힌 Q-K-6 플랍의 레이즈
J♥T♥, AJ, A♥T♥가 있다면 주요 블러프로 씁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K나 Q가 있으면 한 번 콜합니다. 스택은 90bb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번 파트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고 좋은 스팟도 몇 번 잡았습니다. 약간 롤러코스터를 타며 큰 핸드로 칩도 조금 잃었지만
마지막에 큰 팟을 가져와서 저도 꽤 만족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 파트 6에서 뵙겠습니다.